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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1 07:23
저도 9/9에 써치가고 12앞마당 빌드를 쓰는데 해처리완성되자마자 4마리보내서
성큰 2~3개 지어버립니다. 여기서 문제가 크립위에서 놀고있는 프로브인데 여기서 하드코어 막느냐 못막느냐가 결정된다고 생각...
07/10/31 09:28
전 하드코어 대처할때 다른것보다 오버로드가 막힌다는게 조금 무섭더군요...
그리고 트릭 빌드는 11상태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고 스포닝,해처리를 같이 지으면 해처리 타이밍은 늦어져도 스포닝 타이밍이 엄청 빠릅니다..가끔 사용할때 저렇케 응용합니다... 저그가 4드론 5드론 6스포닝 7스포닝 9스포닝 9발업 9빠른 해처리 10해처리 11해처리 11트릭 12해처리 13 노스포닝 이정도가 제가 사용하는 빌드입니다... 뜻밖에 의외로 6스포닝이 잘 통한다는 거죠... 루나처럼 러쉬 거리가 멀면 무리가 있지만 로템정도에서는 5스포닝 보다 부유하면서도 잘 통하더군요.. 저그하면서 제 경우는 초반 드론서치로 이득얻기가 극히 힘들다는 점입니다.... 차라리 오버로드를 조금 전진배치해서 최대한 상대가 하코인지 아닌지 파악을 먼저 하고.. 자원을 그때 반응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합니다만... 뭐 생각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어쨋던 제 결론은 하드코어는 오버로드의 정보력으로 막는 다는거..... 드론을 전진배치할때도 많구요...... 어쨋던 저그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필수 스킬이며 최대의 난제는 바로.. 압마당 하는 타이밍과 벙커링 하드코어 막는 스킬입니다.... 이것이 저그 유저들의 입문장벽이죠....
07/10/31 09:51
그리고 12도 많이 응용하는데...
보통 프로토스랑 할때는 11앞마당 10스포닝을 합니다.. 다른건 손해 보지만 확실히 상대의 전략을 보고 반응할수 있고 앞마당 방해받을 확률도 적어지니까요..... 또 심리적인 허를 노리는 방법이 있는데 12에서 대략 300까지 모읍니다... 그리고 내려보내는데 이때 절반 확률로 상대 프로브가 와 있더군요... 드론을 빼돌려서 프로브 시야 밖에서 해처리 스포닝을 동시에 짖는 방법이 있죠.. 이건 좀 어렵기도 하고........ 어쨋던 하코 막는거 생각보다 빌드로 정착하기 힘듧니다.. 12는 커녕 9드론후 오버로드 생산중에 프로브 들어올 정도로.. 요즘 플토 유저분들이 프로브 정찰을 빨리 보내서요.... 저그가 힘든게 초반 빌드란게 12라고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12도 무진장 방해 받는다는 거죠... 빌드대로 플레이 못할때가 훨씬 많습니다...
07/10/31 09:59
저그유저가 아니라서 글에대한 답변대신, 토스유저로서 잡솔 좀하자면;
하드코어 참 어렵더군요; 제가 올인성 플레이를 좋아하지않아서인것같기도하고, 99 게이트하는데 프로브까지 데리고 나가면 참, 가난하더군요. 막히면 뒤가없는... 테란의 bbs 급이라고 보거든요; 그렇게 모든걸 걸고 하드코어하는데도 제 컨트롤이 안좋아서그런지 승률이 그저그런것같아서 때려치우고 무조건 더블넥입니다 요즘은 .
07/10/31 10:09
6파일런 7게이트웨이가 아니라면 9오버 앞마당 - 3드론 추가하고 스포닝 - 3드론 추가하고 성큰도 괜찮습니다.
1질럿 1프로브가 크립 때리는 동안 6+2저글링과 성큰이 준비됩니다.
07/10/31 10:35
하드코어 상대로는 9드론 앞마당이나 10드론 앞마당이 정말 좋습니다. 로템에서 조용호 선수가 자주쓰던 빌드로 가난하지만 하드코어엔 절대 안당하는 빌드죠. 빌드를 선택하기전에 하드코어를 확인하는 것이 어려운 빌드라는게 좀 단점이지만요.
