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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157 GSL 시즌2 예선전 관련해서, 채정원 해설이 글을 올리셨네요. [27] Leeka7861 10/10/06 7861 0
43155 [의문] 왜, 무슨 이유로 '이윤열'의 이름만 가려 버렸을까요. [113] The xian29583 10/10/06 29583 7
43154 '그 분'(임요환)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26] Zynga13267 10/10/05 13267 0
43153 NWL 개최에 대해... [7] 팬5819 10/10/05 5819 0
43152 오성균의 눈물, 누가 이 남자를 울렸는가. [42] 루크레티아14652 10/10/05 14652 9
43151 e스포츠의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는 중요한 기회 [4] 아유6029 10/10/05 6029 0
43149 협회의 프로게이머란 것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49] 그랜드파덜7764 10/10/05 7764 0
43148 두 가지 소식, e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쟁점과 해결방안 공청회 개최 & 임요환 소속사 없음 [37] 화아9529 10/10/05 9529 0
43147 GSL 시즌2 참가자 명단이 화려하네요..(이윤열, 박성준, 김성식, 장재호 선수 참가) [42] Leeka11336 10/10/05 11336 0
43146 [쓴소리] 저작권에 대한 무지함. 그리고 팀킬 [8] The xian6756 10/10/05 6756 7
43145 스타2 프로화 제안 (장기적인 관점에서) [16] 건독5377 10/10/05 5377 0
43144 1회 GSL 을 보고 나서 개선점 및 건의사항, 느낀점들 [24] JunStyle5271 10/10/05 5271 0
43143 그레텍과 협회는 스타1의 존속을 원할까요? [6] 매콤한맛4965 10/10/05 4965 0
43142 이영호의 독주? [56] 마재곰매니아9019 10/10/05 9019 3
43141 어쩔 수 없는 아이러니, 어쩔 수 없는 얄팍함 [23] The xian10084 10/10/05 10084 24
43140 그냥 스타 중계만 보게 해주세요... 제발.... [6] 성야무인Ver 0.005390 10/10/04 5390 0
43139 스1 팬으로서 그래텍의 협상 방식을 무조건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38] timedriver8841 10/10/04 8841 4
43137 스1 팬으로서 그래텍의 협상 방식을 무조건 납득할 수는 없는 이유 [79] 일야8192 10/10/04 8192 6
43136 문제는 MBC GAME [18] 아유9402 10/10/04 9402 0
43135 임요환 선수 GSL 참가 관련 새로운 기사가 나왔습니다. [22] 하루살이10131 10/10/04 10131 0
43133 지금 그래택이 정확히 원하는게 뭐죠? [85] 툴카스9972 10/10/04 9972 0
43132 이영호를 잡아라.. 아니 이영호좀 이겨보자. [56] 체념토스11482 10/10/04 11482 0
43131 내가 팬이었던 선수들.....그리고 이제동 [1] Since19995329 10/10/04 5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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