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정도 눈팅만 하다가..2002년 7월에 가입하고..나서..11월에 첫글을 올리고..

이번..3년 3개월만에..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군에 가있을적에도 휴가 나오면 꼭 하루에 몇번씩 들리던곳이 피지알이고..

현재도 하루에 수십번 들어오는곳인데..이곳도 많이 변한듯합니다.

이곳 피지알은 정말 즐거운곳이었습니다.처음엔 거의 유게만 갔지만 ^^;

지금처럼의 논쟁도 그때는 별로 없었고....처음 올렸던 글..질문에도..대답잘해주는..

매너천국 피지알 ~

이제 그 매너의 피지알에 동참하기 위해 글 한번 써봅니다.

앞으로의 참여를 하기위한 첫 발걸음을요..^^;..

많은분들과 좋은 교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보시는분들에게는...아무런 의미없는 글이겠지만..저에게는 나름대로의 굉장히

뜻깊은 글이랍니다. 거의 4년동안의 눈팅을 벗어나서 이제 참여하는 피지알인이

되기위한..첫걸음이라고..할까요..

분명 많은 분들이 조회하실텐데..의미없는 글이라고 뭐라 하실까봐 조금 겁도 나네요

피지알만의 그..질책...맞춤법...15줄...매너...개념등 -_-...

아무튼 피지알분들..잘 부탁드립니다 !

*추신-보기만할때는 몰랐는데 15줄 채우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