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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193 김창희 선수가 사용한 것은 금지된 버그 입니다 [143] 인필루 21060 07/04/08 21060 0
30192 김창희 선수는 괘씸죄에 걸렸을 뿐이다 [135] ArcanumToss9766 07/04/08 9766 0
30191 진화는 끝나지않았다 -프로토스- [17] aura4074 07/04/08 4074 0
30190 프로스포츠의 금지약물 규정과 비교해봅시다 [74] 인투더다크니5573 07/04/08 5573 0
30189 저그의 새로운 패러다임 퀸 [14] 빵긋4361 07/04/08 4361 0
30188 김창희, 박성훈 선수보다 안타까운건... [15] 협회바보 FELIX7278 07/04/08 7278 0
30187 대체 '매너'란 무엇인가. [7] 레지엔4804 07/04/08 4804 0
30186 오늘 버그에 대한 박성훈 선수의 글 [31] Kay_kissme8606 07/04/08 8606 0
30184 삼룡이. [9] 체념토스4456 07/04/08 4456 0
30181 버그성 플레이에 대한 해결책. [119] Boxer_win5590 07/04/07 5590 0
30180 아직 진화는 끝나지않았다. -저그편- [12] aura4459 07/04/07 4459 0
30179 이건 버그도 아니고 전략도 아니여~ [19] 고등어3마리4631 07/04/07 4631 0
30178 김창희선수 '자질'을 의심하는 분들께.. [30] 빵을굽는사람5604 07/04/07 5604 0
30175 버그 사태... 케스파 규정을 바꿔야합니다. [54] 골든마우스!!4195 07/04/07 4195 0
30174 처음 나오는 버그에 대해 징계 안하는게 뭔 잘못입니까? [145] 인투더다크니5009 07/04/07 5009 0
30173 이번 버그 사건중 케스파에게 어이없는 부분......... [91] SKY925964 07/04/07 5964 0
30172 이번 버그 사건에 대해서... [104] 큐리스7988 07/04/07 7988 0
30170 점점 벌어져가는 격차..이젠 한계? [26] 삼삼한Stay5948 07/04/07 5948 0
30169 롱기누스를 한시즌 더 썼으면 합니다. [36] SK연임반대 FELIX6850 07/04/07 6850 0
30168 오늘 저녁 8시 결승전 !!(현재 개인방송중) [22] 쉰들러6347 07/04/03 6347 0
30167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여섯번째 이야기> [9] 창이♡4066 07/04/06 4066 0
30166 최연성 선수 MSL 진출을 축하드립니다^^ [17] 혀니5818 07/04/06 5818 0
30165 나는 방송인 박지호보다 게이머 박지호가 좋습니다. [21] 중년의 럴커6043 07/04/06 6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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