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06/17 11:10:22
Name SKY92
Subject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용산 상설보조경기장 AM 11:00~(방송은 PM 1:00~부터)

*예선전은 12개조로 나뉘어져서 3전 2선승제 토너먼트로 각조 1위가 듀얼토너먼트로 진출하며 각 조 2위는 와일드카드전을 치르게됨

*와일드카드전 12인중 1명이 토너먼트를 거쳐 듀얼토너먼트 진출

◆ 맵 순서
16강 신피의능선-라만차-글래디에이터
8강 라만차-글래디에이터-신피의능선
4강 글래디에이터-신피의능선-라만차
결승 신피의능선-라만차-글래디에이터

▶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A조
◆ 12강
박준오(저) - 부전승
변현제(프) 2 vs 0 유태호(테)

김준호(저) 2 vs 0 구찬우(프)
조병세(테) - 부전승

임태규(프) - 부전승
고인규(테) 2 vs 0 김용혁(저)

강현우(프) 2 vs 0 신진영(저)
박상우(테) - 부전승

8강
박준오(저) 2 VS 0 변현제(프)
조병세(테) 0 VS 2 김준호(저)
임태규(프) 2 VS 0 고인규(테)
강현우(프) 2 VS 0 박상우(테)

4강
박준오(저) 2 VS 1 김준호(저)
임태규(프) 2 VS 0 강현우(프)

결승
박준오(저) 2 VS 0 임태규(프)-박준오 듀얼토너먼트 진출

▶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B조
◆ 12강
전태양(테) - 부전승
박성준(프) vs 김주업(저) 불참

정우용(테) 2 VS 1 원선재(프)
정윤종(프) - 부전승

김도우(테) - 부전승
김동현(저) 2 vs 0 김도욱(테)

장지수(저) 1 vs 2 김승현(프)
김성대(저) - 부전승

8강
전태양(테) 2 VS 0 박성준(프)
정우용(테) 2 VS 1 정윤종(프)
김동현(저) 0 VS 2 김도우(테)
김승현(프) 0 VS 2 김성대(저)

4강
전태양(테) 2 VS 0 정우용(테)
김도우(테) 2 VS 0 김성대(저)

결승
전태양(테) 1 VS 0 김도우(테)

▶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C조
◆ 12강
김명운(저) - 부전승
오세기(테) 불참 vs 최성원(프)

김유진(프) 2 vs 0 김민기(저)
황병영(테) 2 vs 0 노재상(저)

김기현(테) - 부전승
조성호(프) 2 vs 0 전재학(테)

안기효(프) 1 vs 2 송영진(저)
이승석(저) - 부전승

8강
김명운(저) 2 VS 0 최성원(프)
김유진(프) 2 VS 1 황병영(테)
김기현(테) 2 VS 1 조성호(프)
송영진(저) 1 VS 2 이승석(저)

4강
김명운(저) 2 VS 0 김유진(프)
김기현(테) 0 VS 2 이승석(저)

결승
김명운(저) 1 VS 2 이승석(저)-이승석 듀얼토너먼트 진출

▶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D조
◆ 12강
차명환(저) - 부전승
오정환(테) 2 vs 0 윤지용(프)

방태수(저) 2 vs 0 정정호(프)
임진묵(테) 2 vs 0 황진하(저)

김윤중(프) - 부전승
김준엽(테) - 부전승

유영진(테) 1 vs 2 이호성(프)
김재훈(프) - 부전승

8강
차명환(저) 2 VS 0 오정환(테)
방태수(저) 0 VS 2 임진묵(테)
김윤중(프) 2 VS 0 김준엽(테)
이호성(프) 1 VS 2 김재훈(프)

4강
차명환(저) 0 VS 2 임진묵(테)
김윤중(프) 2 VS 0 김재훈(프)

결승
임진묵(테) 0 VS 2 김윤중(프)-김윤중 듀얼토너먼트 진출


▶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E조
◆ 16강
신상문(테) - 부전승
이영웅(테) vs 이동원(저)

주성욱(프) vs 서경종(저)
김태훈(저) vs 이동현(테)

김태균(프) - 부전승
노준규(테) vs 윤수철(프)

박정석(프) vs 손영학(저)
조일장(저) - 부전승

▶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F조
◆ 16강
김민철(저) - 부전승
윤찬희(테) vs 곽기성(프)

유준희(저) vs 노경래(프)
벡동준(프) vs 유영재(테)

도재욱(프) - 부전승
강정우(테) vs 이민호(저)

박지호(프) vs 박우영(테)
김경모(저) - 부전승

▶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G조
◆ 16강
장윤철(프) - 부전승
김성운(저) vs 서지수(테)

오영종(프) vs 임홍규(저)
박대호(테) vs 박준혁(프)

손석희(프) - 부전승
이예훈(저) vs 강태완(테)

남승현(테) vs 박용수(저)
고석현(저) - 부전승

▶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H조
◆ 16강
신노열(저) - 부전승
정영재(테) vs 홍덕(프)

고강민(저) vs 김기훈(프)
신재욱(프) vs 유진우(저)

변형태(테) - 부전승
정재우(저) vs 김재현(테)

주영달(저) vs 김용효(테)
진영화(프) - 부전승



방송은 1시부터지만 예선전은 지금막 시작했네요....

