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6/30 11:31
조병세는 스타리그에서도 광탈하고...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기량의 한계가 보이는듯.. 개인리그든, 프로리그든 뚜렷한 결과도 안보이고.. 위너스리그 결승 리버스스윕 없었으면..그냥 잊혀졌을지도..
11/06/30 11:40
박정석 선수.. 우승은 아니더라도..본선진출해서 8강정도만 올라줘도...
올드팬들 확 끌어모으고, 감동을 줄수 있을텐데 말이죠..ㅠ.ㅡ
11/06/30 12:29
온겜,엠겜 해설을 요새 비교하는데 그 차이는 옵저빙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해설을 하게끔 엠겜 옵저버가 잘 유도하는것 같네요
11/06/30 12:37
스타 플레이는 안하고 거의 보기만 하는데...
캐리어 한 7~8기 이상 모이면 발키리 활용이 소용이 없나요? 적어도 인터셉터는 잘 잡을거 같은데..... 골리앗이랑 같이 쓰면 좋을거 같은데 한번도 못본거 같네요
11/06/30 13:08
- 이번이 세 번째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 진출인데
▶ 이번에는 꼭 MSL 32강에 진출해서 스타리그와 MSL 모두 양대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이래봬도 스타리그 4강 시드자다(웃음). 김현우선수도 의식하고 있나보네요;; 자신이 스타리그 4강시드자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크크크 하긴 리그를 쉬어서 그런감도 있긴하죠;
11/06/30 13:13
KT는
고강민 임정현 황병영 중에서 2명은 건질걸로 보이는데요 요새 고강민 선수 분위기 아주 좋고 (오른손 봉인을 드디어 푸신건가..) 황병영도 테란 기근속에서 그나마 얼굴 비추고 있으니 임정현은 5할 본능이라 반반;;
11/06/30 13:17
그나저나 갓의 승률은 항상 100%인가요...;;;
갓영호 80% 시절엔 고갓민이 20%를 찍더니,, 요즘 갓영호 연패모드엔 고갓민이 승률이 급상승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