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0/12 18:39:22
Name 포로리
File #1 2_copy_quses.jpg (1.63 MB), Download : 19
Subject 13일의 금요일 왕의 귀환











p.s 1 몇 달전에 PGR21에 올리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p.s 2 음악과 함께 올리려고 했것만 멀티미디어 걸기를 어떻게하는지를 모르는 바람에..

p.s 3 만약 15줄에 걸려서 삭제해야 된다면 사전에 메세지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다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가리똥내
06/10/12 18:41
수정 아이콘
정말 후덜덜하죠 이윤열선수
지금보여주는 모습만봐도 충분히 잘하네~ 라고 말할수있지만
아직도 부진하다고 불리고 있는건
그전에 워낙 괴물같은 포스를 지녔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달화이링!
06/10/12 18:41
수정 아이콘
복잡하네요 뭐가뭔지...
君臨天下
06/10/12 18:47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가 대단하다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의견도 좀 추가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체념토스
06/10/12 19:03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제왕인가요? ^^:;

멋지군..
칠리팟
06/10/12 19:0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요즘 경기력으로 봐선 우승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06/10/12 19:05
수정 아이콘
임요환: 이윤열은 재능은 최곤데 연습이 조금 부족한게 흠이다.(입대하기전에 포스트 요환에 기삿글에..)
최연성: 아마시절에 왜 있잖아요 도저히 넘을수 없는 벽같은 선수. 두선수가 있었는데 저그의 박성준 테란의 '이윤열' 선수예요.(팀리그 이윤열 선수에게 승리후..)
박용욱: 윤열이는 진짜 천재다. 왜 그런거 있잖아 다른선수들하고 하면 담번에 이길수 있다. 뭐 이러이러케 했음 이길수 있었다. 드는 느낌이 있는데 윤열이는 그런게 없다. 무섭다. 같이 겜을 하고 있으면 늪에 빠져드는것 같다.(스타 뒷담화 중..)
Peppermint
06/10/12 19:06
수정 아이콘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은데요? 의견을 다는 것이 사족으로 느껴질만큼 말이죠. 잘 봤습니다^^
sdsdszsz
06/10/12 19:07
수정 아이콘
전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력으로 보이네요. 프로리그에서도 다시 페이스 올려주고 있고. 저그전에서의 다양한 해법들도 보여주고요. 그전이 워낙 말도 안되서 지금도 부진하고 별로 안좋은 경기력으로 보이는듯 합니다. 뒷담화에서 어떤분이 말했듯 팬들이 바라는 부활은 고작 양대리그 복귀정도가 아니란걸 본인이 더 잘알듯 하네요. 일단 광주까지 살아남고 제주도도 꼭 가길~
06/10/12 19:28
수정 아이콘
물량이나 마이크로적인 면에서는 예전수준으로 거의 끌어올렸다고 해도 무방하지만
현재 느낌은 뭐랄까요.. 예전 이윤열에게만 느껴졌던 천재적 센스가 많이 사라진 느낌을 받습니다.
그 센스가 통하지 않을만큼 현 선수들이 강해졌다는 느낌도 들구요
여타 강한 테란과 별반 다름없다는 느낌이랄까...

이윤열선수 돌아와요 ㅠㅠ
06/10/12 19:31
수정 아이콘
15줄?
06/10/12 19:31
수정 아이콘
최고는 다른선수일지 몰라도 최강은 이윤열 선수였죠...
swflying
06/10/12 19:33
수정 아이콘
꼭 텍스트 글이 있어야하나요.

