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0/19 03:09:22
Name 쵝오저그
Subject 맨체스터 UTD - 릴 출전선수 명단
Man. United
19 Van der Sar
5 Ferdinand
7 Cristiano Ronaldo
10 Van Nistelrooij
11 Giggs
14 Smith
18 Scholes
22 O'Shea
24 Fletcher
26 Bardsley
27 Silvestre

Bench1 Howard
13 Park
17 Miller
28 Piqué
40 Ebanks-Blake
42 Rossi
46 Martin

Lille
1 Sylva
2 Debuchy
4 Tavlaridis
5 Rafael
12 Bodmer
14 Odemwingie
15 Ačimovič
17 Makoun
20 Tafforeau
21 Chalmé
22 Vitakić

Bench
16 Malicki
7 Cabaye
8 Dernis
9 Moussilou
10 Gygax
23 Keita
25 Plestan

아쉽긴 아쉽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달려온 박지성선수라

피로도 있을꺼같고 아쉽기도하고 한편으론 괜찮다고 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쵝오저그
05/10/19 03:10
수정 아이콘
상대가 약체지만 경기가 안풀린다면 박지성선수를 더 빨리 볼수도있겠군요.
05/10/19 03:1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언제하나요?
쵝오저그
05/10/19 03:17
수정 아이콘
3:30분에 mbc와 epsn 두곳에서 중계해줍니다
라파엘르
05/10/19 03:30
수정 아이콘
흠 지금까지 졸린눈 비비며 커피 4잔 이나 마셨는데
아쉽 ㅜ.ㅜ
아스피린 소년
05/10/19 03:39
수정 아이콘
퍼기옹 스타일을 봤을때 나와도 80분이후 모두 잠을 청할때 -_-;
쵝오저그
05/10/19 04:34
수정 아이콘
전반전끝났네요..보는사람도 지치는 이 시간;; 전반전만 봤을땐
박지성선수의 조기교체투입도 생각할수있을꺼같은데.. 퍼거슨감독마음은 너무 어려워서..
05/10/19 04:52
수정 아이콘
전반전의 맨유는 진짜 아닌듯...루니가 없으니 일케 달라지나..ㅡㅡ
디질래 랜드
05/10/19 05:23
수정 아이콘
후반 36분 박선수, 긱스선수와 교체 +_+
주장역활까지 ^^
05/10/19 05:24
수정 아이콘
세상에, 맨유에서 주장 완장을 달아 보다니... 꿈입니까 생시입니까 ㅠㅠ
비류~*
05/10/19 05:43
수정 아이콘
박주장 정말 잘 뜁니다. ㅠㅠ 출전 시간 대비 파울 유도횟수는 거의 본좌급이네요.
05/10/19 05:47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정말 제가 cm하면서 지성 선수를 데리고 오긴 했었는데 주장 완장 채울 생각까진 못했었거든요.. 아니 이건 상상도 하지 못할일이~~ 어쨌든 남은 시간 얼마 안되었지만 잘 뛰었지요~
05/10/19 06:09
수정 아이콘
http://home.skysports.com/matchratings.asp?fxid=288137&cpid=5&clid=1 박지성 선수.. 스카이 스포츠 팀내 최고 평점 7점 받았네요... 10분 뛰고 mom후덜덜;;ㅠ_ㅠ!
05/10/19 08:48
수정 아이콘
근데.. 퍼디난드도 잇었는데 박지성선수가 우째 주장완장을? .. 궁금 ?
05/10/19 08:53
수정 아이콘
혼자우도, 다크템플레쳐 라고 하더군요....,,,;;
Untamed Heart
05/10/19 08:57
수정 아이콘
Moon님// 혼자우도~ 다크템플레쳐 최고~
아마도 스콜스가 퇴장 당하면서 긱스에게 완장을 넘겼다가
긱스랑 박지성이랑 교체되면서 차게 된거죠 ^^
아무튼 기분 좋네요.
박지성 선수 최고
Karin2002
05/10/19 21:00
수정 아이콘
디질래 랜드//참고로 주장 역할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87 무섭게 변해버린 티원 [46] 공중산책5084 05/10/19 5084 0
17486 슬램덩크와 나루토에 대한 나의 생각... [20] lost myself3796 05/10/19 3796 0
17484 With regard to Albert Pujols... [9] 0.2 Angstrom3610 05/10/19 3610 0
17483 대테란전 아비터의 활용 [26] 박서야힘내라4717 05/10/19 4717 0
17482 야구와 프로리그의 비교와 프로리그발전에 대한 의견.. [20] 땡저그3452 05/10/19 3452 0
17481 어제 맨유 경기에서 박지성 주장 완장 달았습니다. [23] 토스희망봉사5823 05/10/19 5823 0
17480 삼성 대 KTF의 경기 감상기입니다. (첫 글입니다) [19] 그냥..3810 05/10/19 3810 0
17476 맨체스터 UTD - 릴 출전선수 명단 [16] 쵝오저그4662 05/10/19 4662 0
17475 프로토스의 신종'핵'이란 건 결국 맵 변형이었습니다.. [32] rusty5865 05/10/19 5865 0
17473 그가 키작은 그녀와 키스하는 방법... [19] Lunatic Love5470 05/10/18 5470 0
17471 슬램덩크 & 나루토 [13] 하얀잼4469 05/10/18 4469 0
17470 임빠, T1빠의 이윤열 선수에 대한 짧은 생각.... [39] 어둠팬더5369 05/10/18 5369 0
17469 아직 끝난건 아니겠지요~? [15] 포커페이스3395 05/10/18 3395 0
17468 KTF의 패배..시원섭섭하군요..그리고 강민.. [13] 김호철4390 05/10/18 4390 0
17466 KTF magicⓝs !! [9] llVioletll4089 05/10/18 4089 0
17465 KTF, 졌습니다. 23연승이 끊겼습니다, 그런데 슬프지않습니다... [41] ☆FlyingMarine☆4817 05/10/18 4817 0
17464 KBL 중계권 관련 정말 화가 납니다. [52] 오줌싸개4761 05/10/18 4761 0
17463 무엇이 캐리어를 종이비행기로 만들었을까. [33] jyl9kr4574 05/10/18 4574 0
17462 오늘 강풀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39] 착한사마리아4151 05/10/18 4151 0
17461 어느 노부부 메이저리그 팬의 자살 [21] 총알이 모자라.4254 05/10/18 4254 0
17460 Side Story Part.2 - 군인과 간호사 [3] Lunatic Love4621 05/10/18 4621 0
17459 기억에 남는 명경기 혹은 명장면 [32] 봄눈겨울비4418 05/10/18 4418 0
17458 프리스타일의 허구성. 이윤열, 더티한 그래플러가 되자. [169] Frank Lampard7083 05/10/18 70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