07/10/31 11:06
이건 맵간에 거리에 따라 크게 좌우 되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10앞마당이 하드코어 막는데는 가장 무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가난하죠. 이런 빌드는 레퀴엠에서나 사용했었고 보통 러쉬거리가 어느정도 되는 맵 경우 12앞마당이라도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전진 하드코어만 아니면.. (그놈에 전진에 게임을 많이 망치죠. 이때는 상대의도를 파악하면 앞마당 취소하고 언덕위에 햇 짓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2해처리를 보통하는 저에겐 정찰은 필수였는데 두번째 오버로드로 길목에 두어 하드코어인지 아닌지를 파악한 후 대응하는 건 제 경우 너무 늦더군요. 그래서 정찰 합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그 정찰로 얻은 이익이 무엇이냐 했을때 조금 회의도 드는 군요. 쩝) 12햇이 하드코어 막기에 조금 안좋은 이유가 오버로드가 금방 막힌다는 건데 그래서 그런지 하드코어임을 확인하면 저도 성큰 바로 두개 지으러 달려갑니다.
07/10/31 12:04
ez저그라는전술이 왕초보를 위한 거라면 오히려 9앞마당 10풀이 낫지 않을까요. 늦은 해처리나 풀을 할경우에 특히 12스포닝이후 앞마당이나 12햇 이후 풀은 초반에 강한 압박들어오는 토스에겐 좀 빡신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12풀이후에 성큰 세개지어주면서 저글링 살리면서추가하는 그런 컨트롤은 쉬운컨트롤은 아니니까요;;;
07/10/31 12:30
12드론 앞마당은 지나치게 위험해요. 12풀 이후 앞마당은 3프로브 동반 러시를 절대로 못 막습니다.(12풀 앞마당은 부자도 아닌 것이 공격권도 없고, 수비에도 좋지 않고 이래저래 어정쩡한 빌드라고 생각합니다.) 앞마당을 먹는 정석은 가스트릭 10드론 앞마당 오버 찍고 스포닝 정도로 보여집니다. 10드론 스포닝 오버로드는 좀 심하게 가난하고...서치가 늦는 방식은 선호하기가 힘들더라고요. 9드론 서치 이후 일단 가스트릭 하고, 서치 결과에 따라서 맞춰가는 게 저그의 정석이 아닐까 싶네요.
07/10/31 13:36
수험생님// 그런데 9앞마당 10풀은 지나치게 가난합니다...
정말 운용이 어렵던데.... 저그 초반에 드론 숫자와 3햇 들어가는 속도...이 두가지가 작은 차이같지만 정말 엄청난 차이입니다......
07/10/31 14:06
예전에 하드코어에 맨날 밀릴때 -----무슨 배짱인지 9/9에서 오버 2기 충원 13/25 상태에서 해처리를 가져갔었던 시절----- 하드코어가 너무 싫어서 연구한 빌드가 노오버 가스트릭 10/9해처리, 9/9스포닝, 오버로드, 드론 2기 충원하는 빌드였습니다.(드디어 하드코어를 막는 빌드를 만들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제 친구들은 이미 알고 있던 기억이...) 그리고 조금이라도 부자되보기 위해 Windermere님이 말씀하신 노오버 가스트릭 10/9해처리, 오버로드, 9/9스포닝 빌드도 자주 썼었죠.
장점은 하드코어를 무난하게 방어할 수 있습니다. 해처리 완성될 때쯤에는 미네랄도 적당히 있어(200이상) 성큰 6저글링이 나올수 있거든요. 근데 단점은 정말 가난합니다. 드론 서치도 거의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드코어가 아니면 6저글링 뽑는 자체가 대손해가 되어버리죠. 그냥 더블넥 혹은 2게잇 후 더블넥만 하더라도 한수 정도 밀리고 들어갈 것 같네요. 하드코어를 막는 정답은 적절한 정찰과 적절한 빌드와 적절한 컨트롤입니다!!
07/10/31 14:53
마재윤 선수 영향으로 요새 플토전에서는 9오버풀을 사용하는데... 이게 4인용 맵에서 정찰이 마지막으로 되면...
6저글링 이후 드론뽑는 빌드라 가끔 2게이트에 밀리기도 하더군요... 제타이밍에 정찰할 수만 있다면... 9오버풀이 하드코어 막는데 제일 낫지 않나요?
