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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04/14 09:22:00
Name	ROYAL
Subject	방식은 이렇습니다.
수정 삭제 https://pgr21.com/free/2207 삭게로! 우선 현재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별도로 챌린지 리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24명의 선수들의 여러차례의 경기를 ( 무슨방식..-_-;) 걸쳐 12명의 선수를 뽑고, ( 끝이 아닙니다-_-; )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4강이하의 탈락자들, 그러니깐 1위~4위 까지의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12명이죠? 그 챌린지 리그의 12명의 선수들과 합류해서 재 리그를 펼칩니다. 준프로(아마고수) VS 플게머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 그런데 가장 불쌍한 선수는 아무래도 스타리그의 4위 선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입상자도 아니고 챌린지 리그도 못나가고 오도가도 못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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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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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09:27 삭제 아이콘

4위까지 시드배정이잖아요 ..^^;

e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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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0:26 삭제 아이콘

솔직히 챌린지 리그의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챌린지 리그의 1위 선수에게 시드를 부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정상 챌린지 리그를 스타리그처럼 끌고 나갈 필요가 없다고 기획진에서 생각한 듯 하군요..

이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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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0:46 삭제 아이콘

4위까지는 시드배정인데 불쌍할 게 뭐 있어요,, ㅡㅡ;;
오히려 치열한 예선 안 거쳐도 되니 좋기만 하죠..

이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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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0:46 삭제 아이콘

아 예선 없어졌지 ㅡㅡ;; 치열한 챌린지리그로 수정.. ^^;;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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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4 21:48 삭제 아이콘

아님뉘다 정규리그 1,2위
챌린지 1,2위 4명이 시드배정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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