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06/19 12:01:14
Name kimbilly
Subject 2011 LG CINEMA 3D GSL Super Tournament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SETEC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 입장하는 관중들. 3D 안경을 받습니다.


▲ 먼저 경기하는 fOu 팀의 김승철 선수, 이형섭 감독과 최성훈 선수간의 대화.


▲ 전국 예선을 통과하고 결승에 처음 진출한 fOu 팀의 sC 김승철 선수.


▲ 역시 MVP 팀에서 처음 결승전에 진출한 DongRaeGu 박수호 선수.


▲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3D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관중들.


▲ 3D 체험 부스에서 스타크래프트2 를 3D 로 체험 해 보는 안준영 해설.


▲ 이인환 캐스터 - 황영재, 박대만 해설위원이 3D 안경을 착용하고 중계 합니다.


▲ GSL 결승전까지 시간이 남는 김에 자리에 앉아서 체험 해 보는 안준영 해설.


▲ 2:2 접전에서 마지막 경기를 기다리는 김승철 선수.


▲ 1승 후 2패를 했지만 다시 따라잡은 박수호 선수.


▲ 박수호 선수가 우승을 확정 짓고 부스속에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 두 선수가 무대 위로 등장하며 이인환 캐스터 진행으로 인터뷰를 시작 합니다.


▲ 우승 소감과 3D 로 체험 해 본 소감을 말하는 박수호 선수.


▲ 비록 준우승을 하긴 했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는 김승철 선수.


▲ MVP 팀의 박수호 선수와 최윤상 감독, 팀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생방송 직전 마무리 세팅을 직접 하고 있는 최성훈 선수와 박외식 감독.


▲ 문성원 선수가 먼저 등장 합니다.


▲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입장하는 문성원 선수.


▲ SlayerS 팀원들과 화이팅 하기 위해 모이는 선수들.


▲ 하이파이브 후 임요환 선수가 풍선으로 등을 두들겨주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최성훈 선수가 반대편에서 등장 합니다.


▲ 무대를 향하는 최성훈 선수.


▲ Prime 팀원들과 다같이 화이팅 하기 위해 모입니다.


▲ 이현주 캐스터의 진행하에 인터뷰가 진행 됩니다.


▲ "레인보우가 떴습니다~♡" - 오픈 시즌1 이후 9개월만에 다시찾은 레인보우.


▲ 후속곡 준비중인 비활동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To Me, A 를 불렀습니다.
★ 레인보우 직캠 영상 -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29829


▲ 침착하게 부스석에서 경기를 대기하는 문성원 선수.


▲ 최성훈 선수도 경기석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현주 캐스터와 안준영-채정원 해설위원. 오늘 의상 컨셉은 '소원을 말해봐~'


▲ 선수는 2명이지만 이 트로피의 주인공은 단 한명입니다.


▲ 최성훈 선수의 우승이 확정되고 무대위로 올라오는 Prime 팀원들.


▲ 3번의 개인 리그 준우승 끝에 값진 우승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 샴페인으로 머리 깜은듯 한 최성훈 선수의 모습.


▲ 도움을 준 선수들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 그 어느때보다 환호하고 있는 Prime 팀의 선수들과 클랜원들.


▲ 두 선수의 인터뷰가 끝나가고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 준우승 3천만원. 기념 사진 촬영하는 문성원 선수.


▲ 오랫만에 우승 상금 1억원을 수상받은 최성훈 선수.


▲ 이현주 캐스터의 클로징 멘트로 결승전이 종료되고...


▲ 우승자의 특권. 트로피에 키스!


▲ 진심으로 환호하고 있는 최성훈 선수.


▲ 무대 아래에서 달려와 안아주는 MaringKing 이정훈 선수.


▲ 최성훈 선수의 우승에 큰 도움을 준 이정훈 선수와 사진!


▲ Prime 팀원들도 자신의 우승인 양 기뻐해주고 있습니다.


▲ Prime 팀 우승 기념사진!


▲ 곽한얼 선수가 최성훈 선수에게 수건을 전달합니다.


▲ 문성원 선수도 SlayerS 팀 선수들에게 위로 받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6/19 13:53
수정 아이콘
킴빌리님 사진들이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어제 최성훈 선수 응원을 갔어야하는데 현장을 못봐서 아쉽지만 결과가 좋으니 뿌듯하네요.
(우승상금이 무려 1억!)

다음 정규 시즌에도 다시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쉽게 준우승, 4강에 그친 문성원, 이정훈 선수 및 다른 선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카스트로폴리스
11/06/19 13:55
수정 아이콘
이정훈 선수 진짜 심성이 착한거 같아요 크크크 최성훈 선수의 우승은 이정훈 선수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696 2011 스타리그 듀얼 대진표 공개 [53] 개념은?7195 11/06/20 7195 0
44693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공군/웅진vs삼성전자 [152] SKY926527 11/06/19 6527 1
44692 2011 LG CINEMA 3D GSL Super Tournament - 결승전 <현장 스케치> [2] kimbilly6033 11/06/19 6033 0
44690 2011 LG CINEMA 3D GSL Super Tournament - 결승전 <문성원 vs 최성훈> [254] kimbilly6499 11/06/18 6499 0
44689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MBCgame/KTvsSTX(3) [59] SKY926350 11/06/18 6350 0
44688 LG CINEMA 3D StarCraft II 3D Special League - 결승전 <김승철 vs 박수호> [233] kimbilly4348 11/06/18 4348 0
44687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MBCgame/KTvsSTX(2) [263] SKY926025 11/06/18 6025 0
44686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MBCgame/KTvsSTX [245] SKY925902 11/06/18 5902 0
44685 안녕, 홍진호. [26] becker11130 11/06/18 11130 40
44684 기적의 김택용, 귀신같은 그의 개인리그 일대기 [26] 이성은이망극11192 11/06/18 11192 4
44683 택용선수 힘내세요... [20] 태연사랑7526 11/06/17 7526 1
44682 성숙한 글로벌 이스포츠로 성장중인 스타2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 [103] 지옥소녀7732 11/06/17 7732 3
44681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4) [237] SKY926723 11/06/17 6723 0
44680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3) [295] SKY928250 11/06/17 8250 1
44679 문성원 선수의 슈퍼토너먼트 우승을 기원하며... [10] 염력의세계5101 11/06/17 5101 3
44678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2) [240] SKY925696 11/06/17 5696 0
44677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 [270] SKY926302 11/06/17 6302 0
44675 김택용 ver 3.0 [39] 택신사랑10068 11/06/17 10068 0
44672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대진표 [32] 회전목마9014 11/06/16 9014 0
44671 게시판 개편 공지입니다. [11] 항즐이6332 11/06/16 6332 1
44670 떠나는 그 홍진호를 추억하며.... [3] ギロロ[G66]6174 11/06/16 6174 0
44668 [홍진호 은퇴] 오빠....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거잖아요... [13] 제이나8284 11/06/16 8284 0
44667 [Review] 진정한 철벽을 보여주었던 S급 테저전(김민철vs이신형) [10] 이성은이망극8110 11/06/16 8110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