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3/01 20:56:14
Name 삭제됨
Subject 의외로.. 요새는 프로토스가 강세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팀플유저
08/03/01 21:00
수정 아이콘
음.. 그래도 우승은 항상 못하는듯.. 오늘처럼요
08/03/01 21:06
수정 아이콘
게시판을 잠시 잘못오신거 같네요 ^^;
자게에 겜관련 글이 올라오는것도 참 오랫만이네요
08/03/01 21:07
수정 아이콘
공방에서도 플토유저분들이 많아졌어요..
08/03/01 21:30
수정 아이콘
방송사들이 플토 좀 우승하게 할려구 플토맵을 많이 만들었죠. 그 맵들을 바탕으로 플토선수들도 잘하는듯...
따듯한담요
08/03/01 21:44
수정 아이콘
갑자기 든 생각인데
Free니 상관이 없지 않을까?...
그래도 어엿히 game이 있으니
그래도 ..흠-_-.
abrasax_:Respect
08/03/01 23:03
수정 아이콘
차라리 Free를 PGR로 바꿨으면...
라울리스타
08/03/02 04:57
수정 아이콘
요새가 아니죠. 프로토가 강세를 띈지는 꽤나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한계점을 서서히 노출한다는 느낌일까요?
쿨러닝
08/03/02 10:56
수정 아이콘
의외로는 아니지 않습니까?

맵이 저렇게 뒷받침을 해주는데..
08/03/02 11:08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엥? 뭐지??하고 들어왔습니다..
플토가 강세를 보인건 꾀나 됬는데요;;
맵이 너무 플토가 좋아서-_-
그런 플토맵에서 플토최강 2명을 꺽은 이영호가 대단해보일뿐.......
펠릭스~
08/03/02 12:00
수정 아이콘
음 미네랄 덩이수를 극단적으로 늘리고 러커 1~2기 탱크 3~4 막히지 않는 넓은 통로
그것은 또한 사실상 중반이후에 실질적 러쉬 거리를 줄여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딱 스톰2방에 돌파할수 있게 만드는 저지선의 크기

교전시 딱 플토 병력에 크기에 맞춘 적당한 크기에 전장..

맵이 플토에게 웃어주는건 사실이죠~~
Observer21
08/03/02 12:18
수정 아이콘
사실 이번 시즌 토스의 강세는 어느 정도 예견 되어 있었죠.
최약체종족을 벗어던진 지는 벌써 6개월도 더 됐네요.
08/03/02 13:0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메이져 진출한 선수 종족 비율보면 플토가 다른 종족보다 특별히 많은 것도 아니고 (보통 테란>플토>저그) 우승한 토스는 김택용 선수 말고는 존재하지도 않고..... 맵이 토스를 받쳐줘도 못 받아먹는 종족이 플토인듯...
08/03/02 16: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프로토스를 가장 암울한 종족이라 생각합니다.
전 프로토스가 저그에게는 상성상 확실히 밀리고, 테란에게는 유리한점도 있긴하지만 한번 삐긋하면, 그냥 끝나버리는.. 비교하면 비등비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까지 계속 이어지고있는 프로토스의 강세는.. 강한 프로토스 선수들의 능력도 물론있지만, 맵의 영향이 가장 큰것같습니다.
맵밸런스가 프로토스에게 너무 대놓고 웃어주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그렇게 해줘도 프로토스는 힘든 느낌이듭니다.
테란에게 유리한맵, 저그에게 유리한맵을 다음시즌에 깔아준다면 이영호,박성균,이제동 이런선수를 막을사람이 없어보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200 변은종선수 프로필입니다. [6] 매콤한맛5207 08/03/03 5207 0
34199 여기 또하나의 별이 지고. [14] 버관위_FELIX6133 08/03/03 6133 1
34197 공군 해체설이 루머가 아니었군요.......... [43] 살인의추석10552 08/03/03 10552 0
34196 또 한 명의 올드가 떠납니다... [15] 버벨사랑7010 08/03/03 7010 0
34195 삼황 오제 사천왕 -第五章- [3] 설탕가루인형4359 08/03/03 4359 1
34194 epsode3. 변화의 물결 [3] CakeMarry3868 08/03/03 3868 2
34193 양산형 테란에 대한 세번째 이야기. [38] Why5334 08/03/03 5334 9
34192 '탈락'을 말하고.. [37] 영웅토스6644 08/03/02 6644 6
34191 프로토스들의 스타일 구분 [34] 김연우9673 08/03/02 9673 40
34189 총사령관..이제는 놓아주고 싶네요. [4] Sith Lorder5551 08/03/02 5551 0
34188 총사령관이여,승부사가 되어라! [9] happyend4915 08/03/02 4915 5
34187 총사령관에게는 우승이라는 전리품은 너무 큰 꿈에 불과한 것인가... [2] 하성훈4288 08/03/02 4288 0
34186 episode2. 새로운 시작. [7] CakeMarry3825 08/03/02 3825 0
34185 이영호, 괴물이 되기 전에 잡아라. [31] swflying7057 08/03/02 7057 0
34184 의외로.. 요새는 프로토스가 강세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 [13] 삭제됨5474 08/03/01 5474 0
34182 빌드 선택에서의 한숨 [115] 김연우9767 08/03/01 9767 4
34181 episode1. 찾아오는 어두운 그림자.. [11] CakeMarry4076 08/03/01 4076 2
34180 이영호의 대플토 9연전을 본후 진지하게 생각해본 이영호의 빌드와 운영 [39] 휀 라디엔트10104 08/03/01 10104 7
34179 이번 GSL결승전에서 송병구 선수의 문제점 [21] 푸간지5558 08/03/01 5558 0
34178 본좌 논쟁?! 그런것은 너희들끼리 해라. 나는 얽매이지 않을테니... [7] 택용스칸4607 08/03/01 4607 0
34177 이영호 선수의 4경기 퍼즈를 보면서 [23] 행복한 날들6995 08/03/01 6995 0
34176 이!영!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12] gungs4162 08/03/01 4162 0
34175 '동', '뱅', '택'..그 누구도 아니었다 !! [13] 고등어3마리5960 08/03/01 596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