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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1 19:21
세팅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아직도 경기시작 못하고있는데-_-;;
그냥 x노트만 세워놓고 모니터만 x노트로 쓰고-_-;; 본체는 기존껄로 이용하는 방법은 안돼는지 ㅡ.,ㅡ;;
03/11/11 19:36
노트북으로 스타 해봤는데..-_-; 정말 아닙니다. 근데 설마? 진짜? 진실로? 노트북으로 하는 겁니까..?..하하..-_- 듀얼만 보다보니 확실히 모르겠네요.
03/11/11 20:00
굳이 노트북으로 경기하는 이유가 뭔지.. 스타하려고 노트북을 사는 사람도 없을 거고.. 스타야 어떤 노트북이든 다 돌아가는 건데.. 이런 걸로 홍보가 될거라고 생각했는지.
03/11/11 20:08
실시간은 아예 접속 조차 안되네요..--; 엠겜에서 실시간 안 나온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저의 집에서는 온게임넷은 잘 안나온적 많았어도 엠겜은 그런적이 없었는데... 음...
03/11/11 20:37
아무래도 재경기가 되면 전략을 준비해왔던 김정민 선수가 좀 불리하겠죠.
하지만 정석으론 너무나 단단한 김정민 선수기에 결과는 모르는거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론 소울팀을 응원하기에 이 상황이 나쁘진 않네요. 스타계의 비, 화이팅입니다!!!
03/11/11 20:41
1경기 진행중이군요;; 앞으로는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으로만 경기를 진행하는 편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편이네요.
03/11/11 21:15
잠시 딴청 피운 사이 경기가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변은종 선수 골리앗과 탱크 부대에 스탑럴커네요. 그러나 메카닉부대의 멧집으로 방어합니다.
03/11/11 22:04
으... PGR홈피가 거의 다운직전으로 생각되네요.. 로그인하는데 20분걸렸음.ㅡㅡ.이윤열선수이겼고, 현재 박상익선수(프토로함)와 이윤열선수 대결준비중, 플레인즈투힐
03/11/11 22:26
이변이 없는게 아니고,. 이변인것같은데요.. 그상황에서 역전되다니.. 이건 괴물수준이 아니고, [사기]소리를 들을 정도입니다.
다음은.. 다시 명경기의 주인공들. 한승엽선수vs이윤열선수.. 경기맵 또한 저번의 엔터더드래곤,.ㅡㅡ.
03/11/11 22:31
박상익선수, 그상황에서 캐논포로 멀티지켜가면서 케리어로 견제플레이 하면서 시간벌면 상황 몰랐을것같은데.. 테란도 이제야 멀티했으니 . 활성화되려면 시간이 걸렸을것이고, 캐논 도배해놓으면 섣불히 들어오지도 못할테고...
03/11/11 22:32
저도...초반 리버 난입에 scv피해 엄청 입어서 이윤열선수가 패하는줄 알았는데...그걸 뒤집어 내는군요...
대단합니다...정말....5경기는 팬들 너무 가슴 뛰게 만들지 않았으면 -_-*
03/11/11 22:34
아무래도 자신의 종족이 아니니
그 상황에서 경기가 끝나야 되는데..그 다음 상황에 대한 상황 대처가 부족했죠... 나다와 박서를 변칙적인 종족 바꿈과 전술로 이긴다는게 약간 무모하다는 생각도 됩니다..
03/11/11 22:36
저는 박상익 선수의 플레이가 조금은 이해가 안되네요..충분히 밀어부칠 수 있는 상황에서 병력을 빼고,,셔틀은 속업도 안하고,,더군다나 캐논도 없었죠;; 무리하게 캐리어를 간것이 패배의 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물론 이윤열선수가 그틈을 이용해서 GG를 받아낸것이 엄청 잘했구요)
03/11/11 22:46
한승엽 선수는 본진 중앙 팩토리 앞쪽에 지었는데
이윤열 선수는 미네랄 필드 뒷쪽에 지어서 결국 커맨드 센터를 띄우게 만듭니다...
03/11/11 22:47
이윤열 선수는 벌처 3기 확보하였고...
한승엽 선수는 센터를 아래쪽으로 내려 짓고 자원채취중... 이윤열 선수 미네랄 필드 뒷쪽에서 좀 더 센터쪽으로 전진벙커링... 경기 정리될 듯...
03/11/11 22:51
한승엽선수, 마린컨트롤+벙커건설 하느라고 자기진영에 들어온 이윤열선수의 scv가 벙커를 짖는것을 못막네요.. SCV만 달려들어도 벙커가 완성안되었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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