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4/25 02:19:59
Name 버서크광기
File #1 loki_logo.gif (355.6 KB), Download : 31
File #2 desperado_logo.gif (468.3 KB), Download : 22
Subject 11차MSL의 공식맵 베타테스트를 재개합니다.




베타테스트 일정조정으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베타테스트를 다시 재개합니다.
베타테스트 운영방침에 따라 옵맵만 공개가 되오며, 이 점 양해바랍니다.

맵이 완성되게 되면, 기존대로 밀리맵+옵맵+트레이닝맵이 세트로 포함된 파일이 제공됩니다.



베타테스트의 취지는 경기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불확실요소에 대한 사전 인지 및
수정의 근거를 삼을 수 있는 테스트 자료를 수합함에 있으며,

이에따라 여러분께서 개진해 주시는 귀중한 의견들은 향후 공식맵의 수정 방향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다만, 밸런스에 대한 수정의견 반영은
첫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을 견주어 볼 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귀중한 의견을 최대한 수합하여 관련자들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는 인투더맵 사이트 내의 베타테스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링크 : http://test.intothemap.com <<- 클릭


해당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여 의견을 남겨주시면 되고, 공지사항으로
해당맵의 옵맵이 업로드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4/25 02:33
수정 아이콘
데스페라도의 12시, 6시의 우주공간[?] 중 탱크 내려놓을 자리는 없네요; 팔진도의 섬멀티에서 그게 가능해서 혹시 데스페라도도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_=;
버서크광기
07/04/25 02:37
수정 아이콘
Ntka//블리츠처럼 이도저도 아닌 섬멀티가 되는것을 방지하고자 했기 때문에 탱크를 섬에 둔다거나 본진에 둬도 견제는 어렵습니다. 센터에서의 견제도 어렵도록 적정간격을 유지했습니다:D
체념토스
07/04/25 02:39
수정 아이콘
데스페라도 가로가 걱정이 많이 되는데.. 맵텟을 해보고 이야기 해야겠어요..
버서크광기
07/04/25 02:41
수정 아이콘
체념토스//데스페라도 본진입구->본진입구간 거리는 가로기준 약26초정도 나옵니다. 신백두대간 수준이구요. 가까운거리인 것은 맞지만 초반 전략에 영향을 끼칠정도로 터무니없이 가까운 거리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ComeAgain
07/04/25 02:48
수정 아이콘
데스페라도 중립건물이 안 이뻐요;;;;;;;;;;;
체념토스
07/04/25 02:53
수정 아이콘
버서크광기님// 분명 본진과 본진 입구쪽은 그럴것 같은데..
문제는.. 다리쪽에서 시작할것 같아서..
데커드케인
07/04/25 02:54
수정 아이콘
데스페라도 섬멀티에 미네랄 한덩이 배치하는게 어떨까요 (815처럼)
07/04/25 03:23
수정 아이콘
전 세로방향 테프전 경기양상이 궁금한데.. 맨 끝에 시즈탱크 놓고 드랍쉽으로 섬에 퍼나르고 상대 본진에 퍼나르고 하는 플레이가 가능한지부터 파악해야겠어요
07/04/25 06:42
수정 아이콘
Solo_me님 말씀처럼 탱크 퍼나가면서 scv로 집지어서 입구 막듯이 해버리고 배럭스 띄워서 드라군 같은경우 배럭스 쏘게 해버리고 그러면 후덜한데여?
07/04/25 09:59
수정 아이콘
데스페라도는 저프전의 연타밭은 하템의 힘으로 저지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는데[문제는 저그 선수가 못해야...-_-] 테란의 삼만년식 조이기를 토스가 버틸 수 있나... 모르겠네요;
信主NISSI
07/04/25 14:35
수정 아이콘
3만년조이기든, 연탄밭이든간에 조이기는 언젠간 뚫리기 마련이죠. 문제는 그 시간동안 뭘 하느냔데... 중앙으로 나가는 곳의 조이기는 그 안의 자원수급을 생각해 볼때 적정할 까 싶구요... 세로방향에서 띄엄띄엄 점령해 가는 방식은, 이 맵의 전체적인 자원을 생각할 때 그런 짓하다 다른 곳에 멀티를 뺏길것 같아서요.

