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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519 07/04/16 4519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031 07/04/16 4031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3906 07/04/16 3906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5005 07/04/16 5005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121 07/04/15 5121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487 07/04/15 4487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088 07/04/15 7088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287 07/04/15 4287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4972 07/04/15 4972 0
30245 왜 스타는 프로리그를 도입했는가? [55] 박지성4841 07/04/15 4841 0
30243 프로리그가 재미없다라는걸 마치 당연한듯 대세화 하지좀 맙시다 [46] 박지성4497 07/04/15 4497 0
30242 협회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경기'를 원한다는것을. [15] SKY923908 07/04/15 3908 0
30240 스파키즈의 악동 이승훈...운영형 토스의 재탄생? [27] 모짜르트6736 07/04/15 6736 0
30239 [PT4] 4강 1차전 <샤쥔춘 vs 김광섭> 방송 안내 kimbilly3883 07/04/15 3883 0
30238 stx의 박정욱 선수 ,이 선수 왠지 기대되는데요~~ [7] ghkdwp3739 07/04/14 3739 0
30236 오늘 MSL서바이버리그에서 대박경기가 나왔네요 [27] 오가사카7766 07/04/14 7766 0
30235 27번째 MSL리거(스포가득!!) [16] 성대모사달인4526 07/04/14 4526 0
30234 프로리그 개막경기 [81] 대항해시대5796 07/04/14 5796 0
30233 협회에 바라는 점. [2] 信主NISSI4625 07/04/14 4625 0
30232 해설자들의 평점을 매긴다면?? [46] Casual-6358 07/04/14 6358 0
30231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14] ClassicMild3871 07/04/14 3871 0
30230 이미 한 번 이야기했던 주제이긴 합니다만.. [15] A1B2C34202 07/04/14 4202 0
30229 스타리그 연속 10회진출을 향해서 ^^ [9] 임재하3847 07/04/13 3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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