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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1/24 17:48:27
Name 신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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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pgr21의 회원 여러분께서는 격투 게임 중에서 어떤 격투 게임을 즐겨하세요?




격투 게임이 알고보면 참 많고 다양합니다. 남코의 철권 시리즈나 소울 칼리버 시리즈,캡

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라던지 SNK의 KOF 시리즈와 아랑전설 시리즈.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게임은 KOF 시리즈인데요.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도 뛰어나

고 2D 격튜게임으로서의 게임성도 단연 뛰어나죠. 많은 KOF 유저들에게 KOF 시리즈 중

가장 밸런스가 맞는 게임이 뭐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KOF 98이나 KOF 2002를 꼽았습니
다.

가장 하기가 편하고 밸런스가 뛰어나서 많이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KOF 시리즈 중에서 가장 즐겨해하고 좋아했던 것은 KOF 99였습니다.

새로이 추가된 스트라이커 모드가 왠지 끌리더라구요. 그리고 2000년도에 발매된 KOF99

에볼루션은 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밤새 그 게임에만 몰두할 정도로 은근히 재

미가 있었죠. 새로이 추가된 성능 좋은 스트라이커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3D로 새로이

무장한 훌룽한 그래픽에 압도되어서 반년동안은 그 게임에만 빠졌죠.

이후에 SNK에서 KOF 99 에볼루션만한 훌륭한 이식작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에 내심 안

타까웠습니다. 포포루에서 KOF 99 에볼루션을 서비스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못내 아쉬

웠구요. 지금은 포포루에서 KOF 98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때가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

요. 그때를 추억하면서 지금도 포포루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P.S 언제 저랑 포포루 한번 찡하게 한번 해봅시다.^^;;

PGR21 여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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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ayura
06/01/24 17:49
수정 아이콘
저도 KOF좋아하는데요. 못해가지고 맨날 진다는..-_-
그래서 사쇼4 하는중입니다..
KOF98 기술 전수좀..! ^.^;
아가리똥내
06/01/24 17:52
수정 아이콘
예전에 약수동 에서 배틀엄청 떳었는데....
예전에 무슨 게임잡지 기자랑도 붙어본적이있어요
지금은 그 오락실 망해버렸지만요
손가락바보
06/01/24 17:54
수정 아이콘
제 필명의 원인이 된게 바로 격투 게임류입니다. 제 손가락은 똑같이 커맨드를 넣어도 절대 기술이 제대로 안나가죠. 하하~ 제가 유일하게 좀 했던 격투게임이 사무라이 스피리츠-패왕전설 맞나? 이게 사쇼4였나? 암튼 그 게임이었습니다. 슬래쉬-버스트 고르고 14연타 있고 뭐 그랬던 게임... 그나마 좀 했다는 것도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컴퓨터 상대로 엔딩은 볼정도였다는 거죠.
워크초짜
06/01/24 18:06
수정 아이콘
KOF, 길티기어!!!
2D 격투게임 너무 좋아요~!!!!!!!!!!!!!!!!!!!!!!!!!!!!!!!!!!!!!!!!!!!!!!
참고로 포포루 싫음...(렉떔에 못하겠음...)
06/01/24 18:09
수정 아이콘
KOF도 좋지만 저는 철권태그를 진짜 못끊겠더군요.. 하면할수록 심오한
철권의 세계...
06/01/24 18:13
수정 아이콘
사무라이 쇼다운4를 정말 좋아했는데... 패왕전설 맞을걸요. 거기서 나찰 소게츠인가? 물방울 날리는 애로 꼽살하게 해서 엔딩을 봤었는데 -_-;; 그리워지네요. 오락실마다 버젼이 약간 달라서 일본말로 나오는 것은 마지막에 몸통 자르는 것도 있었는데 후우~
06/01/24 18:15
수정 아이콘
DOA..
격투 외적인면도 좋습니다.....큭!
06/01/24 18:16
수정 아이콘
전 더킹2000...자칭 전훈 고수입니다;;하하하하하하
EpikHigh-Kebee
06/01/24 18:21
수정 아이콘
데드오어 얼라이브가 심장호흡정지 라는 뜻이었다니...
06/01/24 18:34
수정 아이콘
DOA 하나 하려고 XBOX샀죠~ DOA4땜에 Xbox360을 사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이거는 곧 TV를 바꿔야 하는 부담이...예산이 한 5백 필요 T T
체로키
06/01/24 18:36
수정 아이콘
전 철권... 작년 10월쯤부터 한창 불붙어 하다가 요즘은 스타에 밀려 잠시 뒷전이 되었군요...
06/01/24 18:36
수정 아이콘
에볼루션이 뭐로 이식된건가요? PS2 인가요?
저 GAI는 뭐고 Justice 는 뭐죠?;;;
모르는게 많스빈다 ;ㅁ;
Shevchenko
06/01/24 18:37
수정 아이콘
버파시리즈를 항상 최고의 격투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매니아들만 하는 게임이긴 하지만서도;;