일단 d조까지만 올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6/17 11:1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또 불참한 아마추어가 있다네요 흠좀;;
지아냥
11/06/17 11:14
수정 아이콘
문은 좁아졌지만 참가한 선수들은 더 강해진 것 같네요.
프로리그가 확대되서 아무래도 신인급 선수들의 출전빈도가 높아지다보니 경기력도 늘어가고.. 방송경기에 적응도 되고..
정말 누가 올라갈지 예상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신인급 선수가 예선 듀토까지 뚫고 우승하는 그런 로얄로더 시나리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
마침 가을시즌이고 하니...
하늘의왕자
11/06/17 11:16
수정 아이콘
마이스타리그를 통해서 올라온 아마추어중에 예선 불참한 사람이 있다구요?????;;;;;;;;;;;;;;;;;;;;;
그럼 그동안 한게 ..
11/06/17 11:19
수정 아이콘
조를 확줄이니 조마다 통과하기 정말 힘들어보이네요 이거 넘어도 듀얼토너먼트도 있고 [m]
하늘의왕자
11/06/17 11:23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중에서는 김택용선수랑 도재욱선수가 pc방을 뚫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추신수
11/06/17 11:38
수정 아이콘
6명 참가자격 안되서 나가리되고 남은 6명중 2명이 불참하면.......... 4명기다리려고 3개월 늦춘건가요 ㅡㅡ
팬들도 허무하고 선수도 허무하고 제작진도 허무하고
王天君
11/06/17 11:42
수정 아이콘
빠진 놈들은 뭣하러 리그에 참가했는지...진짜 어이가 없네요. 다른 일 해도 그모냥 그 꼬라지로 살 것 같습니다.
누구는 떨어져서 징징 울고부는데 붙어놓고 거길 빠져요? 진짜 딱 아마추어네요.
마음속의빛
11/06/17 11:42
수정 아이콘
부전승이 상당히 많네요...
빨간당근
11/06/17 11:42
수정 아이콘
마이스타리그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검토해봐야 하지않나 싶네요 -_-;
좀 허탈하네요~
11/06/17 11:43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가 최성원선수를 쉽게 꺾고 단숨에 예선 4강까지 왔군요;;
가나다abc
11/06/17 11:46
수정 아이콘
오늘로 거의 확실해진것 같네요.

마이스타리그는 없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12명 중에 6명이 전프로라 출전 못하고 남은 6명 중에서 또 불참한 사람이 있는데 대체 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Go_TheMarine
11/06/17 11:49
수정 아이콘
다음시즌부터는 마이스타리그 안할것 같습니다.
제작진과 스폰서가 보기에도 영 안좋은 모습 뿐이네요..
11/06/17 11:53
수정 아이콘
불참한 아마추어 참 생각이 짧군요.
자기 때문에 떨어진 사람, 마이스타리그 제작진,시청자를 물로 봤다는 말 밖에는..
전패 하더라도 참가는 했어야죠.
언데드네버다��
11/06/17 12:01
수정 아이콘
진짜 불참한 사람들은 개념이 없네요. 진짜 그냥 '아마추어' 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삶에서 무슨 일을 하든 죄다 아마추어처럼 살고, 아마추어처럼 가라죠.

어떤 심하게 급하고 중요한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쳐도 같은 날 두 명이 동시에 빠진다는 건 우연의 범주를 벗어나는 거고...

어이가 없네요.
Han승연
11/06/17 12:02
수정 아이콘
그냥 스타리그나 하지 뭔 아마추어랑 같이해보겠다고..
11/06/17 12:15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가능성은 보여주는 것이 임진묵 선수는 황진하 선수에게 질 뻔 했다고 합니다. 임진묵 선수가 공군소속이긴 해도 저그전을 잘하는 선수 인데도 고전을 했다고 하네요. 솔직히 아마추어가 1승하기도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오후조에나 저녁조에서 아마추어가 1승을 할수 있을지 봐야할것 같습니다.
11/06/17 12:22
수정 아이콘
박준오 1-0 변현제
임태규 1-0 고인규
11/06/17 12:27
수정 아이콘
김기현선수는 1:1로 조성호선수랑 접전중이네요;;
11/06/17 12:28
수정 아이콘
박준오 2 VS 0 변현제
임태규 2 VS 0 고인규
강현우 2 VS 0 박상우
11/06/17 12:29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
11/06/17 12:29
수정 아이콘
김기현선수 결국 4강으로 올라갔네요
11/06/17 12:33
수정 아이콘
A조는 박준오 선수가 유력 해졌네요. 그나마 제일 강력한 상대가 박상우 선수라고 생각되었는데 조병세 선수는 저그전이 약해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1/06/17 12:35
수정 아이콘
김준호 2 VS 0 조병세
11/06/17 12:36
수정 아이콘
김성대 2 VS 0 김승현
정윤종 1 VS 1 정우용
11/06/17 12:38
수정 아이콘
김유진 2 VS 1 황병영
송영진 0 VS 1 이승석
11/06/17 12:39
수정 아이콘
차명환 1 VS 0 오정환
방태수 1 VS 0 임진묵
김재훈 1 VS 0 이호성
11/06/17 12:45
수정 아이콘
임진묵선수가 2:0으로 방태수선수 잡고 올라갔다네요;; 데일리가 잠깐 오보를 했던듯....