07/10/31 15:12
답변주신 여러 저그유저분들 감사합니다+_+
지금까지의 논의를 대충 종합해 보면 1. 12앞마당은 너무 위험하다.(고수에게도) 맞는 말로 보입니다. 최근 방송경기에서도 정말 드물게 보이는 빌드지요. 루나를 기준으로 대각선이 아니라면 동급의 컨트롤일 경우 99게잇 3프로브동반을 막을 수 없다! 가 정답으로 보입니다. 2. 12풀후 마당은 어정쩡하다. 방금 몇게임 해보고 온 저도 동감합니다. 어정쩡하네요. 크립이 늦게 퍼져 성큰도 빨리 못짓는데, 저글링도 12마당에 비해 그렇게 빨리 나오는 편이 아닙니다. 설상가상으로 해처리도 늦어 라바도 적습니다. 3. 그렇다면 대체 뭐냐? 즉 이 논의의 귀결은 이겁니다. 스스로 정찰후 빌드의 최적화를 해나갈 수 있는 공방청소기 레벨 이하의 유저를 잡아봅시다. 상대는 구 피지기준 b제로 정도의 컨트롤로 99게잇 이후 3프로브 동반 질럿 하드코어를 들어옵니다. 더블넥은 절대 구사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이 공방저그유저는 어떻게 해야 피해 없이 앞마당을 확보하고 시작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대세는 10가스트릭 하고 앞마당 - 스포닝 - 오버로드 - 드론 2기추가 로 귀결되는 분위기군요. 그런데 이 빌드, 정말 심하게 가난합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제의해 보고 싶습니다. 12앞마당 빌드에서 드론 서치를 생략한다면, 조금은 빠르게 해처리와 스포닝을 완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노드론 서치 플레이를 시전해본 분들의 리플을 기다립니다. 저는 공방에서 방금 3게임 해봤지만 모두 더블넥을 ㅠㅠ
07/10/31 15:19
수험생님// EZ는 왕초보를 위해 굉장히 생략하고 건너뛴 부분이 많은 빌드긴 하지만 그렇다고 왕초보 레벨에서만 쓰이는 빌드가 아니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op eka-1에서도 기본형인 EZ웨이브에 반이상이 쓸려나가십니다.(물론 피교육자가 아닌 제가 마우스를 잡을 경우) 하지만 절대 왕초보라고는 할 수 없는 후로리거분도 피교육자가 시전한 EZ웨이브에 패하신 적이 있어요. 비단 EZ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토스전이 테란전보다 위협적이 되어버린 지금, 저그유저들의 머리를 모으자는 취지입니다^^ . 전 아직까지는 10햇-9풀-오버 이 빌드를 쓸 바에는 11햇(더블 가스트릭)-10풀-오버 빌드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07/10/31 15:24
11트릭 8저글링도 괜찮은데요...
주로 로템에서 해서 다른 맵은 모르겠지만... 11트릭후 8저글링 또는 오버로드 터질때+2드론 +라바 1개 남기고 멀티 라바랑 4저글링도 +4저글링 3햇 이게 가장 안정적이더군요... 오버로드 서치를 반정도 포기하고 하드코어가 들어오는 예상루트로 오버로드를 보내면.....초반에 반응을 준비할수 있기 때문에... 드론 서치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단점도 보완되구요~~~ 그런데 12드론 다 뛰고 초반이득 봐도... 피지기준 B0레벨을 공방뛰는 사람이 이길 수 있을까요???
07/10/31 15:39
9오버 앞마당에 3드론 추가(첫번째 드론 서치)후 스포닝후 3드론 드론서치간걸로 상대 의도 파악합니다
하드코어이면 9오버 앞마당 하면 질럿 오기전에 크립 콜로니는 지을수 있네요 질럿 올때정도면 이미 성큰 변태시작 글고 스포닝 터질때 라바가 5개(앞마당 2개 본진 3개) 가 있으니 성큰 2개 저글링 10마리 정도면 프로브 다수 동반 하더라도 막아지던데요 더블이라면 9오버 앞마당이 12드론 앞마당보다 더 빨리 건설 되므로 그걸로 드론 뽑으면 그다지 손해 인거 같지는 않습니다어차피 스포닝만 12드론 앞마당보다 약간 느리고 자원적으로 약간 손해지 드론수는 12앞마당과 동일 하니깐요 ※9오버 앞마당 하면 초반 프로브 정찰로 인해 앞마당 실패하는 확률더 적더군요 저는 12드론 앞마당은 성공확률도 적고 성공해도 어차피 저그 입장에선 본전이니 좀위험한거 같습니다
07/10/31 15:46
펠릭스~님// 그 그러니까 이긴다는 얘기가 아니라 초반 밀리지 않고 시작할 수 있게 하자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길수야 없겠지요.