심리전과 가드 버튼까지 활용한 화려한 스텝의 향연은 그 어떤 게임보다도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버파5가 나올지는 의문입니다.;ㅅ;)
Sony_NW-E70
06/01/24 18:40
수정 아이콘
전 격투게임하면 KOF만 했던지라..
개인적으로 02가 제일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그 이후론 KOF의 색이 너무 없어져서.... 끊게 되었지만... 그래도 2D게임중엔 최고라고 혼자서 생각하고 있죠 (;;)
그리고 오락실이 너무 없어지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ㅜ_ㅡ 동네 오락실은 이제 찾아볼 수 없다는것이...크흑....
워크초짜
06/01/24 18:43
수정 아이콘
자랑이지만 제 동네 오락실에 길티기어 슬래시, 버파 에볼루션, 소울 칼리버2, 철권 5, KOF Xi 다 있습니다 ㅡㅡㅋ!
Mitsubishi_Lancer
06/01/24 18:43
수정 아이콘
요즘 포포루(KOF 98)하고 권호하고 두 개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둘 다 너무 잼있더군요 ㅠㅠ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Joy_a2cH
06/01/24 18:49
수정 아이콘
지금껏 해본 격투게임중에 가장 깊이 빠져든건 버츄어파이터2입니다...
아키라로 붕격운신쌍호장 첨 써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ㅠ,.ㅠ;
저스트겔겔
06/01/24 18:51
수정 아이콘
저 역시 킹오브만 했는데
가장 재미있게 한 작품은 아무래도 97인 듯 싶어요

제 기록을 쭉 나열하면
94 - 쿠사나기 쿄, 니카이도 베니마루, 다이몬 고로
95 -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요리, 키사라기 에이지
96 - 야가미 이요리, 테리 보가드, 료 샤카자키
97 - 아무나 상관없음, 전 캐릭 전 팀으로 다 클리어해봐서 ㅋ
98 - 97과 동일
99 -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요리, K', 유리 사카쟈키
2000 - 야가미 이요리, 쿠사나기 쿄, K', 쿨라
2001,2002,2003, Xi - 요즘 구경을 못해봄 넷상에서만 봤음


그리고 월화의 검사 하시는 분 없나요? 전 그 시리즈 굉장히 좋아하는데
1편에서는 주인공으로 하고 2편에서는 히비키를 골라서 하는데 ㅋ
06/01/24 18:54
수정 아이콘
KOF시리즈중에서 제일 성공한건
95시리즈 ...
기모으구 받아치는 기술에 .... 쿄의 연속콤보 ..
아그때진짜오락실에서 살앗는데
그러다 96에서 망하구..
97에서 약간 부활햇죠 ..
암튼 94//95시리즈가 젤 잼잇엇죠
풍류랑
06/01/24 19:02
수정 아이콘
타게임도 너무 즐겨합니다만 야릇한 복장의 노출녀, 축생, 꼬마애새퀴,
몬스터(때로는 악마) 등등이 안나와서 개인적으로 버파가 진정한
격투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ㅠㅠ
(캑;... 그래서 점점 타게임에 밀리는거 같기도 하지만~)
그린베레
06/01/24 19:07
수정 아이콘
저와 똑같은 생각을.
사실 최고의 밸런스작이라 불린 98도 99개발을 위한 시간 벌기에 지나지 않은 외전식 작품이었죠.
정말 배경음이나 그래픽 효과등은 역대 시리즈중 최고로 봅니다만
의외로 최악의 작품에 99를 뽑는 사람들이 많아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a
최악은 00,02,03이죠.
에볼루션 컴터판은 2인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키충돌이 심하여
재밌음에도 불구하고 패스.
夢[Yume]
06/01/24 19:14
수정 아이콘
월화의검사 친구들끼리 네오레이지인가 그걸로 막 돌려서 한 기억이;
전 KOF 94부터 98까지 했는데 99부터 스트라이커모드와 기술이 살짝 바뀌는 관계로(시간도 없고..)접었답니다a
지니쏠
06/01/24 19:24
수정 아이콘
전 02랑 97이 재밌더군요
오름 엠바르
06/01/24 19:28
수정 아이콘
철권... 광고에 나오는 그 호쾌한 타격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 외라면 소울엣지로 시작한 소울캘리버 시리즈군요.

