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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06 11:57:24
Name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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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2] 2014년 1월 첫째주 WP 랭킹 (2014.1.5 기준) - 윤영서 1위 재탈환




2014년 1월 첫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해외 대회 포함한 개인리그가 열리지 않으면서 포인트를 얻지 못해
근소한 격차를 두고 나란히 점수가 떨어지고 있는 1,2위의 상황,
그 와중에 윤영서가 1위를 재탈환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이신형과의 점수차는 151.5점입니다.
Top 5 중 김민철을 제외한 네 명의 선수가 프로리그에 출전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최상위권의 예측할 수 없는 마이너스 게임은 GSL 및 해외 대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기 전까지는 계속될 듯 합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윤영서, 랭킹 2위는 이신형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25주 연속 김민철입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제동(통합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553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백동준이 11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4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유진(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755.8점으로 1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조성호가 최경민을 물리치고 17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기현은 신동원에게 승리하며 54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6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최용화는 황규석을 꺾고 58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정훈은 이영호를 물리치고 63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전태양은 김준호-김유진을 연파하며 66위로 1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9위로 5계단 올랐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김대엽, 신동원을 꺾고 83위로 3계단 상승.
-강민수, 김유진(2승)에게 승리하며 92위로 47계단 상승.
-김도욱, 주성욱을 물리치고 99위로 3계단 상승.
-권태훈, 박현우를 꺾고 103위로 7계단 상승.
-김구현, 김민철에게 승리하며 105위로 44계단 상승.
-이제현, 하재상을 꺾고 201위로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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