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2/09/15 15:49:32 |
Name |
1234 |
Subject |
[잡담]온겜넷 4강 진출전 조작론. |
만흔 사람들께서 온겜넷 게시판 외에 pgr게시판에
온겜넷 4강젅 조작론이라구 애기하시는데여
재 생각은 다름니다.
일단은 여러분깨서 판단에 그렇게 생각됀다구 해서
함부러 글을 올려선 안돼져
혹시라도 선수들이 보면 기분 나쁘겠져?
홍진호 선수 임요환선수
2 선수다 온겜넷에선 잘나가고있었죠?
홍진호 선수 5연승중에다 극강의태란유저 저그유저 플토유저
다잡고 상승세 분위기 그리고 2연승이상만 하면 자신의 최다연승 기록
성공 임요환선수6연승중에다 전부 최단시간의 거리로 우수한 선수들을
잠재우며 잘나가고 있던 2선수
특히 진호 선수 입장으로선 무조건 이겨야 하겠죠
태란잡기의 귀신으로 불렷던 진호 선수로서는 임요환 선수는 넘어야 할
산이었기에....
현재 진호 선수가 요환 선수에게 모든게 뒤져 지고 있죠 승률이면 승률 최다숭
이면 최다승 다만 랭킹에서 한빛배가 들어 가지않는 바람에 랭킹이 뒤바뀌긴해찌만.
그런 진호 선수 입니다.
임요환 선수로서도 홍진호 선수에게 질수없는상황
이런상황에서 과연 조작이 가능할까요?
두선수다 포기할수업는 상황이고 물론 4강진출에는 둘다 성공했지만
자존심 문제져
한선수는 극강의 저그잡기 유저
한선수는 극강의 태란잡기 유저
여러분 가트면 그다지 조작을 써서 져주거나 이기고 싶거나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다른선수 들도 말임니다.
부담감 없이 게임에 임할 수 있다는것은 선수들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죠
저는 더이상 조작론에 대해서 나오지 않았으면 바램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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