아니 뭐... 잼파이터즈 같은 것도 좋아하고 투신전..남들이 욕해도 좋아했습니다.. 허허허;;; 격투게임은 특별히 가린 것이 없군요...--;
06/01/24 19:35
수정 아이콘
에볼..키보드로는 버튼 세개이상눌리면 동작이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06/01/24 19:37
수정 아이콘
투신전은 게임보이판이 더 재밋었는데, 그 외 TAKARA였나요. 그때 투신전의 재미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었죠..
06/01/24 19:37
수정 아이콘
한때 용호의 권 ..-_-
솔로처
06/01/24 19:48
수정 아이콘
아니 소울칼리버 하시는 분들 없나요? 전 2보단 1이 더 재밌더군요. 특히 상대를 링 아웃 시킬때의 쾌감이란..
06/01/24 19:59
수정 아이콘
전 온리 버파 매니아였습니다.............개인적으로 젤 현실적인 게임이라 사료되는.......
리온군
06/01/24 20:01
수정 아이콘
2D격투게임 중 캡콤 게임을 주로 좋아합니다.
특히 한참 전에 나왔던 캡콤 대 SNK 2 를 많이했었던..
이웅익
06/01/24 20:04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요.. 버츄어 파이터 2 다운 받는곳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ㅠ.ㅠ
하얀마음 밟구
06/01/24 20:44
수정 아이콘
저기 지금 다들 무장쟁패를 잊으셨나 보군요.. 아니면 모르시는건가~!
후~ 여튼 2D겜 중에선 KOF97,2000 젤 젬께 했었고
길트기어도 무지하게 잼씁니다.
3D론 당연 철권과 소칼3~~~
풍류랑
06/01/24 21:21
수정 아이콘
하얀마음 밟구//
무장장패... 사기캐릭이었던 전위가 2에서 먹ㅌ가 되어버린걸 보고

