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2/10/02 16:30:38 |
Name |
RanDom[Tr] |
Subject |
흠..방금 느낌표 재방송을 봤는대 -_____________-;;; |
가출한 청소년을 찾아서 부모님께 데려다 주는 하자하자 코너
저는 이 코너를 매우 좋아하고 매일 보다 며칠째 티비를 못 봤군요 -_-;;;
사실 임테란과 벨테랑 온게임넷도 못 봤습니다 -_ㅠ... p.s
한 중학생이 뮤지션의 꿈을 부모님한테 달갑게 여긴걸 알고 가출을 한 걸 보고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던군요 -_______-;;; 나는 머 하고 살아왔나;;;
요즘 중.고등학생은 꿈을 실현하기 나아가구 있던군요...대부분 그 꿈을 소중하게
간직하면서요....γ 우리 나라 지금은 힘들게 나아가지만 나중에는 잘 댈걸라는걸
확실심이 드눼요... -________-;; 참고로 저 야간대학생입니다 ;;;
저도 군대 내년 여름에 가는대 저도 꿈을 하나쯤은 만들고 조금이나마 실현시키고
나아가야게따는 생각일... 하자하자 가출한청소년을 보고 참 많은 걸 느꼇습니다;
한번은 방황하지만 꿈은 실현해 나간다는걸....
p.s 밀가루님 그때 바이오닉으로 플토랑 타이밍해서 졌는대 -_-;;; 하수랭킹전을 위해
더 삽 푸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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