한번말할때천번생각님// 음 9오버 마당에 12찍고 스포닝이면 스포닝이 너무 늦지 않나요? 9오버찍고 마당이면 10트릭 마당보다 앞마당도 늦습니다. 스포닝도 12/17에야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10햇 9스포나 11햇 10스포보다 해처리도 스포닝도 늦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하는 일꾼 숫자 또한 11햇 10스포의 경우 계속 드론 10기나 11기로 일하는데 이 빌드는 서치와 해처리 스포닝까지 짓기 때문에..음..9오버 마당후 스포닝보다는 10햇 9스포가 더 빠르게 방어라인이 갖춰질 것 같습니다.
07/10/31 15:58
정찰을.. 포기하면서까지 이렇게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분명 초반 토스에 빌드에 대한 저그의 정찰은 곰곰히 생각해도 큰 실익은 없어보입니다. 특히나 더블넥이 대세인 요즘에는 말이죠. 즉 뻔하니까요. 저그가 9드론이 아닌이상 12드론 앞마당이라면 노포지 더블을 시전하고 있는 토스를 보면 "칫.. "이란 말 한번 하며 드론 죽죽뽑는 것 외에는 별로 할게 없으니까요. 선포지 더블이라면 그냥 "훗"이라고 말하면서 역시 또 드론 뽑습니다; 즉 더블넥이 대세인 요즘 드론 써치는 그저 위치 파악정도밖에 안되니까요. 하지만 하드코어라면 드론 정찰은 좀 성질이 달라지겠죠. 그래서 드론정찰은 아직까지도 꾸준히 행해지는 것일지도 모르고... 또한 이 빌드만들기의 전제가 매 게임마다 상대가 하드코어를 한다는 가정을 한 상태에서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특화된 맵이 아닌 이상 말이죠. 토스 입장에서도 거리가 애매한 맵에서 하드코어 실패하면 답없는건 저그보다 심하니까요. 그리고 하드코어를 막으려면 어쩔 수 없이 자원을 양보할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상대도 큰 부분을 포기하고 나오는 것이니까요. 12드론 앞마당경우 써치를 가지 않아서 자원확보를 어느정도 더 한다해도 루나서 가로는 말할 것도 없고 대각이 아닌한 세로의 경우에도 3프로브 끌고 오면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적게는 드론 다수 동원하다 큰 피해후 막는거고 크게는 앞마당 날라가는 거죠.) 하드코어가 확실하다는 보장한 상태라면 10드론 내지 11드론 앞마당을 한 저그는 토스에 비해 가난하지않습니다. (상대적인 거니까요.) 거리에 따라서는 11드론 앞마당도 좋다고 봅니다.(오버뽑은 11드론) 많은 자원을 확보하면서 하드코어를 막는 다는 건 왠지.. 토스에게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빌드가 있담 저그는 좋겠지만.. 토스의 희생에 비해 저그의 희생이 별로 없다는 것이 이내 맘에 걸리네요.)
07/10/31 16:12
낙~님// 저그유저의 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고육지책입니다 ㅠㅠ 보통 처음 저그를 접하시는 분들을 가르칠 때에(여친의 경우 특히나!) 가장 문제가 하드코어거든요. 더블넥이나 원게이트처럼 뭔가 뽑아 보고 멀티도 먹어 보고 지시면 피교육자분들은 그래도 만족하고 어떻게 하면 이기지 하고 물어보시지만, 하드코어에 앞마당 먹자마자 무너지면 정말 짜증내시더라구요. 사실 공방 레벨의 게임에서는 초반에 드론 2기 가난하게 시작해도 그냥 기본기만 좋으면 이기기 때문에, 어떻게든 가난하지 않게, 앞마당을 먹고 시작하게 해드리고 싶은 겁니다. 낙~님의 의견은 그럼 12앞마당은 서치 안가도 불안하다, 정 그렇게 할거면 10마당 9스포가 가장 낫다 라는 것인가요?
07/10/31 17:03
9풀 발업빌드로 해서 저글링은 딱6기까지만 찍고 그걸로 프로브 정찰 다 봉쇄. 3햇까지 무난히 핀후 플토한테 3햇올인저글링할수 있으니 압박주고 캐논안박고 베짱부리면 뚫고 아니면 드론 열심히 누르고 히드라덴 히드라2기찍고 커세어 대비하고 스파이어테크.. 그다음 문어발 확장 마재윤선수 운영이 요새 하기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프로브 정찰을 최대한 빨리 끊어줄수 잇으니까요
07/10/31 17:28
빌드하나 추천해 볼께요.
