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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4 11:05
5개대륙 합산해서 결과를 뽑아야 되다보니..
근데 기존 올스타 투표 감안하면.. 미사야 + 1명.. 이라고 봅니다. (그냥 투표수만으로 한다면) 그게 아니라 대륙별 결과값에 보정을 해서 합산값을 뽑는다면 다르겠지만..
14/04/14 11:16
래퍼드는 해설을 나가길래 막연히 군대가나라고 생각했는데
올스타전 투표에도 나오는걸 보면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어쨌거나 래퍼드랑 토이즈 투표했습니다 내일부턴 잊어먹고 안하겠지만 흐흐흐
14/04/14 11:16
미사야와 토이즈일 가능성이 높죠. 미사야 이름값은 다 아실테고, 토이즈의 경우는 tpa 가 워낙 소설에 쓸법한 우승을 했기때문에.... 지금도 페이커보다 토이즈가 낫다라고 주장하는 외국 팬들도 심심치않게 보이니.. 아무리그래도 노시드 1패 우승 skt하고 비교하는 것자테가 무리아 보지만..
14/04/14 11:57
래피드스타랑 래퍼드-판타지스타를 헷갈렸나? 아무튼 래퍼드 전 선수가 나갔으면 좋겠는데 투표에서 이기기 쉽지 않을 듯 하네요.
14/04/14 18:44
2012 스프링 우승의 래퍼드
2012 썸머 + 롤드컵 준우승의 빠른별이죠. 둘 다 이 시기가 정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래퍼드는 롤드컵 진출전 후로 탈퇴해서 팀을 옮겼지만 계속 성적은 내려갔고 기량도 내려갔습니다. 빠른별도 마찬가지로 기량이 낮아지기만 했었죠. 롤드컵과 이후의 성적 자체까지 논하면 빠른별이 위라고 생각합니다만, 블레이즈 있을 때의 래퍼드가 단순히 자기 라인만 보는 선수가 아니라 그림을 크게 보던 선수였던 걸 감안하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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