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1/11 04:15:04
Name 閑良
Subject 슈마 지오팀의 대 한빛 스타즈팀 상대 전적
근 2년간 Pgr에서 좋은 글들을 구경만하다가..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다음은 피지알 전적 검색을 이용한 슈마지오팀의 대 한빛스타즈 전적입니다.
서지훈 Win - Lose 강도경
Pure Terran 4 - 1  Pure Zerg

서지훈 Win - Lose 박경락
Pure Terran 9 - 7  Pure Zerg

서지훈 Win - Lose 박정석
Pure Terran 3 - 2  Pure Protoss

지훈 Win - Lose 변길섭
Pure Terran 5 - 3  Pure Terran

서지훈 Win - Lose 정재호
Pure Terran 2 - 2  Pure Zerg

서지훈 win - lose 나도현
Pure Terran  0 - 0 Pure Terran

대 한빛전 38전 23승 15패 60.52%


강민 Win - Lose 강도경
Pure Protoss 1 - 5  Pure Zerg

강민 Win - Lose 나도현
Pure Protoss 0 - 0  Pure Terran

강민 Win - Lose 박경락
Pure Protoss 1 - 5  Pure Zerg

강민 Win - Lose 박정석
Pure Protoss 4 - 4  Pure Protoss

강민 Win - Lose 변길섭
Pure Protoss 2 - 1  Pure Terran

강민 Win - Lose 정재호
Pure Protoss 2 - 3  Pure Zerg

대 한빛전 28전 10승 18패 35.71%

김근백 Win - Lose 정재호  
Pure Zerg 5 - 2  Pure Zerg

김근백 Win - Lose 변길섭
Pure Zerg 1 - 1  Pure Terran

김근백 Win - Lose 박정석
Pure Zerg 0 - 0  Pure Protoss

김근백 Win - Lose 나도현
Pure Zerg 0 - 0  Pure Terran

김근백 Win - Lose 박경락
Pure Zerg 0 - 1  Pure Zerg

김근백 Win - Lose 강도경
Pure Zerg 1 - 1  Pure Zerg

대 한빛전 12전 7승 5패 58.33%

이재훈 Win - Lose 강도경
Pure Protoss 0 - 4  Pure Zerg

이재훈 Win - Lose 나도현
Pure Protoss 1 - 1  Pure Terran

이재훈 Win - Lose 박경락
Pure Protoss 0 - 2  Pure Zerg

이재훈 Win - Lose 변길섭
Pure Protoss 4 - 2  Pure Terran

이재훈 Win - Lose 박정석  
Pure Protoss 2 - 4  Pure Protoss

이재훈 Win - Lose 정재호
Pure Protoss 0 - 0  Pure Zerg

대 한빛전 20전 7승 13패 35%

임성춘 Win - Lose 정재호
Pure Protoss 0 - 1  Pure Zerg

임성춘 Win - Lose 변길섭
Pure Protoss 0 - 5  Pure Terran

임성춘 Win - Lose 박정석
Pure Protoss 3 - 1  Pure Protoss

임성춘 Win - Lose 박경락
Pure Protoss 0 - 1  Pure Zerg

임성춘 Win - Lose 나도현
Pure Protoss 1 - 0  Pure Terran

임성춘 Win - Lose 강도경
Pure Protoss 1 - 11  Pure Zerg

대 한빛전 24전 5승 19패 20.83%

최인규 Win - Lose 박경락
Pure Terran 1 - 2  Pure Zerg

최인규 Win - Lose 강도경
All Race 11 - 14  Pure Zerg

최인규 Win - Lose 나도현
Pure Terran 0 - 1  Pure Terran

최인규 Win - Lose 박정석
Pure Terran 0 - 3  Pure Protoss

최인규 Win - Lose 정재호
Pure Terran 4 - 3  Pure Zerg

최인규 Win - Lose 변길섭
Pure Terran 3 - 5  Pure Terran

대 한빛전 47전 19승 28패 40.42%

이주영 Win - Lose 변길섭
Pure Zerg 0 - 4  Pure Terran

이주영 Win - Lose 강도경
Pure Zerg 0 - 0  Pure Zerg

이주영 Win - Lose 나도현
Pure Zerg   0-0 Pure Terran

이주영 Win - Lose 박정석
Pure Zerg 1 - 1  Pure Protoss

이주영 Win - Lose 박경락
Pure Zerg 0 - 0  Pure Zerg

이주영 Win - Lose 정재호
Pure Zerg 1 - 0  Pure Zerg

대 한빛전 7전 2승 5패 28.75%

박태민 Win - Lose 정재호
Pure Zerg 0 - 1  Pure Zerg

박태민 Win - Lose 박정석
Pure Zerg 0 - 0  Pure Protoss

박태민 Win - Lose 박경락
Pure Zerg 1 - 1  Pure Zerg