충분히 정성드린 자료이고

요즘 저평가 되고 있는 이윤열선수가

레젼드임을 잘 알수있었습니다.
메디쿠
06/10/12 19:34
수정 아이콘
최고의 테란이였지만 지금은 강한테란중 한명인것 같은... 다시 포스 회복하길 바랍니다
분발합시다
06/10/12 19:42
수정 아이콘
전성기때의 이윤열은... 정말 대단했죠. 게임도 항상 퍼펙트하게 이기는게 아니라 처절할때도 많았고 재미있는경기도 많았지만 거의 항상 이겨버리는... 그랜드슬램 전후의 이윤열은 스타크래프트 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의 이윤열이야 다시 부활중인 이윤열이지만요.
06/10/12 19:44
수정 아이콘
3대 테란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진게 이윤열이죠. 종족불문하고 역사상 가장 강했떤 선수 뽑으라 하면 이윤열 선수가 가장 많이 뽑힐것같네요.
06/10/12 19:57
수정 아이콘
이윤열의 전성기는 대단했지만.. 3대 테란중 가장 독보적이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셋다 비슷했다고 생각해요..
피바다저그
06/10/12 19:57
수정 아이콘
나다도 대단하지만, 위에 순위를 보고 KTF는 도데체 왜 우승을 못하는건지...
06/10/12 20:00
수정 아이콘
비베님//피지알 폴게시판에 투표한거 있습니다. 이윤열 선수가 가장 많고요. 물론 테란중에서지만..
06/10/12 20:02
수정 아이콘
텍스트도 좋지만
전 이런 이미지글을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이윤열 선수의 포스를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게임티비 전적은 이제 별 의미가 없죠
지금까지 계속 전적이 쌓이고 있지도 않고
리그가 진행되는것도 아니어서
게임티비 전적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게임티비에서 우승하거나 입상한 경력은 당연히 인정해줘야 하긴 하지만요
06/10/12 20:15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뒷담화에서 저렇게 말했었지만, 프로리그 이벤트전에선 그냥 테란일뿐이다라고 말하듯이 이기는 모습도 보여줬구요. 이윤열 선수가 분명 잘하고, 지금도 잘하긴 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너무 잘하기때문에..
가승희
06/10/12 20:21
수정 아이콘
게임 외적까지 포함하면 임요환이 최고일지 모르지만..
게임 내적 수상경력,포스,성적만을 보면..
이윤열이 단연 최고라는건 인정해줘야될꺼같습니다..
최다승에 승률도 2위 메이저 최다우승자 , 기타 이벤트대회까지합치면
10번에 근접한 우승횟수에..
어떤선수도 임요환,최연성,이윤열에 근접하지도 비교될수없지만..
그중에서도 이윤열이 최연성,임요환보다 앞섭다고 생각합니다.
최연성이 한번의 우승만 더 한다면 얘기는 틀려지겠지만..
태공망™
06/10/12 20:38
수정 아이콘
이 방대한 이미지 자료를 일일이 찾아서 혹은 만들어서 올리셨는데도 글수 제한으로 태클거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정성이 확 느껴지지 않나요?
단순한 이미지 붙여넣기라고도 생각되지 않구요..
규정도 규정이지만 이 정도면 그냥 넘어가셔도 될 듯 싶네요..
그나저나 천재의 전적은 무시무시하군요..
06/10/12 20:43
수정 아이콘
결승진출 즈음에 어울릴 글제목이 아닐까요, 이러다 내일 16강탈락이라도 하면 -_-;;
랩퍼친구똥퍼
06/10/12 20:46
수정 아이콘
그림에 포함된 글이 쓸때 없는 글이면 모르겠지만 이윤열선수의 많은 것을 말해 주기때문에 개인적으로 15줄 제한과는 무관해도 될꺼라 생각합니다.
구김이
06/10/12 20:5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정말 대단한 선수죠.
제가 이윤열 선수의 기록중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기록은
kpga 2,3,4차리그 우승, 스타우트 MSL 준우승, TG삼보 MSL 3위, 센게임 MSL 준우승, 스프리스 건너뛰고 당골왕배 MSL 준우승
8개의 대회동안 우승 3번 준우승 3번 3위 1번. 그저 덜덜덜...
이윤열 선수도 이윤열 선수지만 MSL에서 강민선수의 승률이 장난이 아니군요. 65.75%
MSL에서 마재윤선수와 최연성선수 중간에 있네요. 지금 꿈 꾸고 있는건가...뭔가 어색해요^^;
카시아
06/10/12 21:01
수정 아이콘
정말 일일이 다 따지고 보면 이윤열 선수의 존재를 실감하지 않는 곳이 없네요. 요새 기사에 포스트 임요환으로 이윤열 선수를 지목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 생각엔 이 자료 자체가 이윤열이라는 존재로 스타계에서 이미 인정을 받을만한 위치를 입증해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포로리
06/10/12 21:03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한것과는 달리 엄청난 댓글이 달렸네요.. 이거 2달전에 만든거구요.. 15줄 제한때문에 삭제해야 한다면 자삭 할때니 댓글로 사전에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완전소중류크
06/10/12 21:09
수정 아이콘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겠군요,..
이윤열......화이팅!
분발합시다
06/10/12 21:12
수정 아이콘
이윤열이 정말 대단하다 느끼는거는 3개의 스타리그를 몇달안에 다 우승했다는점...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은 역대 최고의 업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5~6개월안에 다 한걸로 알고있네요...
METALLICA
06/10/12 21:26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기록으로 말을하죠.역시 레전드!!
글루미선데이
06/10/12 21:28
수정 아이콘
그렇죠 임요환은 재미있게 이겨서 좋았고(단 나머지들에 비해서 좀 자주 졌죠-_-)
최연성은 이게 사람인가..존경심이 드는 압도적인 경기를 해왔다면
이윤열은 재밌으면서 결국엔 이기는 게임을 했죠
삼겹돌이
06/10/12 21: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pgr에서 가장 보기 싫은거
15줄 타령 정말 짜증이 날려고 하네요
15줄 들이댈때가 있고 안댈때가 있는거지...
카이레스
06/10/12 22:10
수정 아이콘
역시 이윤열 선수...
어떻게든 깍아내리려는 사람들이 있어도
가장 대단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죠.
멋집니다. 이번 온겜스타리그 꼭 우승하시길..^^