임진묵vs차명환 4강
하늘의왕자
11/06/17 12:46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는 박상우 선수 탈락이 좀 이변??
하늘의왕자
11/06/17 12:48
수정 아이콘
하여튼 이번 스타리그 예선에 불참한 아마추어 선수는
자신의 생각없는(얼마나 고민했는지는 모르겠으나)행동때문에
앞으로 스타리그를 꿈꾸는 다른 아마추어들의 꿈을 산산조각낼수도 있다라는건 전혀 생각안했겠죠?

하긴, 그렇게까지 생각이 있으면 불참을 하지는 않았겠죠..끌끌...

마이스타리그는 3개월동안 헛발품 판게 되었네요...
전 프로 6명은 규정때문에 참가자체도 안되고
2명은 불참..
나머지 4명은 전원 탈락........
왜했냐? 라는 물음이 절로..
11/06/17 12:50
수정 아이콘
임태규 2 VS 0 강현우

첫 결승진출자는 임태규선수네요
11/06/17 12:51
수정 아이콘
B조 4강은
전태양vs정우용
김도우vs김성대

가 되었군요
11/06/17 12:58
수정 아이콘
12 명 중에서 전프로 6명 제외, 6명중 2명 불참

이 아니라

12명중에서 전 프로 6명 제외, 탈락자 6명 추가, 12명중 2명 불참

이게 맞는거죠?
가나다abc
11/06/17 13:00
수정 아이콘
괜히 마이 스타리그 한 덕분에 '스폰 못잡아서 마이 스타리그 연거 아니냐' 라는 비야냥만 들었죠.

사실 규정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밀어붙인 온게임넷을 보면 그런 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죠.

규정때문에 전프로 6명이 참가 불가, 아마추어는 2명이나 불참하고...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스타판에 대한 관심은 훨씬 더 줄어들고.

만약 다음에도 마이 스타리그를 연다면 스타리그를 늦추는 사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the hive
11/06/17 13:03
수정 아이콘
이승석,김재훈선수 2:1 승리로 4강 진출했습니다
11/06/17 13:03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들 다떨어지고 예선불참하고... 그건 그렇다쳐도 전프로 6명 출전불가는 너무 크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m]
11/06/17 13:08
수정 아이콘
방송 스마트폰으로 볼수는없지요...? [m]
Over The Horizon
11/06/17 13:10
수정 아이콘
이래저래 이번 마이 스타리그는 역대 스타리그 수 중 가장 최악인 느낌...

여튼...
스타리그의 위상을 다시금 올린는 듀얼의 부활은 좋네요.
이왕이면 첼린지도 부활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다양한 신인들도 보고, 스토리도 쓰여지고...
프로리그가 많은 탓에 쩝...
11/06/17 13:13
수정 아이콘
박준오 Vs 임태규
Over The Horizon
11/06/17 13:13
수정 아이콘
해설자분들 고생하시네요;
전에는 스타리거 수 늘었을 때는 이제 스타리거라는 자부심~ 막 그랬는데...
다시 이래야 스타리거죠 하면서 ㅠㅠ
11/06/17 13:13
수정 아이콘
챌린지의 부활은 도저히 시간땜에 답이 안 나와요 토일월화수 프로리그 하는데 참... 그냥 예선-듀토-스타리그 이렇게 하는게 현실에선 답인듯하네요. 임태규 대 박준오 경기 하고 있네요. 예선-서바이버-msl, 예선-듀토-스타리그 이렇게 가는게 현 상황의 프로리그 위주 시스템에서는 최선인듯 합니다.
the hive
11/06/17 13:15
수정 아이콘
임진묵 선수 결승진출합니다
11/06/17 13:16
수정 아이콘
임진묵선수 역시 저그전은;;
Over The Horizon
11/06/17 13:17
수정 아이콘
오늘은 온겜 인터넷 중계는 안 하네요.

