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0/30 14:29:40
Name 돌맹이친구
File #1 1225344508_1.jpg (786.6 KB), Download : 31
Subject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엔트리 발표


// 아까 사설이 없었는데 지금은 사설이 있어서 바꾸었습니다.

엔트리가 나왔습니다.

가장 큰 관심거리중에 하나는 동족전이겠죠...
세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번주랑 동족전 횟수가 비슷한거 같습니다...
동족전 : 14경기, 총경기수 : 32경기
동족전 43.75%....  30%대로 떨어지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가장큰 관심거리중에 하나인 공군은... 아직 훈련병이 오지 않아서...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요즘 잘나가는 르카프는 엔트리가 괜찮아보이는군요...

SKT의 저그는... 여전히 승을 거두기 좀 어려워 보이는군요...
김재춘선수가 저그전을 꽤 잘하던데...

웅진 스타즈는... 김준영 선수가 벌써 경기에 나오는 군요...
CJ에서 슬럼프였다면 친정에 왔으니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랍니다...
리플보고 알았는데.... 윤용태선수가 없군요~~~~.... -_-;;;;; 이럴수가.... 다승왕해야지~~~

이스트로는 이번에도 에이스결정전을 갈 수 있을까요???
엔트리가 좋지 않은 어려상황인데.... 요즘 끈기가 있으니 또 에이스결정전을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좀... 승.......

11월 1일이 경기가 없군요... 좀 이상하네요... 스타리그 결승때문엔가요??
이유를 모르겠으니 패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ush본좌
08/10/30 14:31
수정 아이콘
공군의 첫승이 보이는 엔트리가 나왔네요
08/10/30 14:34
수정 아이콘
11월 6일까지 아닌가요?
6일엔트리는 없네요
찹스프로팀
08/10/30 14:38
수정 아이콘
공군 올상성으로 시작하네요! 이번엔 일승 부탁합니다. 임요환선수도 5:5 스타트 끊어야죠!
돌맹이친구
08/10/30 14:38
수정 아이콘
11월 1일이 엔트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유는 스타리그 결승?? 아니면...??? 저도잘.....
08/10/30 14:39
수정 아이콘
아,, 1일이 토요일이였군요
2일이 토요일인줄 알고 착각했네요
20080463
08/10/30 14:45
수정 아이콘
김택용 대 박찬수 기대되네요!
네오레퀴엠에서 임요환선수 출전도 기대됩니다.
레퀴엠에서 강했던 임요환선수. 과연.
라파엘
08/10/30 14:47
수정 아이콘
가장 눈에 띄는 경기는 김택용 vs 박찬수, 정명훈 vs 이영호 네요..
역시 SKT1과 KTF의 경기는 흥미진진..
신우신권
08/10/30 14:51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없는 엔트리는 좀 어색;;하네요..
거기에 이재훈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오랜만에 리매치~~ 이재훈 선수의 50게이트가 이윤열 선수와의 경기였었죠...
주목할만한 점은 온게임넷에 김학수선수...누구지???전태규 선수가 아니네요...
김학수라....
천국행진
08/10/30 14:54
수정 아이콘
이재훈 vs 이윤열
이재훈선수 이번에도 50게이트 가봅시다.
다만 이번엔 한량함이 아닌 정점을 찍읍시다.
회전목마
08/10/30 15:00
수정 아이콘
오 드디어 삼성전자 박성훈선수가 개인전에 나오는군요
프로토스계의 날빌귀! 기대해 봅니다^^
08/10/30 15:02
수정 아이콘
공군 대 위메이드....확실히....공군은 동족전을 벌이면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하는 것 같군요.
맵 상관않고 예상 상대 엔트리에 대해 상성이 앞서는 쪽으로 카운터를 넣는데 주력한 느낌이네요
08/10/30 15:05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 결승전 날은 관례적으로 프로리그 경기를 쉬었습니다. 과거에도 계속 그래 왔었지요.
방송사 스타크래프트 팀의 전 인력도 부족해서 다른 프로그램 인원까지도 차출되는 행사다 보니, 프로리그 중계가 불가능합니다.
adolescent
08/10/30 15:08
수정 아이콘
공군은 위메이드전은 이기기 좀 힘들거같은데 이스트로전은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기대되는 매치가 굉장히 많네요.
우유맛사탕
08/10/30 15:14
수정 아이콘
SKT 저그가 이번엔 승을 올릴수 있을지와 KTF 플토 역시 승수를 쌓을수 있을지 관심이 가지만..
다음주는 SKT 저그보단 KTF 플토 승이 더 힘들어 보이네요..하필 도재욱 선수와...ㅡㅜ...
그래도 꾸준히 박재영 선수에게 힘을 쏟아주는 이지훈 감독님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확실히 라이벌전이라 그런지 김택용 VS 박찬수 , 정명훈 VS 이영호 선수 경기..KTF플토와 SKT저그의 승리 여부..
1경기부터 4경기까지 다 관심 집중입니다. 화요일날이 무척 기다려 지네요.

