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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96 김택용 vs 송병구 2007시즌 승률비교 [38] 6284 07/12/04 6284 0
33095 김택용선수와 마재윤선수의 EVER스타리그 8강 경기가 끝났을때_ [11] 아뵤7136 07/12/04 7136 3
33094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떤가요? <에결에 비중을 높이자> +++ [16] 메렁탱크4339 07/12/04 4339 1
33093 세레모니의 역사 [26] 노맵핵노랜덤6824 07/12/03 6824 0
33092 프로리그 시스템, 이런 건 어떨까? [6] Velikii_Van4481 07/12/03 4481 0
33091 송병구 선수의 온게임넷 우승과 올해의 선수상 [54] kips75810 07/12/03 5810 0
33090 야구에 비교하는 스타 전략 전술의 변화 [14] Hwasin4184 07/12/03 4184 0
33089 [wp랭킹의 허구성, 그리고 바라는 랭킹]에 대한 반박 [15] Observer215313 07/12/03 5313 2
33088 영웅의 시대는 갔나? [6] 이리4700 07/12/03 4700 0
33087 팀리그의 단점 [145] Hwasin5924 07/12/03 5924 9
33086 테드 윌리엄스. 그리고 송병구... [32] 루카와5029 07/12/03 5029 6
33085 소위 본좌의 조건 [26] 시암4211 07/12/03 4211 0
33084 김택용 VS 송병구. 4강기념 1년간 전적 총정리. [74] Leeka7606 07/12/03 7606 2
33083 액티비전 블리자드 합병.... [20] 프렐루드5462 07/12/03 5462 0
33081 엠겜이 스토리를 만들고 온겜은 그 스토리를 흡수한다 [20] Hwasin6226 07/12/03 6226 3
33080 스타리그 4강 구도 - "결승에 누가 올라가도 재미있겠네" [18] 허저비5378 07/12/03 5378 0
33079 2007년 11월 Monthly COP - 송병구(삼성전자) [2] 프렐루드4949 07/12/03 4949 0
33078 WP랭킹의 허구성, 그리고 바라는 랭킹 [14] 매콤한맛4362 07/12/03 4362 0
33077 페르소나 논란에 대한 원초적 접근 [45] AnDes6530 07/12/02 6530 0
33076 2007.12.02일자 PP랭킹 [10] 프렐루드4880 07/12/02 4880 2
33075 33혁명에 대한 원론적 접근 [23] Observer216784 07/12/02 6784 4
33074 플저전에 대한 잡소리 [38] rakorn6193 07/12/02 6193 0
33073 김택용 과연 양대리그 결승에 도달할 것인가. [12] 택용스칸5840 07/12/02 58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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