두 경기 볼 수 있던 게 좋았는데.
the hive
11/06/17 13:18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결승진출!
나는니가슬프다.
11/06/17 13:22
수정 아이콘
님은 뭐하는 놈인데 놈놈 거리면서 함부로 말합니까 그들이 취미로 참가했을수도 있고 사정이있을수도있는건데멋대로짓껄이지 마시죠
the hive
11/06/17 13:25
수정 아이콘
김도우선수 결승진출합니다. 예선에서 1명의 테란 본선진출이 확정됩니다.
11/06/17 13:29
수정 아이콘
김기현 탈락. 이승석에게 셧아웃 당했네요
the hive
11/06/17 13:30
수정 아이콘
김윤중,이승석선수 결승 진출합니다.
전태양 1 vs 0 정우용이됩니다
11/06/17 13:30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프로리그에서 이영호/정명훈 이기더니...
언데드네버다��
11/06/17 13:31
수정 아이콘
오오 하지만 김명운!
11/06/17 13:32
수정 아이콘
김기현선수 메카는 잘하는데 바이오닉은;;
prettygreen
11/06/17 13:34
수정 아이콘
불참한 아마추어가 무슨 다른 사람의 꿈을 짓밟았느니 하는건 무슨 오버인가요 -_-
자기가 그럼 그 사람을 이겼어야죠, 어차피 진건데 자길 이긴 사람이 예선 불참했다고 왜 패배자의 꿈이 짓밟힌게 됩니까
11/06/17 13:36
수정 아이콘
이승석 스타리그에서 한 번 보고 싶어요 크크
11/06/17 13:39
수정 아이콘
엄옹과 캐리님 해설이 맞서는데요 크크
Rush본좌
11/06/17 13:41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 보는눈이 전혀 늘지 않은것 같네요.
11/06/17 13:41
수정 아이콘
불참하면 패배자의 꿈이 짓밟히게 된겁니까? 이건 무슨 소린지. 실력이 안되서 못올라간거 뿐이죠
리그에서 진출권을 받은 이상 무조건 참여해야한다는 조항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이머로서의 목표가 아닌 자신의 스타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참가한 사람도 분명히 있을텐데요
나는니가슬프다.
11/06/17 13:44
수정 아이콘
아니 아마들이 취미건 자기실력을 알아보려고 참가했든 불참을 하든 다 자기네들 맘이고 사정이 있는건데 뭘 그리우윌감에 젖어서 비난하고 경멸하고꿈을 짓밟았다느니 오버를하는지 자기직업 자기생활 다포기하면서 참가해야될정도로 대단 한건가요 이게? 이런것들도 예상못 하고 불참한 아마 욕먹이는 온겜은 더 욕먹어야겠네요
the hive
11/06/17 13:46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가 본선에 가는 분위기입니다
11/06/17 13:46
수정 아이콘
아무튼 이번 마이 스타리그는 의미는 있을지언정 크게 실패했다고 봅니다.
다음번 마이 스타리그와 루키리그는 제발 무난히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이번 리그에서 교훈을 얻길 바랍니다.
11/06/17 13:47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가 졌는데요;;
Rush본좌
11/06/17 13:47
수정 아이콘
실력없는 사람에게 꿈이있다고 기회주는게 더 이상한것 같은데요??

그들이 참가하든말든 상관할바는 아닙니다.
11/06/17 13:48
수정 아이콘
요새 스타를 안봐서 그러는데 요새 잘하는선수는 누군가요
11/06/17 13:48
수정 아이콘
박준오 선수 밥 먹으러 갑니다 크크
축하해요 :)
Over The Horizon
11/06/17 13:48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낙관했나요;
아니면 비관적이었더라도 들어가는 선택은 아니었는데;
사이버 포뮬러
11/06/17 13:48
수정 아이콘
박준오선수 빠르게 진출했군요. 올라가서도 잘해주길..
11/06/17 13:4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불참환 참가자들이 '사전의사표현'이라는 수단을 썼느냐 안썼느냐에 따라 이문제를 판단하고 싶은데 뭐 거기까진 안나와서 별 말은 못하겠네요. 아마추어고 취미로 생각했고 뭐 어쨌고 간에 적어도 불참의사를 하루전엔 표시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참가, 불참가가 그들의 권리인건 둘째치고.
the hive
11/06/17 13:49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유리하던 경기를 지네요..ㅠㅠ
추신수
11/06/17 13:49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 게이머들 욕할거 없이 무리수 기획으로 자사 주력 컨텐츠 뒤로 미룬 옹겜이 욕먹어야죠
무스폰 스타리그로 진행하더라도 스타리그 진행중에 마이스타리그 진행됐다면 참가하던 말던
관심도 안가졌을텐데요 쩝
王天君
11/06/17 13:50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예선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취업난이 정말 심각하긴 심각하다는 거;;;;;;;;;;
듀얼에 올라갔다고 인터뷰라니...1차면접 붙고 나서 축하받는 것 같아요. 2차면접이 기다리고 있는데..
11/06/17 13:50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가 이전에 스타리그 진출한 적이 있나요?
앵콜요청금지
11/06/17 13:52
수정 아이콘
김명운 링 수비 진짜 좋았네요.
모리아스
11/06/17 13:52
수정 아이콘
지인양 걸스데이 탈퇴하시고 오래만에 보네요
앵콜요청금지
11/06/17 13:52
수정 아이콘
김명운이 드론 2기정도 많네요.
언데드네버다��
11/06/17 13:52
수정 아이콘
김명운 돋네요;
the hive
11/06/17 13:52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결승진출합니다
11/06/17 13:53
수정 아이콘
멋져요 이승석!
11/06/17 13:53
수정 아이콘
김명운 망했어요;;
언데드네버다��
11/06/17 13:53
수정 아이콘
아 김명운....
11/06/17 13:54
수정 아이콘
결국 김명운 와카로 가겠네요;;
언데드네버다��
11/06/17 13:54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안돼 ㅠㅠㅠㅠㅠㅠㅠ
11/06/17 13:54
수정 아이콘
아 김명운 선수 MSL 준우승자가 스타리그 듀얼 진출도 못하게 생겼어요...!
앵콜요청금지
11/06/17 13:54
수정 아이콘
크크 이승석이 잡네요.
11/06/17 13:54
수정 아이콘
저저전의 스페셜리스트답네요.
이승석 선수의 듀얼 진출 축하합니다!
11/06/17 13:54
수정 아이콘
이승석 듀얼토너먼트 진출....