PS. SKT 저그와 KTF 플토가 맞붙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그점은 조금 아쉽군요..^^;;;
돌맹이친구
08/10/30 15:15
수정 아이콘
KTF는 그래도 1승은 했기에...
에반스
08/10/30 15:18
수정 아이콘
50게이트 사건이 한번더 나오나요.
TOR[RES]
08/10/30 15:36
수정 아이콘
이재훈 vs 이윤열 레전드 매치업이네요. 하하. 기대됩니다.
라이디스
08/10/30 15:40
수정 아이콘
이번주는 엔트리 후에 사설? 같은게 안붙어있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공군 엔트리가 두경기 모두 같군요. 현재 상황에서 제일 베스트 멤버인거 같습니다.
우유맛사탕
08/10/30 15:43
수정 아이콘
라이디스님// 포모스에는 사설이 붙어 있습니다.
양산형젤나가
08/10/30 16:06
수정 아이콘
임요환 상대가 둘다 저그네요. 1승은 거둘 것 같다는 느낌이...
양산형젤나가
08/10/30 16:06
수정 아이콘
정명훈대 이영호 경기도 볼만할 것 같고...
광빠라능
08/10/30 16:34
수정 아이콘
찬수선수 토스전...인데 왠지모를 이런 불안함은.. ㅜㅜ 김택용선수라 그럴까요
이겨주실꺼라 믿습니다!!
미친스머프
08/10/30 16:36
수정 아이콘
CJ는 또 김정우, 박영민, 변형태, 마재윤 조합이네요.
서지훈선수는 전 시즌에 초반엔 몇경기 뛰었는데 이번엔 도통 보이질 않고...
좀 의외가 있다면 나름 잘했었던 한상봉 선수가 안보이는 거구요..
건강이제일
08/10/30 17:09
수정 아이콘
우와. 박성훈 선수가 나오는 군요~~
상대가 마재윤 선수라... 흐음. 둘다 화이팅!!!
08/10/30 17:26
수정 아이콘
배병우, 정명호선수는 자체평가전에서 완전히 밀리는건지 모습을 감췄네요 -_-;
화이트푸
08/10/30 18:11
수정 아이콘
이번 위메이드폭스와 공군 엔트리 보니까.. 공군이 잘하면 1승 챙길 수 있는 엔트리군요....
이재훈 선수가 한번더 고인규 선수 잡아주 듯 이윤열 선수를 잡아 준다면?? 후덜덜...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스트로는 끊임없이 기대해봅니다.. 박상우, 이호준 선수 홧팅!!
라구요
08/10/30 18:19
수정 아이콘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
티티 박성훈 드디어 출격하는군요..........
재기발랄한 그만의 플레이 항상기대합니다.
그냥스타1계속
08/10/30 19:45
수정 아이콘
SKT vs KTF가 재밌겠네요
08/10/30 20:52
수정 아이콘
티원 저그 vs 케텝 플토경기가 아쉽네요..; 참 궁금한데말이죠.;;
XiooV.S2
08/10/31 02:04
수정 아이콘
vs도재욱전이라 ... 화끈한 물량전 나왔으면 좋겠네요.화이팅 재영선수
08/10/31 11:18
수정 아이콘
도재욱같은 스타일에는 허영무 김구현보다는 박재영이 약일것 같은 느낌..?
08/10/31 16:07
수정 아이콘
KTF 승리! 고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928 삼황 오제 사천왕 -第二十七章- [4] 설탕가루인형4141 08/11/01 4141 0
35927 Let me kiss you, Nike (송병구 응원글) [5] 王天君4168 08/11/01 4168 1
35926 결승전 관련 여러 경향.. 징크스들... [25] 그린웨이브4346 08/10/31 4346 0
35925 결승전 프리뷰 - 플토 대 테란의 결정판 (+송병구 응원글) [40] 종합백과5390 08/10/31 5390 0
35924 CJ측 진상해명글 (김준영 복귀) [36] 라구요10213 08/10/31 10213 0
35923 雷帝 윤용태 [22] 신우신권10875 08/10/31 10875 29
35922 송병구선수와 김구현선수 짝짝짝 [4] Xell0ss3877 08/10/31 3877 0
35920 송병구 선수의 팬이지만 그의 패배가 아쉽지 않다. [15] TaCuro4977 08/10/31 4977 0
35919 체스로 본 스타크래프트의 현주소 [10] 멜로6504 08/10/31 6504 2
35918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 송병구vs김구현 [262] SKY927338 08/10/30 7338 0
3591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엔트리 발표 [32] 돌맹이친구4758 08/10/30 4758 0
35915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1Round 4주차 Report [15] Asurada1114998 08/10/29 4998 2
35914 김성제 선수가 지금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십니다. [23] 어리버리9287 08/10/29 9287 0
35913 이런맵 어떤가요? [15] EsPoRTSZZang5438 08/10/29 5438 0
35912 약점이 가장 많아져 버린 종족 저그 해법은? [33] 침묵의들개5732 08/10/29 5732 0
35911 1년마다 양산형 폐인을 만든다는 그 게임이 완성.. [31] 피스6511 08/10/29 6511 0
35910 2008 프로리그 10월 각 팀의 종족별 전적 정리 [13] 새들이(Saedli)4632 08/10/29 4632 1
35908 각 팀의 마무리 상황에서의 전적 (4주차 종료) [15] 회전목마5377 08/10/29 5377 1
35907 오늘의 프로리그 웅진 대 공군, KTF 대 STX [50] 피스4683 08/10/29 4683 0
35906 김준영선수 웅진으로 돌아가네요.. [119] 윤하10182 08/10/29 10182 0
35905 11월1일 미리보는 스타리그 결승전 [35] 라르쿠5794 08/10/28 5794 0
35904 오늘의 프로리그-온게임넷vsCJ/SKTvsMBCgame [388] SKY926188 08/10/28 6188 0
35903 최연성 '플레잉'코치 컴백!!! [111] 풍운재기14722 08/10/28 1472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