눈물을 흘렸던, 아무튼 간단한 조작에 기술이라 친척들이 놀러오면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방금 새록새록 나네요
다크슈나이더
06/01/24 21:21
수정 아이콘
2D로는 당근 스파3서드 스트라이크~!!!!
2D는 DOA시리즈와 버파를 우선으로 칩니다..(그다음 솔칼..철권순..)
프레디
06/01/24 21:28
수정 아이콘
전 온리 철권입니다..
여기도 텍센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저희팀 카페 놀러오세요~ http://cafe.daum.net/ctk5
Thief(도둑진) 입니다~
체로키
06/01/24 21:42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YANG 님이 예전 텍센에 아스카게시판 관리자셨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대구에서 상당히 유명한 수준이신거 같더군요 ^^
06/01/24 21:59
수정 아이콘
KOF하고 철권했는데 KOF는 98이후로 손 놨고 철권도 태그 이후로는 거의 안했네요.
Rocky_maivia
06/01/24 22:25
수정 아이콘
전 스타블레이드2가 정말 재밌었는데 말입니다.
그때 소울칼리버가 클래식 칼싸움이었으면 스타블레이드는 미래적인 설정이었죠;
아 재밌었는데~~
№.①정민、
06/01/24 22:29
수정 아이콘
철권과 kof 시리즈...乃
비롱투유
06/01/24 22:58
수정 아이콘
철권 좋아합니다 ^ㅡ^..
오락실에서 꿀리지 않고 할만큼의 수준이고요.
음하하하하하!!
그런데 얼마전에 친구한테 플스2랑 씨디까지 빌려놨는데 이상하게 별로 안하네요.
역시 격투게임은 사람이랑 해야 제맛!
06/01/24 23:11
수정 아이콘
철권 tt 좋아합니다 ~ 보는것만 ;;
D. N anzel
06/01/24 23:48
수정 아이콘
갑자기 소울칼리버가 땅기네요.. 호쾌한 타격감..
애연가
06/01/25 00:21
수정 아이콘
^^ 이제 배틀은 노량진 입니다. 노량진에서 CVS2 한번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06/01/25 00:35
수정 아이콘
Shevchenko님// 버파5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 저도 끊은지 좀 돼서 그쪽 소식에 요새 좀 깜깜한데.. 게임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친구가 얼마전에 얘기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버파 가장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매니아틱한 게임이 되어버렸고, 오락실가도 잘 찾을수는 없습니다만, 1,2때만 해도 정말 최고였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세가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정말 버파4나오고서는 그 게임때문에 일본에 가고 싶기도 했죠.. 정말 환경이 좋던데,, 그리고 오래된 게임이지만 스트리터파이터2` 까지만 좋아하구요. 그 이후에 나온 버전은 별로고,,
아직도 노량진에 가면 스파2대쉬가 5대가 연달아 놓여져있고, 사람들도 항상 바글대죠.. 우리나라에서야 철권과 킹오파가 가장 대중화되고 인기있는 게임이지만,, 왜 제가 좋아하는 게임은 항상 매니아틱한 게임이 되버리는지.. 그리고 스파와 버파가 2d와 3d게임의 선구자라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
애연가
06/01/25 00:46
수정 아이콘
aznabre님// 노량진을 아시는 분을 여기서 볼줄이야 ^^; 오락실이 쇠퇴해 무너져도 노량진은 무너지지 않죠. 백원의 로망을 이제 어느곳에서도 찾을 수 가 없네요
06/01/25 00:55
수정 아이콘
KOF 는 97 98 을 제일 재미있게 했습니다. 97은 전케릭터가 사기 --;
바라기
06/01/25 01:21
수정 아이콘
shevchenko님// 저도 버파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리온과 라우가 주력캐릭이지요. 제가 아는 바로는.. 버파 5는 우리나라에서 아케이드 판을 즐기기는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식 된 걸 한다고 하면.. 몇년 후에나 즐길수 있을거 같다는..;; 일본에는 버파 5를 곧 만나 볼 수 있겠군요. 버파때문에 일본에 가고 싶어요..-0-
06/01/25 01:29
수정 아이콘
애연가님// 예전에 고3시절에 거기 한샘학원을 다니기도 했고 공무원 공부할시절에 한교고시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재수할땐 대성학원을 ㅡ.ㅡ 암튼 그쪽이란 인연이 많아서요.. 지금도 가끔 그쪽 근처가게되면 스파2대쉬 한판 하고 싶은마음에 들르곤 하죠.. 어느오락실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 기계가 거기서는 아직도 즐길수 있다는 것이.. 그것도 컴퓨터와 하는것이 아닌 끊임없이 이어지는 뉴챌린져 ^^ 만화와 겜이 낙인 저에게 노량진은 정말 꿈의 장소^^ 오락실 뿐만이 아니고..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의 많은 만화가게.. 주간권 4천원 끊으면 하루종일 볼 수 있고..
만화가게에도 pc가 몇대 놓여져있고 .. 거기서 시켜먹는 라면도..
넘 폐인같은 모습인가 ``; 가끔 하루 날잡아서 그렇게 가곤 합니다..
바라기님// 그렇군요.. 우리나라에선 즐기기가 어렵다닝.. 저는 파이와 라우 부녀가 주 캐릭터랍니다.. 하지만 제일 승률 좋았던 건 재키 ㅡ.ㅡ;
06/01/25 09:05
수정 아이콘
버파가 최고죠. 개인적으론 3탄을 가장 좋아합니다.
Ral-ra-ra(All
06/01/25 10:36
수정 아이콘
저도 버파 요즘에 온라인겜중에 권호라는 게임이 있는데 버파와 굉장히 흡사하더군요. 철권,버파에 비해 움직임이 매우 딸리긴하지만 할만합니다. 가끔 즐겨주고 있답니다 아하하하
06/01/25 11:29
수정 아이콘
격투 하면 KOF 아니겠습니까^^
You.Sin.Young.
06/01/25 13:09
수정 아이콘
셸미만 있으면 됩니다. 최근에 리리가 맘을 흔들기는 하지만;;
사악한인간
06/01/25 13:24
수정 아이콘
격투 게임중에 제일 [현실적인] 철권을 좋아라 합니다~
-ㅅ-)....뭐 점프하는 거라던가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서 주먹을 뻗었는데 상대가 피하면서 맞은 땅이 쩌적 하면서 갈라지는 모습이 현실적인지는 의문이긴합니다만
애송이
06/01/25 13:35
수정 아이콘
건담시드 배틀어썰트 PS2판이요.
06/01/25 16:03
수정 아이콘
격투게임은 몇개 뺴고는 거의 다 합니다... 만... 손이 안따라줘요... 이놈의 저주받은 손... 뭔놈의 연속기 한번 넣기가 이리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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