김명운선수랑 임태규선수가 현재 와일드카드전 대기중이네요
Over The Horizon
11/06/17 13:55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저그전은 아직 최상급으로 가기 위한 숙제가 남아있네요.
11/06/17 13:55
수정 아이콘
이래서 김택용이던 누구던 예선에서 불안할 수 밖에 없다는..
모리아스
11/06/17 13:55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아쉽네요
Anti-MAGE
11/06/17 13:55
수정 아이콘
준우스운자;;;;
the hive
11/06/17 13:55
수정 아이콘
아 김명운선수... 상대가 임진묵선수일 가능성이 높은데...
11/06/17 13:56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 스타리그 진출한 적 있나요 흑흑
아무도 모르시나요 힝
11/06/17 13:57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가 와일드카드전에서 살아올라올지; 12명중 1명인데요
11/06/17 14:00
수정 아이콘
와카는 12:1이라 솔직히 기대를 안 하는게 나을듯.. 와카는 거의 챌린지급인건데 예전에 챌린지 1위하면 듀토 안 거치고 스타리그 바로 올라가게 해줄 정도였는데..
11/06/17 14:01
수정 아이콘
와카전 12강 토너먼트는 추첨으로 단판토너먼트라네요... 12강이면 6강에서 3강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부전승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王天君
11/06/17 14:01
수정 아이콘
이게 스타리그죠. 옆동네 결승진출자도 얄짤없이 떨어지고 마는...
the hive
11/06/17 14:02
수정 아이콘
연습을 별로 못했다고 하는 박준오선수
11/06/17 14:02
수정 아이콘
전태양vs김도우 반땅싸움입니다. 전태양선수 벌쳐랑 레이스로 흔드고 있군요
11/06/17 14:02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와 김도우 선수의 대결입니다.
김도우 선수는 빅파일 MSL에서 이영호 선수를 떨어트리기도 했는데 과연 어떨지?
王天君
11/06/17 14:03
수정 아이콘
전태양~~ 난 너가 4강 가는 걸 보고 싶단 말이다!!
11/06/17 14:03
수정 아이콘
임태규선수랑 김명운선수는 아침일찍 도착해서 와일드카드전 할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정말 지루하면서도 똥줄탈듯.....
11/06/17 14:03
수정 아이콘
전태양이 잡았네요~

1경기는 잡았군요
the hive
11/06/17 14:04
수정 아이콘
역시 전태양이군요 흐흐
11/06/17 14:05
수정 아이콘
전태양이 피의능선의 중립멀티를 2개다 먹기시작합니다.... 시간은 전태양이 편이죠

스타포트가 전태양이 더 많아요
모리아스
11/06/17 14:05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뭘 어떻게 했길레 피능에서 레이스가 2/1업이죠?
11/06/17 14:05
수정 아이콘
야 김도우 탱크 싸움에서도 밀리면 답없죠...
11/06/17 14:05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가 센터멀티까지 먹었네요;;
11/06/17 14:07
수정 아이콘
김도우 gg 전태양 1:0으로 앞서갑니다
11/06/17 14:08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도 벌써 4년차? 정도 된 거 같은데 이번 스타리그에서는 4강 수준까지 치고 나가주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이제 실력을 보여줄 때가 왔어요!
가나다abc
11/06/17 14:09
수정 아이콘
요즘 테테전 추세가 드랍쉽에서 레이스로 넘어갔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길래 추세가 이렇게 넘어간건가요?

테테전 추세에 영향을 줄만한 맵변화는 딱히 없었던것 같은데...

1년 전만 해도 유리한 상황에서 레이스 뽑다가 역전당하는 경우가 허다 했었는데 요새는 정 반대네요.

