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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1 22:04
마지막은 트리플 마스터 보다는 킹 오브 마스터(영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이런 표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이정도로 좀더 강한 표현을 쓰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괜찮은 의견이긴 하지만 그런 표현을 만들더라도 그게 정착되는데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것 같네요.
03/11/21 22:07
트리플 마스터 보다는 몬스터monster가 더 어울릴듯 합니다만^^; (몇몇 몬스터급(?) 선수들이 생각나는군요. 하핫)
재미는 있네요.
03/11/21 22:55
킬러도 좋지 않나요 ; 멋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킬러라는 단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 그종족에 대한 승률이 65%가 넘으면 킬러라는 단어를 붙여주면...60%보다는 65%정도되야 진정한 킬러라는 ; 음...킬러는 너무 흔한가요^^;여하튼 이 제도(?)가 실행됐으면 하는...
03/11/21 23:22
좋은 의견이지만...
명칭이라는것을 승률에 맞춰서 한다는게 좀..이상하지 않나요.. 명칭과 별명들은 팬들이 그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붙여주는게 좀더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03/11/21 23:35
마스터라는 명칭은 한명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0%가 넘는 사람에게전부다 마스터라고 붙여주야한다면 일대 마스터 이대 마스터 세번째 마스터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03/11/22 01:32
쩝..3연패하고도 여전히 성적 좋은 이윤열선수는 엠겜 마스터..-_-*
최근 엄청난 활약보이는 최연성선수는...최고의 뉴 페이스..뭐지?
03/11/22 05:04
피지알 대 테란전 칠십-_-삼 퍼센트 의 승률을 가진 강민 선수는 마스터가 아니라 뭐라 해야 하나요? -0-;;; 마스터오브 마스터?
03/11/22 05:06
마스터는 60% 이상이라는 조건보다는 한 종족 상대로 최고의 승률을 보이는 선수에게 주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대 테란전 마스터 강민 (이윤열) 대저그전 마스터 임요환(이윤열) 대 토스전 마스터 대-_-다수 저그 -_-;;
03/11/23 20:02
hasuscv님// ㅇ아무리 팬이라지만 별것도 아닌거에 너무 민감하신게 아니신지..-_-;;
"정도"라는 말이 거슬리신다면 임요환 선수 카페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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