맵의 지형을 무시하고 자원량만을 생각한다면 프로토스가 조금 불리할 것 같기는한데, 본진2가스 자체가 처음 시도되는 만큼 분명 전혀 생각지 못할 해법이 나오겠죠.
체념토스
07/04/25 15:29
수정 아이콘
데스페라도 대각선 테란대 플토전 루나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토스 너무 좋아보이네요

테란들은 가로 걸리기를 기도해야 되겠네요
김광훈
07/04/25 19:39
수정 아이콘
데스페라도에서 테프전 세로방향이 걸리면 테란이 탱크로 띄엄띄엄
실어나르면서 침투가능하지 않나요?? 그렇게되면 플토가 별로 좋지
않을것 같은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432 I LOVE ACE~~~ [10] 리콜의추억4563 07/04/27 4563 0
30431 조지명식을 보고 나서 소감. [26] 파벨네드베드7243 07/04/27 7243 0
30430 곰 TV MSL 시즌 2 32강 맵이 발표되었네요. [28] SKY926704 07/04/26 6704 0
30429 곰TV MSL시즌2 - 정글에 들어왔으니 이제 살기를 드러내다. [99] 청보랏빛 영혼9390 07/04/26 9390 0
30428 [설탕의 다른듯 닮은] 저그리와 마홀딩 [9] 설탕가루인형4448 07/04/26 4448 0
30427 리그가 시작되기 전, 불안한 마음에서 던지는 맵밸런스 한마디. [17] 信主NISSI4602 07/04/26 4602 0
30426 4월30일 공군 VS 이스트로 [21] 스루치요4209 07/04/26 4209 0
30425 신한은행 프로리그 3주차 엔트리!! [36] 성대모사달인4952 07/04/26 4952 0
30424 이번 곰TV 2시즌 MSL에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2가지 [20] 점쟁이4576 07/04/26 4576 0
30423 정말로 테란이 사기 종족일까? [42] 협회바보 FELIX5132 07/04/26 5132 0
30422 StarCraft Patch 1.15 [15] kimbilly5799 07/04/26 5799 0
30419 프로리그, 조금 더 분발 합시다. [43] 종합백과5660 07/04/25 5660 0
30418 선수들의 근황을 알 수 있는 란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2] 공룡4616 07/04/25 4616 0
30417 내일 MSL 조지명식. 과연 임요환을 누가 찍을까? [22] SKY926332 07/04/25 6332 0
30415 공군 ACE, 그리고 임요환과 이재훈 [15] ls4934 07/04/25 4934 0
30414 다음달에 열리는 WWI 기대됩니다. [15] 에버쉬러브4471 07/04/25 4471 0
30413 준비된 승리가 무엇인가를 보여줘라 : SKT-T1 vs MBCgame Hero [10] kama5718 07/04/25 5718 0
30412 Go 테란 한시 (경기 결과 있음) [16] donit24142 07/04/25 4142 0
30411 오늘 Estro vs CJ (스포포함) [17] ShaRp3631 07/04/25 3631 0
30410 프로리그를 뜯어고치자!! - 동족전 - [14] 바람이시작되4048 07/04/25 4048 0
30409 [수정 요청] 11차 MSL 공식맵 데스페라도의 작은 문제점입니다. [9] 탐정4874 07/04/25 4874 0
30408 조지명식에서 임요환 선수를 봤으면하는 소망입니다만, 역시 군대는 군대군요. [15] kin87046014 07/04/25 6014 0
30406 11차MSL의 공식맵 베타테스트를 재개합니다. [13] 버서크광기3913 07/04/25 391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