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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81 안타까운 테란우승... 불운한 MBC게임... [31] optical_mouse6846 07/07/06 6846 0
31380 다음 시즌 맵 활용 방식에 대한 건의~~ [11] 김광훈4113 07/07/06 4113 0
31379 MSL의 5판3승제를 확대해 주세요. [19] sana4229 07/07/06 4229 0
31378 e-sports의 위대한 선수 5인 투표결과 [13] NeverMind5644 07/07/06 5644 0
31376 맵 밸런스를 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28] 戰國時代4392 07/07/06 4392 0
31375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 기욤 패트리 & 이기석 [49] Sol_Dide6842 07/07/06 6842 0
31374 <김택용 송병구선수의 장점과 옥의티>가위바위보의 이후.. 묵찌파? [3] 디럭스봄버5804 07/07/05 5804 0
31373 송병구선수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 [26] sana4479 07/07/05 4479 0
31372 대진운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 [35] 마왕4958 07/07/05 4958 0
31371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의 내일 OSL 4강전 예상입니다.. [45] *블랙홀*8499 07/07/05 8499 0
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101] Zenith8027253 07/07/05 7253 0
31369 [알림] 문자중계(BroadCasting) 게시판 운영. [2] 메딕아빠4240 07/07/05 4240 0
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 [78] Phantom5590 07/07/05 5590 0
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120] Phantom7858 07/07/05 7858 0
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607 07/07/05 4607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4130 07/07/05 4130 0
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 실망이 큽니다. [55] 김광훈6638 07/07/05 6638 0
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 6강 플레이오프 [32] 겨울나기4572 07/07/05 4572 0
31361 이영호 선수!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 [40] 디럭스봄버6604 07/07/05 6604 0
31360 르까프OZ 송병구 VS 팬텍EX 이성은의 4강전?????? [31] 처음느낌5946 07/07/04 5946 0
31359 억대연봉 이적 이젠 없다? [67] 유리수018936 07/07/04 8936 0
31358 챌린지 리그 F조 패자전 재밌네요 [12] Nerion5125 07/07/04 5125 0
31357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큰 틀 정보 입니다. [16] 매너플토7395 07/07/04 73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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