그리고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에드워드에릭
06/10/12 22:11
수정 아이콘
말이 필요 있을까요? 이미 레전드죠

윤열선수 팬이든 안티든 누가 머라고 하던지 레전드라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수 많은 프로게이머들도 인정하는 "천재"
바로 그게 나다죠.
김군이라네
06/10/12 22:24
수정 아이콘
허허허..

이윤열선수도 대단하지만 이걸 만든분도 대단해 뵙니다. -_-a;;

어쨌든 나다 8강가자!!
막강테란☆
06/10/12 22:26
수정 아이콘
복잡한 자료들 속에서 나오는 이윤열 선수의 사진들의 압박이란 정말로 덜덜덜이군요..
06/10/12 22:58
수정 아이콘
아이디까지 이윤열 선수와 친근하게 만드셨군요
포로리
06/10/12 23:02
수정 아이콘
그걸 눈치 채시다니.. 대단하시군요.. 고의는 아니지만 제 친척이 보노란 아이디를 써서 전 포로리로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런.. 그래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
솔로처
06/10/12 23:08
수정 아이콘
글쓴 분이 더 대단해 보이세요. 잘 봤습니다. 내일 이윤열선수 승리하기를~
06/10/12 23:56
수정 아이콘
본좌였죠 뭐.. 누구도 부인못하는 본좌.
작은행복
06/10/13 00:10
수정 아이콘
레젼드..
06/10/13 00:31
수정 아이콘
레전드...왠지 익숙하군요.(?) 누가 자꾸 나를 부르는거 같아!
타조알
06/10/13 03:44
수정 아이콘
예전에 너무 잘해서 지금 모습이 성에 안차는......;;
정말 이런선수 드물죠 드물어!
Reaction
06/10/13 03:51
수정 아이콘
푸하하~ 임요환선수의 개임얘기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만...
당분간은 아니겠고, 몇달후 13일의 금요일에 개인리그 참여에 대한 얘기
라고 선뜻 판단해버렸네요^^
(제목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다시는 바람에 소심한 임빠는 지레짐작에
설레어 버렸네요... 가뜩이나 보고싶어서 미칠 지경인데... 하하~)

전성기때 안무서운 선수가 어디있겠습니까만은,
이윤열선수는 양대 피씨방에 있을때조차도 무시무시하게 느껴질 정도
의 게임포스를 갖고 있는 선수죠. 팬택에 대한 안좋은 소문도 들리던
데 꼭 이겨야하는 경기에 꼭 이기는 선수니까 내일 만족한 경기가 나올
겁니다^^ 괜히 이윤열선수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나다~
06/10/13 08:26
수정 아이콘
왕 으로 부르게되는군요.. 우선 8강가고 우승합시다.
06/10/13 09:05
수정 아이콘
저는 임이최를 이렇게 나눕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외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친 테란. 임요환.
스타크래프트의 내적 전략에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친 테란. 이윤열.
스타크래프트에서 역대 최강의 포스를 보여준 테란. 최연성.
06/10/13 09:15
수정 아이콘
오늘 어떻게 되련지...지켜보겠습니다.
하늘 한번 보기
06/10/13 09:17
수정 아이콘
그가 황제를 뛰어넘고 싶어하던....그가 요즘 신예들을 두려워하던....그가 다시 부활하고 싶어하던........
그가 [천재]인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팬들도...안티도...동료선수들도...상대게이머도...그리고 그도....

오늘.....그것만 믿고 갑시다!!!!! 나다 화이링!!!!

