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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9 23:03
오오.. +_+ 쇼맨쉽이 뛰어난 락 vs 카리스마의 오스틴... 비유가 적절하다는 생각이... ^^ 그럼 강도경선수는 누구? -_-a
02/07/29 23:03
무술인으로 비유하자면-_-
이연걸(임요환-현존하는 최고의 무술인) vs 이서문(임성춘-두방은 없다-_-) 이런 비유가 너무 억지스럽나 ;
02/07/29 23:19
아무리 그래도 이연걸과 이서문은 비교가 좀......이연걸이 3번 우승 경력도 있고 하지만 격의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하지만 가로 안의 내용은 정답^^ 두 방은 없다라~
02/07/30 10:23
대마왕을 사랑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임요환 선수 임성춘 선수 응원글을 읽고 속상해하시지 말고 도경짱님이 응원글을 올려보시지요. 리플 많이 달릴걸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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