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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17 14:05
실용성 있습니다
게이트 찢어짓기 테란전에 정말 효율적입니다. 일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가끔 쓰이기도합니다 본진에 게이트숫자를 줄이고 대신 여기 저기 게이트를 찢어지어서 자연적인 쌈싸먹기 유도. 효율적입니다 전혀 돌맞을 글 아닙니다!!
02/05/17 15:16
Madjulia님 말씀에 한 표! 테란의 병력 집중을 애매하게 만들고 자동 쌈싸먹기 포메이션이 되죠~ 그 곳에 멀티를 해도 그 게이트에서 나온 걸로 막으면 되구요~
02/05/17 15:34
도근님 글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과일파이님. 리얼 스타크 기획은 왜 다음 편이 안 나오나요. 도근님과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며 리플달 준비를 하고 있는데..최소한 공상과학대전-스타크편은 여기서 만들수 있을 듯(벌써 15페이지후쯤에 글이 있군요. -.-;;). 조금씩 게시판이 어지러워지는 이 때 참신했던 기획들이 지속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인데..흐. 도근님도 이번 멋졌으니 다음 기획하나 하시죠. ^^
02/05/17 18:31
흠흠.. 테란 플레이어로써.. 전 마린이 드랍십에서 총을 쏠수 있었으면 좋겠고 드랍쉽안에 탄 탱크가 지상이나 공중으로 포격을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a
아 이글 프토 글이었습니까? 에구 방 잘못 들렀군요.
02/05/17 19:46
흠.. 전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건물에 데미지를 주는 스톰.. 만들어 주세요.. 언젠가 친구의 성큰밭에 스톰 샤워를 뿌렸던.. ㅜ,.ㅜ
02/05/17 23:33
저는.. 언덕 리버가 가능했음... 아님 발업 템플러나..체력 300에 아머 2인 포톤을... 혹은 디텍터 기능에 밥집 역할 하는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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