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본 사건의 경위는 사파의 거대문파 테란의 초 절정 사악암기인 스파이더마인이 질럿을 쫓아 가다가  질럿이 아비터의 클락킹영역안에 들어가 클록킹이 되자 일단 땅에 잠복한후 다시 아까 그질럿을 추적해서 명문정파 토스의 양검정협 질럿옹을 시해한 사건으로 스파이더 마인에게 "이미 추적하고 있는 상대에 대해서는 살수도 있다라는 희망을 준후 잔인하게 뒤처리하는 진짜 사악한 인공지능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는 설에 근거 하고 있습니다..


-실험결과 보고 생략및  재빠른 결론

마인은 유닛을 두가지로 나누어서 따로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클락킹유닛-과-일반 시야 확보된유닛-  즉 일단 클락킹된 유닛에 반응을 한다면 시야에 관계없이 마인은 추적을 시작하고 보이는 유닛에 대해서는 시야가 확보되야 추적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즉 마인은 질럿을 시야 확보된 유닛으로 인식하고 추적중에 클락킹이 되자 -목표물상실- -제자리 안착- 클락킹 유닛 감지 라는 절차를 걸쳐서 질럿을 살해한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이론에 따라서 실험을 하려면 마인을 언덕입구 쪽에 설치한 이후에 질럿으로 언덕위로 도망가 버리면 목표물을 상실하고 마인댄스를 보인 반면에 다크 템플러로 언덕위로 이동하면 끝까지 추격하는 악랄함을 보였습니다.

-클락킹유닛과 일반유닛간의 마인의 반응거리에서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으나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포기했습니다...누군가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