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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1 경기력? 운? 컨디션? 실망? 단순한 판단은 접어라!!! [18] 료상위해4388 07/11/27 4388 0
33000 박정석 선수... 화이팅!! [8] 가을이횽의4187 07/11/27 4187 1
32999 리그가 양분되면 어떨까요? [8] Just4371 07/11/27 4371 0
32998 황량한 벌판위에 버티고 서있을수 있는 고목이 되길 바라며 [7] Made.in.Korea5259 07/11/27 5259 1
32997 게임단 운영 및 신인 드래프트 개혁. [7] BuyLoanFeelBride5037 07/11/27 5037 3
32994 스타팬은 느긋함을 가져야 한다. [14] 가을의전설4463 07/11/26 4463 0
32993 공군이 드디어....... [12] SKY925987 07/11/26 5987 0
32992 도재욱의 시원한 스타일 [11] 마법사scv5067 07/11/26 5067 0
32991 박정석 전략은 투팩을 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3] 고지를향하여8095 07/11/26 8095 5
32990 헉...... 이게 뭐죠;; [53] SKY928481 07/11/26 8481 0
32989 스타 뒷담화의 위력...!!^^ [2] Pride-fc N0-15958 07/11/26 5958 0
32988 스타 프로리그판에 과연 정답이 있습니까? [10] TaCuro4342 07/11/26 4342 0
32987 팀플레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44] 낭만토스4715 07/11/26 4715 2
32986 댓글잠금 팀플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라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203] 가을의전설7405 07/11/26 7405 4
32984 팀배틀의 장점 네가지. [96] izumi7058 07/11/26 7058 30
32983 50%의 사나이 영웅과 만나다 [21] 프렐루드5571 07/11/26 5571 0
32982 만약 팀배틀로 바뀐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5] unluckyboy4462 07/11/26 4462 0
32981 이제동 선수의 테란전 [40] Axl6819 07/11/26 6819 0
32980 07년 초. 마재윤 VS 테란. and 07년 말. 마재윤 VS 프로토스. [4] Leeka5660 07/11/25 5660 0
32979 왜? 테란은 플토전의 다양한 카드를 버리지?? [28] 태상노군5629 07/11/25 5629 0
32978 프로리그 어떻게 될 것 인가? +++ [17] 메렁탱크4049 07/11/25 4049 0
32977 2007.11.25일자 PP랭킹 [4] 프렐루드4422 07/11/25 4422 0
32975 묻지말고 외워라 임이최마엄? 이라고? [21] nachal9607 07/11/25 9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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