테란 선수들의 레이스 운영이 그 만큼 진화한건가요?
王天君
11/06/17 14:0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동족전으로 이영호를 잡을 수 있는 정말 몇 안되는 테란이라고 보기 때문에...전태양 선수는 꼭, 꼭 올라가줬으면 합니다.
개인리그 높은 곳에서 더더욱 성장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11/06/17 14:09
수정 아이콘
임진묵 선수 토스전은...
와일드카드전 가겠네요 -_-;;
11/06/17 14:10
수정 아이콘
안기효 선수도 사실상 코치 전향인가요...
판짜기는 정말 잘했던 선수였는데 ㅠ
王天君
11/06/17 14:10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이지아 씨인줄 알았어요;;;;;;; 얼굴이 뭔가 달라졌네요....
11/06/17 14:10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는 여전히 예쁘시네요...
위원장
11/06/17 14:10
수정 아이콘
이승석선수가 김기현 선수를 잡았군요... 믿을 수가 없는데... 덜덜
11/06/17 14:11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듀토 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올드 중에 올드가 서지수 선수가 아닌가 싶네요.
11/06/17 14:11
수정 아이콘
아니면 와일드카드전 12강이 일단 4명 부전승 주고

나머지 8명끼리 토너먼트를 펼쳐서 4명뽑은 다음

8강부터 결승까지 쭉 갈수도 있겠네요
11/06/17 14:12
수정 아이콘
김도우선수 약간 전진해서 배럭짓는데 정찰용인듯 싶고
11/06/17 14:15
수정 아이콘
김도우선수가 먼저 조이러 갑니다.....

골리앗 탱크로 조이려고 하는데요
王天君
11/06/17 14:16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를 볼 때마다 임요환 선수가 최종적으로 그리던 이상적 모습이 저런 스타일이 아니었나 합니다...
저 기민한 모습....대단해요. 그렇다고 물량이 부족한 건 절대 아니고..
11/06/17 14:17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배럭센스 발휘중
王天君
11/06/17 14:17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와의 배럭 널뛰기가 생각납니다. 아~ 전태양!!
11/06/17 14:18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흔들기가 들어가는데요..
추신수
11/06/17 14:18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이야
앵콜요청금지
11/06/17 14:18
수정 아이콘
전태양 병력운용 감탄이 나오네요.
11/06/17 14:19
수정 아이콘
김도우선수막기는 막았으나...
11/06/17 14:20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방금은 약간 오버했으나 추가확장은 먼저 가져갑니다.

김도우선수가 5팩으로 팩은하나 더 많긴 한데.....
이녜스타
11/06/17 14:20
수정 아이콘
전태양이 한수위의 경기력을 보여주네요.테란전 잘하는 토스랑 이영호만 없으면 결승도 바라볼수 있는데....
11/06/17 14:21
수정 아이콘
정말 상대를 짜증나게 이리저리 흔드네요;;

김도우는 스타포트 포기하고 팩토리에 올인합니다....

김윤중 듀얼 진출
11/06/17 14:21
수정 아이콘
진짜 전태양 선수가 4강까지 가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우승할만한 실력은 충분한 선수인데...
이녜스타
11/06/17 14:22
수정 아이콘
임진묵 탈락이네요 김윤중에게 2대0....토스전 정말 불치병인가........
11/06/17 14:22
수정 아이콘
확장이야 똑같은 상황인데.....
11/06/17 14:23
수정 아이콘
지인양이 어느새 저렇게 컸나요;;
모리아스
11/06/17 14:23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경기는 상대방이 이기면 무조건 역전승 분위기네요 형세판단하기 힘들게 만드는 선수에요
王天君
11/06/17 14:24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에 정말 공감합니다. 후반전 드랍쉽이 별로 필요도 없고 큰 효과도 못보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드랍쉽 게릴라를 해주죠. 상대방이 한번이라도 더 신경을 쓰게 하고 짜증나게 하려는, 일종의 심리전이죠. 이런 게 정말 임요환 판박이입니다.
11/06/17 14:24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레이스도 준비중이네요;;
11/06/17 14:24
수정 아이콘
아주 반가운 얼굴이라...
혹시 황신..?
소년A*
11/06/17 14:24
수정 아이콘
오늘은 공군 선수들 한 명도 못 올라갈 삘이네요.. ㅠㅠ.. 무슨 대진들이 이렇게 어려운가요.. 그나마 임진묵 선수 진출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봤는데 말이죠.. 아 저번 스타리그가 그나마 참 좋은 기회였는데...
11/06/17 14:25
수정 아이콘
김도우 gg~ 전태양 듀얼 진출
11/06/17 14:26
수정 아이콘
이승석,전태양,김윤중,박준오 듀얼 진출

임진묵,김도우,김명운,임태규 와일드카드전
11/06/17 14:28
수정 아이콘
와 견자단...
엽문 정말 재밌게 봤는데 저 영화도 기대되네요.
정무문이라니, 이소룡 영화의 리메이크...?
王天君
11/06/17 14:28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가 skt에 갔다면 지금쯤 스타판의 역사가 미묘하게 뒤바뀌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유망주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하네요. 실적만 한번 내면 되는데......
11/06/17 14:29
수정 아이콘
도재욱선수와 사전 인터뷰를;;
추신수
11/06/17 14:30
수정 아이콘
도재욱 가슴이 더큰듯
위원장
11/06/17 14:30
수정 아이콘
도재욱선수였군요.
예선 통과 인터뷰로 보고 싶었는데...
과연... 또 볼 수 있을지...
王天君
11/06/17 14:30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 운동했나요 옷이 작은 건가요.....무언가가 굉장히 도드라져 보이네요....
11/06/17 14:30
수정 아이콘
아 도재욱...
"스타리그를 도대체 몇 시즌을 쉬신거에요?"
ㅠㅠ
11/06/17 14:31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는 대한항공-하나대투시기이후로 좀 거기서 벽을 못넘는듯...

