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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8 13:46
역시 하수결정전은 불꽃이 튀기는..
공룡님 드디어 데뷔 하셨군요.. 흠흠.. 강력한 최하수 왕좌 후보로 떠오르시다니.. 도저히 이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화려한 삽질 연습을 해야겠군요.. 공룡님 기다리십시요 ^^
02/09/18 14:07
참고로 몇몇 하수라 칭하시는 분들이 저와 몇번의 경기끝에 하수 소리를
안 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나라당님 Michinmania님등등) 하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삽질과 노력끝에 얻어지는 부산물임을 잊지 마시고 하수자리에 도전하시길 ~~~
02/09/18 14:15
헉.. matlab님.. 제가 언제 하수소리를 포기한다고 결정을...-_-;;
다시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네~~~~~~~(애절모드..) Z님, cyber님, 응삼님하고도 경길 하게 해주세요..ㅠㅠ
02/09/18 14:42
흑, 정말 후기를 올리시다니ㅜ.ㅜ 이제 전 게임리뷰 다 썼습니다 -_-;
제가 초반에 드라군으로 마린을 잡았었군요-_-; 전 몰랐습니다 -_-; 왜 마린들이 안보이나 했는데...... 그리고 솔직히 일찍 gg 치고 싶었는데 미네랄이 조금 남아서(3,4천-_-;) 차마 gg를 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멀티도 돈 남아서 많이 한겁니다. 파일론을 안지어서 인구수 막힐때마다 그냥 멀티했습니다. 남는 돈 아까워서요 -_-; 그래도 돈이 남더군요. 역시 게이트 넷은 앞마당만 먹고도 남는 장사인가봅니다. -_-;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기를 바라며~
02/09/18 14:57
참고로 전 상대방의 혼란을 주기 위해 부대지정을 생각날때마다 바꿔서 합니다. 물론 게이트에서 질럿 뽑는다고 눌렀는데 질럿 세마리가 멀뚱하게 쳐다보는 경우도 있고, 게이트에 어택 명령을 내리기도 하지만요 :)
02/09/18 20:25
입구 막는다고 진짜 제생각에는 꼼꼼하게 벙커 2개까지 동원해 막았는데 히드라까지 지나다니는.. ㅡㅡ; 저에 비하면 절정고수들이시네요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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