이윤열 선수가 포로리님의 글을 본다면 힘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대단한 정성이네요^^
06/10/13 11:59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수식이 있습니다만.. 이윤열 선수에겐 역시 '천재'죠.
하늘 한번 보기
06/10/13 13:46
수정 아이콘
naver 오픈국어 - '앞마당 먹은 이윤열'
최고!!!!!!!!!!
진짜 그때는 ........앞마당 먹은 이윤열은 아무도 못 막았는데......
sometimes
06/10/13 18:07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정말 천재형인 것 같아요.
임요환, 강민 선수를 볼 때에도 그런 생각이 들지만
이윤열 선수는 참 이상하게 게임을 한다 싶으면서도 늘 이겼죠.
그런데 지금은 이상하게 게임 한다 싶으면 지더군요-_-;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가...
계속해서 천재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글쓰신 분의 정성이 정말 대단하네요^^ 멋져요~
The xian
06/10/13 19:04
수정 아이콘
일단 귀환에 성공했군요.
Jeff_Hardy
06/10/13 22:08
수정 아이콘
이윤열은 뭐, 천재죠.
황제라는 용어가 왕보다 의미상으로는 상석이지만 "왕" 이윤열은 좀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군요.
06/10/14 00:3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유닛과 맵에서 남이 발견하지 못한 특징을 찾고, 그 특징을 통해 이득을 극대화시켜서 경기를 리드해나간다면
이윤열 선수는 일단 자기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정하고, 그 플레이를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이것저것 얽어서 경기를 하죠.

오늘, '천재'가 귀환했습니다. 끝없이 자유로운 발상을 가진 그에게, 남에게 의존하고 얽매여야 생기는 자리는 오히려 불편할 뿐이죠.
누구 위에 올라설 욕망도 야심도 없이, 그 혼자서도 무한한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천재 - 그가 바로 이윤열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266 실시간 서울 교통정보 화면 [11] [NC]...TesTER7100 06/10/12 7100 0
26264 어저께 투니버스 케로로 보신 분 있나요? (수정) [16] 스타벨4261 06/10/13 4261 0
26263 @@ PgR 평점 ... COP 선정 횟수에 대한 간단 리포트 ...! [7] 메딕아빠4441 06/10/13 4441 0
26262 10월에 보는 첫눈...그리고 어른이 되어간다? [5] 잠자는숲속의4189 06/10/13 4189 0
26259 2005년 11월 임성춘 해설 인터뷰 (팀리퀴드) [11] SDI9471 06/10/13 9471 0
26258 [감상] 요즘 힘들고 지치시나요? [4] 히로5095 06/10/13 5095 0
26255 영화와 소설 그리고 현실의 차이점이랄까요.. [16] 스머프4187 06/10/13 4187 0
26252 제가 보는 라이벌 아티스트 한동욱vs투신 박성준. [7] Fim4008 06/10/13 4008 0
26251 [분석] 재미있는 역대 MSL, OSL 기록들 [27] 리콜한방5565 06/10/13 5565 0
26248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열여덟번째 이야기> [14] 창이♡4099 06/10/12 4099 0
26247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 그 재미를 아시나요? [9] Lucky_Tyche4689 06/10/12 4689 0
26245 13일의 금요일 왕의 귀환 [54] 포로리6128 06/10/12 6128 0
26244 곧 벌어지는 MSL 8강 승자전! [620] SKY927347 06/10/12 7347 0
26242 협회랭킹 30위권 선수 2006년도 전적 현황 [28] 리키안5068 06/10/12 5068 0
26241 잡설) 체육대회에 대해 [15] 서희3258 06/10/12 3258 0
26240 북핵 사태에 대한 몇 가지 오해들 [163] 용용8335 06/10/12 8335 0
26237 [프로야구]준플레이오프가 끝났습니다... [28] FLUXUS3956 06/10/12 3956 0
26235 프로토스의 본좌를 기다리며.. [69] 왕초보로템매5902 06/10/11 5902 0
26234 오늘 시리아전 어떠셨습니까? [35] 1z2z3z4d5d5187 06/10/11 5187 0
26233 MSL 4강전 진출자가 내일 가려지는군요. [25] SKY924139 06/10/11 4139 0
2623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열일곱번째 이야기> [15] 창이♡4001 06/10/11 4001 0
26231 신한 OSL 시즌 2....... 3차전.......? 아니면...... 8강? [367] SKY927418 06/10/11 7418 0
26228 북핵- 또다른 시선 [10] 아홉꼬리여우4620 06/10/11 46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