대한항공 시즌 1은 이영호만 아니었다면 진짜 어디까지 갈지 몰랐죠.

하나대투에서 정종현선수에게 질때는 좀 쌩뚱맞은 감이;;
11/06/17 14:31
수정 아이콘
영웅...!
듀얼 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흑흑
11/06/17 14:31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피의 능선에서 t1의 손영학선수와 반반싸움중
王天君
11/06/17 14:32
수정 아이콘
아이고~ 디파일러가 버무리기 시작하면 토스는 피곤하죠.....박정석 어떡하죠 ㅠㅠ
11/06/17 14:33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리버 없나요.... 드랍까지 오는데요
11/06/17 14:34
수정 아이콘
본진 드랍 1경기는 거의 저그가 잡았네요
11/06/17 14:34
수정 아이콘
막아도 게이트가 몇개나 날아간건지;; 막아도 막은게 아니죠;;
王天君
11/06/17 14:34
수정 아이콘
리버 안섞으면 답 없어요. 그것도 한 네기는 떨어져야 싸움이 될 텐데..
11/06/17 14:35
수정 아이콘
재차 드랍은 효율적으로 막긴 했지만.....
11/06/17 14:3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어려워요. 최상급 토스들하고는 실력 차이가 너무 나네요.
11/06/17 14:36
수정 아이콘
손영학선수가 센터멀티까지 먹나요....
王天君
11/06/17 14:36
수정 아이콘
피의 능선에서 센티 멀티를 먹었다....라는 건 정말정말 힘들다는 건데요.
11/06/17 14:38
수정 아이콘
그래도 끝날줄 알았는데 아직 멀티 타격은 없었고 용케 여기까지 왔군요
王天君
11/06/17 14:38
수정 아이콘
정말 아예 수비형으로 가지 않는 이상에야...그런데 그것도 커세어가 있어야 하는 건데....
11/06/17 14:38
수정 아이콘
박정석 시대의 저그전 문법이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걸 보는 것만 같아서 슬프네요.
한때는 머큐리 혈전을 승리로 이끌며 토스의 선봉에 섰던 영웅인데 ㅠㅠ
11/06/17 14:39
수정 아이콘
리버와 함께 센터멀티를 일단 밀고 보려는 생각인듯 한데 본진 드랍 또 오죠....
11/06/17 14:40
수정 아이콘
저그가 난전 유도하네요..... 토스 병력 많이 줄었어요
11/06/17 14:40
수정 아이콘
커세어가 있어야 드랍대비가 되는데 커세어가 없으니 드랍에 너무 휘둘려요..
王天君
11/06/17 14:41
수정 아이콘
토스는 저렇게 후반 가면 커세어를 무조건 모아야 합니다. 무조건.
11/06/17 14:41
수정 아이콘
센터멀티 어떻게든 밀어야됩니다. 밀면 이길수 있죠.
앵콜요청금지
11/06/17 14:41
수정 아이콘
센터보다 12시 선택이 좋네요.
11/06/17 14:41
수정 아이콘
오오 12시 미나요~~ 이러면 경기 반전인데요~
11/06/17 14:41
수정 아이콘
야 천지스톰...!
영웅 ㅠㅠ
11/06/17 14:41
수정 아이콘
흐흐흐 박정석 선수 이거 이기나요...
이녜스타
11/06/17 14:41
수정 아이콘
12시 박정석이 먹으면 이기죠!
11/06/17 14:41
수정 아이콘
저그도 자원이 빠듯하거든요.....
王天君
11/06/17 14:41
수정 아이콘
오오~ 그래도 설레여선 안됩니다!!!
11/06/17 14:42
수정 아이콘
진작에 6시를 밀었어야 했는데;;

6시 결국 난전도 막히고 박정석 거의 이겼네요
앵콜요청금지
11/06/17 14:42
수정 아이콘
영웅이 잡았네요???!!!
王天君
11/06/17 14:42
수정 아이콘
와!! 리버 네기 모았어요!!! 저거만 잘 굴리면!!!
sHellfire
11/06/17 14:42
수정 아이콘
오오 박정석선수?!
11/06/17 14:42
수정 아이콘
와 두근두근...
번역해야 하는데 예선 보느라 하나도 못하고 있네요 아이고 ㅠ
11/06/17 14:42
수정 아이콘
와 이건건가 오 박정석 !!!!!!!!!!!!
11/06/17 14:43
수정 아이콘
이제 박정석선수 12시 먹어야죠
11/06/17 14:43
수정 아이콘
본진드랍 또 막히고...
Over The Horizon
11/06/17 14:43
수정 아이콘
세월이란...
박정석 선수가 예선 첫 경기에서 생 신인이랑 경기해서 이기는 분위기에 해설자들이 이렇게 흥분하다니 ㅠㅠ
듀얼 갑시다 ㅠㅠ
王天君
11/06/17 14:43
수정 아이콘
저그가 너무 찔끔찔끔 들어갔네요. 병력이 약해지는 원인이 됐어요.
Anti-MAGE
11/06/17 14:43
수정 아이콘
진짜 혼의 불태우고 있습니다.. 홍진호의 몫까지 싸워줘 ㅠㅠ
11/06/17 14:44
수정 아이콘
6시 공격도 리버와 캐논에 막히고요