파이썬 기준으로 개스트릭 앞마당 이후 오버풀입니다. 2게잇 막을수 있구요 원게이이나 더블이면 그냥 6저글링 이후에 쓰리햇 가면 됩니다. 저글링컨으로 시간끌면서 성큰 박는거 자신있으면 그냥 오버풀로 들어가도 됩니다. 9오버->스포닝->스포닝 300됐을떄 정찰->드론은 11/17까지 생산 이후 6저글링 확보하고 2게잇이면 원해처리에서 드론뽑으면서 앞마당에 해처리 두개 원겟이나 더블이면 개스캐면서 앞마당에 해처리 두개 짓는 겁니다. 상대가 전진 게잇만 아니면 2게잇도 3햇 온니 저글링 으로 막을수 있습니다.(드론정찰이기 때문에) 물론 일꾼조절해서 프로브 동원하는 외줄타기 하드코어는 장담못합니다.. 그럴땐 언덕 해처리 하면서 빠른 무탈 띄워도 됩니다만.. 대부분 더블 아니면 원게잇 이기떄문에... 위의 빌드대로 진행했을떄 상대가 더블이라면 3햇 피고 드론 죽죽 뽑으면서 개스캐고 레어 눌러주시구요. 레어 반쯤 됐을떄 히드라덴 짓고 레어 완성되면 바로 오버 속업 누르고 히드라는 속업 사업 순서대로 해주면서 미네랄 캐는 드론수가 20마리쯤 되면 히드라만 죽죽 뽑아주세요. 한부대 반정도 되면 오버 속업되는데 이떄부터 히드라 랠리 토스 앞마당 찍어놓고 히드라 어택땅입니다. 공방에서 절반이상은 이거에 뚫려요;; 오버속업이 완성되면 공격가면서 오버 수송업도 눌러주시고요 히드라 어택땅에 상대방이 안뚫리면 적당히 모아서 오버 수송업되면 본진으로 드랍하면 초반공격 막아낸 나머지 반중 반은 뚫립니다...
07/10/31 19:04
단지 하드코어 질럿상대로는 9스포닝 스피드 발업이 제일좋지 않나요?? 먼저 저글링생산해서 상대방 입구 근처에 알짱거리고.....
우선 상대가 입구 막을려면 질럿 1개 프로브 2개는 조금위험해보이고..질럿2개는 입구 지켜야되고,,,공격가는 병력이 질럿 3개라고 치면.. 9드론 스포닝 저글링 발업이 제일 무난하지 않나요??
07/10/31 21:03
가스트릭 10드론 앞마당 오버 찍고 스포닝도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어정쩡하긴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마음만 먹으면 부자 되기도 쉬운 편이라서요. 정찰을 배재하는 것은 상대의 더블넥의 가능성 때문에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스트릭 10드론 이후 정찰 결과에 따라 선오버냐 선풀이냐를 선택하는 게 가장 무난한 듯 싶네요.
07/11/01 14:01
Espio / 2게이트가 확실하다는걸 보기 위해서는 오버로드가 원서치되거나 드론서치 해야하는데 앞마당 먹었다가 취소할경우나 아예 대놓고 본진 해처리 할경우는 그냥 상대방 입구 막고 입구에 배터리나(입구해처리 아니면 가능 21~22파일런소환) 이후 앞마당 먹으면 충분히 상대가능
07/11/01 14:03
석호필 / 그빌드 짜증남 -_ -;;; 토스 입장에서 그냥 3질럿입구 막고 태크 타야하던데; 물론 추가 저글링은 안오니 5질럿 1드라군 타이밍에 살짝 내려가서 앞마당 소환 및 포토 건설 하며 투햇뮤탈 방어를 위해 포토 건설하며 아둔 발업 치고 나가기등 수비적으로 하면 됨 하드코어는 절대 가난한 빌드가니고 태크가 늦은 빌드니 커세어 정찰하며 멀티 하며 뮤탈이나 히럴 방어 하며 고태크 준비
07/11/01 14:05
9드론 발업일경우 2질럿으로입구 막고 2질럿타이밍에 대신 코어 올리고 이후 원질럿 원드라군 원커세어로 살짝 내려가면서 오버로드 사냥 및 쫒아 내며 앞마당 멀티 하면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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