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11/25 23:27:25
Name Leeka
Subject 07년 초. 마재윤 VS 테란. and 07년 말. 마재윤 VS 프로토스.
신한시즌3/곰TV 시즌1

마재윤 VS 테란

신한 시즌3 24강 - 이재호전 승
신한 시즌3 24강 - 전상욱전 패
신한 시즌3 16강 - 전상욱전 2:1 승
신한 시즌3 4강 - 변형태전 3:2 승
신한 시즌3 결승 - 이윤열전 3:1 승

곰TV 시즌1 16강 - 진영수전 패
곰TV 시즌1 8강 - 원종서전 2:1 승
곰TV 시즌1 4강 - 진영수전 3:2승



그리고

곰TV 시즌3/ EVER 2007  

마재윤 VS 프로토스

곰TV 시즌3  32강 - 신상호전 승
곰TV 시즌3  16강 - 송병구전 2:1 승
곰TV 시즌3  8강 - 윤용태전 3:1 승

EVER 2007 16강 - 안기효전 승
EVER 2007 8강 - 김택용전 1:0 리드중

김택용전 승리시..

EVER 2007 4강 송병구전 유력.



연초에 테란의 씨를 말린 마에스트로 마재윤.

자신에게 비수를 날린 프로토스의 씨를 말리는것에도 성공할수 있을런지.

1년 6개월간 공식전 대프로토스전 25회 23승 2패 92%.  세트스코어 42전 34승 8패 80.95%.


김택용과 송병구. 두 프로토스로 시작된 프로토스의 시대를 완벽하게 종결지을것인지.

금요일이 정말 기대되네요.

By Leeka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니-_-V
07/11/25 23:4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2007년초에에 프로토스에게 일격을맞아서 제동이걸리고 2007년중반~말에는 테란에게 일격을 맞아서 제동을 거리니.. 이거원.. 상대종족이 계속 태클을 거는데...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스타2나와랏
07/11/26 14:46
수정 아이콘
07년 초에 신한 마스터즈가 빠졌네요 (케스파 공식자료는 아니지만 -_-;)
vs 한동욱 3:1 승
vs 이윤열 1:3 패 -_- (아 ㅜㅜ 이거까지 이겼으면 완벽한데... 아직도 알카노이드의 정찰미스가 ㅠ)
DodOvtLhs
07/11/26 16:59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이번엔 제대로 프로토스씨를 말립시다
프로토스의 재앙이라는 말의 장본인이 바로 마재윤이니까요...
07/11/27 10:01
수정 아이콘
그렇다 해도 천적 김택용선수와의 전적차는 아직도 상당하고..^^
올해 정말 중국선수에게 깨지질 않나 극심한 슬럼프 겪었으니 연말에 조금이라도 회복된 모습 보여주니 그나마 다행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31 마재윤 VS 김택용 2경기.. [71] LieBe8936 07/11/30 8936 0
33030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굉장하군요 [6] My name is J5344 07/11/30 5344 0
33029 이제동 선수 축하합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결승 못갑니다... [9] 메카닉저그 혼4765 07/11/30 4765 0
33028 김택용.. 정말 할말이없게 만드네요. [75] izumi7571 07/11/30 7571 1
33026 베르트랑, 기욤 보고있습니까!! [17] 풍운재기5471 07/11/30 5471 0
33025 게임 자료를 분석하려고 합니다 [3] 수비저그4137 07/11/30 4137 0
33023 최근 최고의 저프전이 나왔네요!! 오영종vs박태민!! ^^ [39] Pride-fc N0-110309 07/11/29 10309 0
33022 프로리그 9주차 엔트리!!!(공군전 전태양 출격!!!) [32] 잘가라장동건7377 07/11/29 7377 0
33020 테란이 이기는 게임은 재미없고, 플토가 이기는 게임은 재미있다? [35] Pride-fc N0-15959 07/11/29 5959 0
33019 케텝의 문제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19] Again6216 07/11/29 6216 0
33018 가속하는 플저전, 쾌검 난무 [30] 김연우9355 07/11/29 9355 49
33017 테테전, 두뇌 싸움의 미학 [10] 소현4774 07/11/29 4774 1
33016 [제안] 프로게이머 합숙제도는 꼭 필요한가? [87] Geni7873 07/11/28 7873 1
33014 올드의 부진과 KTF [15] 김연우7939 07/11/28 7939 0
33010 프로리그 최초 통산 80승 선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41] The xian8198 07/11/27 8198 2
33008 프로토스 투신 윤용태 [24] Timeless7231 07/11/27 7231 0
33007 아.. 김택용의 포스. (네타인가..) [17] TaCuro7353 07/11/27 7353 0
33006 선수들이 팀플을 원하지 않는다? [20] skyk4397 07/11/27 4397 0
33004 팀플리그를 만들면 어떨까요? [39] 태엽시계불태4906 07/11/27 4906 2
33003 팀플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 [27] 가을의전설4362 07/11/27 4362 1
33001 경기력? 운? 컨디션? 실망? 단순한 판단은 접어라!!! [18] 료상위해4410 07/11/27 4410 0
33000 박정석 선수... 화이팅!! [8] 가을이횽의4223 07/11/27 4223 1
32999 리그가 양분되면 어떨까요? [8] Just4406 07/11/27 440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