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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1 시대의 별 춘추오패(春秋五覇)와 스타오패 [5] 뺑덕어멈5923 10/09/12 5923 3
42939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십니까, 아니면 응원하는 선수를 좋아하십니까? [10] 물의 정령 운디4161 10/09/12 4161 0
42938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2주차 주요소식 epersys4419 10/09/12 4419 0
42937 전 이번 결승전이 절대 망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2] Onviewer7082 10/09/12 7082 4
42936 이영호의 골마 획득과 양대 우승을 기념하며.. [1] 잔혹한여사4806 10/09/12 4806 0
42934 이영호선수 이제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제동선수 팬으로서. [13] 기차를 타고7224 10/09/11 7224 0
42932 나는 기억에 남는 프로게이머가 될것이다 [15] 피트리6364 10/09/11 6364 0
42931 이영호를 이겨라!! 하나 둘 셋 ~~~~ [15] 개념은?5937 10/09/11 5937 0
42930 -스타리그 결승. 엔딩은 어째서..?- [87] Yukira9231 10/09/11 9231 0
42928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준우승자 현황 [14] 개념은나의것6960 10/09/11 6960 0
42927 오늘 결승 4경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50] 테살8013 10/09/11 8013 0
42926 이영호의 대단한 결승전 판짜기, 심리전 능력 [28] 아유6483 10/09/11 6483 0
42925 이제동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4] 김택신님4306 10/09/11 4306 0
42924 엔딩 장면이 너무 짠하네요.. [38] 전당포쓰레기통7741 10/09/11 7741 0
42923 엄옹의 판단력 [12] 왜이래요진짜7318 10/09/11 7318 0
42922 1년전의 이영호팬들의 심정...... [44] SKY927435 10/09/11 7435 3
42921 이제동 팬으로서 억울한것 한마디 하겠습니다. [106] 풍경12077 10/09/11 12077 0
42920 이영호선수의 양대리그 동시우승 축하드립니다!!!!!!!! [69] Dizzy9208 10/09/11 9208 0
42919 [철권] 또다시 이어지는 홀맨과, 말구의 텍엠데쓰! [350] flyhack8936 10/09/11 8936 0
42918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결승전 이제동vs이영호(7) [663] SKY9223170 10/09/11 23170 0
42917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결승전 이제동vs이영호(6) [243] SKY9210815 10/09/11 10815 0
42916 오프닝. 뭐 생각나는거 없으세요? [25] 좋아가는거야6526 10/09/11 6526 0
42915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결승전 이제동vs이영호(5) [222] SKY9210895 10/09/11 108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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