거의 잡았네요 박정석
11/06/17 14:44
수정 아이콘
노련한 박정석!
진짜 가슴 벅차네요
소년A*
11/06/17 14:44
수정 아이콘
꾸역꾸역 막고 꾸역꾸역 스톰 써주고... 꾸역꾸역 병력 구겨넣어서 때리고...
박정석 선수 ㅠㅠ... 아.. ㅠㅠ 당신은 남자입니다. ㅠㅠb
11/06/17 14:44
수정 아이콘
중앙으로 천지스톰~~ 결국 박정석 1경기 잡네요
11/06/17 14:44
수정 아이콘
크크 해설은 흡사 우승한 듯한 목소리
11/06/17 14:44
수정 아이콘
불판 갈죠
11/06/17 14:44
수정 아이콘
결승도 아니고 16강 1경기지만 감사합니다 박정석 선수 ㅠ_ㅠ
王天君
11/06/17 14:45
수정 아이콘
이야!!!! 박정석!!! 스톰 세방씩 날리면서 난전을 일찍일찍 차단한게 포인트를 많이 땄네요.
11/06/17 14:45
수정 아이콘
아, 흐흐흐 박정석 예선 16강인데 중계진 엄청 좋아합니다. 진짜 본선 진출 딱 한번만 해주면 스타리그 대박이죠.
11/06/17 14:45
수정 아이콘
정재우 선수가 22살이더군요.
신예인 줄 알았는데 제법 나이가 있더라구요.
11/06/17 14:45
수정 아이콘
예선 16강 1경기 이겼는데 완전 설레네요 다들 크크크
11/06/17 14:46
수정 아이콘
불판 갈았습니다.
이녜스타
11/06/17 14:46
수정 아이콘
몇년전만 해도 박정석 예선할때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두근두근 댔는데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보니까 편안하네요.....ㅜㅜ
王天君
11/06/17 14:46
수정 아이콘
쳐죽일 것 같은 기세가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네요....
Anti-MAGE
11/06/17 14:46
수정 아이콘
해설은 SKY배 2002 결승전, 현실은 예선 16강 1경기....
추신수
11/06/17 14:49
수정 아이콘
마이스타리그 존속을 위해 엠비씨게임 선수가 도와주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696 2011 스타리그 듀얼 대진표 공개 [53] 개념은?7195 11/06/20 7195 0
44693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공군/웅진vs삼성전자 [152] SKY926527 11/06/19 6527 1
44692 2011 LG CINEMA 3D GSL Super Tournament - 결승전 <현장 스케치> [2] kimbilly6032 11/06/19 6032 0
44690 2011 LG CINEMA 3D GSL Super Tournament - 결승전 <문성원 vs 최성훈> [254] kimbilly6499 11/06/18 6499 0
44689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MBCgame/KTvsSTX(3) [59] SKY926350 11/06/18 6350 0
44688 LG CINEMA 3D StarCraft II 3D Special League - 결승전 <김승철 vs 박수호> [233] kimbilly4347 11/06/18 4347 0
44687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MBCgame/KTvsSTX(2) [263] SKY926025 11/06/18 6025 0
44686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MBCgame/KTvsSTX [245] SKY925902 11/06/18 5902 0
44685 안녕, 홍진호. [26] becker11130 11/06/18 11130 40
44684 기적의 김택용, 귀신같은 그의 개인리그 일대기 [26] 이성은이망극11192 11/06/18 11192 4
44683 택용선수 힘내세요... [20] 태연사랑7526 11/06/17 7526 1
44682 성숙한 글로벌 이스포츠로 성장중인 스타2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 [103] 지옥소녀7732 11/06/17 7732 3
44681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4) [237] SKY926723 11/06/17 6723 0
44680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3) [295] SKY928250 11/06/17 8250 1
44679 문성원 선수의 슈퍼토너먼트 우승을 기원하며... [10] 염력의세계5101 11/06/17 5101 3
44678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2) [240] SKY925696 11/06/17 5696 0
44677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Season 1 프로-암 예선 [270] SKY926302 11/06/17 6302 0
44675 김택용 ver 3.0 [39] 택신사랑10068 11/06/17 10068 0
44672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대진표 [32] 회전목마9014 11/06/16 9014 0
44671 게시판 개편 공지입니다. [11] 항즐이6331 11/06/16 6331 1
44670 떠나는 그 홍진호를 추억하며.... [3] ギロロ[G66]6174 11/06/16 6174 0
44668 [홍진호 은퇴] 오빠....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거잖아요... [13] 제이나8284 11/06/16 8284 0
44667 [Review] 진정한 철벽을 보여주었던 S급 테저전(김민철vs이신형) [10] 이성은이망극8110 11/06/16 8110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