박태민 Win - Lose 변길섭
Pure Zerg 1 - 0  Pure Terran

박태민 Win - Lose 나도현
Pure Zerg 0 - 0  Pure Terran

박태민 Win - Lose 강도경
Pure Zerg 5 - 0  Pure Zerg

대 한빛전 9전 7승 2패 77.77%

김환중 Win - Lose 강도경
Pure Protoss 1 - 0  Pure Zerg

김환중 Win - Lose 나도현
Pure Protoss 2 - 2  Pure Terran

김환중 Win - Lose 박경락
Pure Protoss 0 - 1  Pure Zerg

김환중 Win - Lose 박정석
Pure Protoss 0 - 2  Pure Protoss

김환중 Win - Lose 변길섭
Pure Protoss 3 - 0  Pure Terran

김환중 Win - Lose 정재호
Pure Protoss 0 - 0  Pure Zerg

대 한빛전 11전 6승 5패 54.55%


총 196전 86승 110패 43.88%

최근 슈마 지오팀이 한빛 스타즈팀의 천적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전체적인 성적으로는 오히려 한빛 스타즈팀이 앞서고 있네요.
MBC게임 팀리그에서 서지훈 선수의 쓰리킬에 의한 팀리그우승
온게임넷 프로리그에서 3:0으로 승리하는등..
최근의 모습이 강렬하였기 때문에 슈마 지오팀이 한빛 스타즈 상대로
강하다는 이미지가 겨났나봅니다..

한빛팀 상대로는 서지훈선수가 전적이 없는 나도현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모두에 대해 승률적 우세를 보이고 있네요. 저번 팀리그 결승전의 쓰리킬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걸 증해주는 전적입니다..

지오팀의 이재훈,강민선수의 프로토스는 한빛팀 저그상대로 특히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그러나 한빛팀 테란 상대로는 좋은 승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 입단한 김환중선수는 의외로 한빛팀 상대로 괜찮은 성적입니다.
임성춘선수는 특히 강도경선수에게 너무나도 약하네요.. 그러나 박정석선수상대로는 좋은 전적입니다. 정확한 예측을 통해 박정석선수상대로 등장한다면 좋은 크로스카운터가 되겠네요.

김근백 선수와 박태민선수는 한빛팀 상대로 괜찮은 전적입니다.
특히 박태민선수는 강도경선수 상대로 거의 천적관계네요..
김근백선수는 정재호선수 상대로 괜찮은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주영선수는 한빛팀 상대로 저조한 승률입니다.

최인규선수는 대체적으로 한빛팀 상대로 저조한 승률입니다.

묘한점이 있다면 지오팀의 모든선수들이 나도현선수상대로 전적수가 적거나 아예없다는 것인데요, 으로 양팀간의 대결에서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지 모르겠네요.

양팀간의 크로스카운터가 존재하는 가운데 위에 정리한 전적을 바탕으로
팀배틀 방식으로 양팀이 맞붙었을때엔 빛팀 상대로 강력한 서지훈 선수와 지오팀
상대로 강력한 박경락 선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라 승패가 좌우될 것 같습니다.

온게임넷 프로리그 방식으로 맞붙었을때엔 팀플이 강력한 한빛팀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지오팀이 맵에 따른 엔트리분석을 통한 개인전 크로스카운터의 활용이 주목됩니다.

p.s 새벽에 글을 써서.. 정신이 없는상태로 글을쓴거 같군요-_-
     지적하신 부분들.. 수정하였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귀차니즘
03/11/11 04:21
수정 아이콘
슈마지오팀과 한빛간의 전적분석이라기보단 한빛팀을 상대로한 슈마지오팀의 전적분석이네요.. 강도경선수의 대플토전 승률이 눈에 띄네요..
랜덤테란
03/11/11 09:40
수정 아이콘
이런 것도 있죠.예를 들어최인규선수는 경력이 오래된 게이머다 보니
슈마지오(옛 GO포함)이전에 상대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집니다만.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우리가 인식하기에 적어도
2002년도에 GO는 눈물의 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슈마지오가 한빛에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은
역대 통산전적보다는 2003년에 중요 고비고비마다 슈마지오팀이 한빛에 발목을 잡아온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Kim_toss
03/11/11 10:21
수정 아이콘
그렇죠..중요경기..큰 경기에 슈마가 한빛을 잡았기에..천적의 인상이 느껴지죠..
강도경선수 역시 플토는 진짜 잘 잡는 것 같아요..
03/11/11 10:22
수정 아이콘
2003년의 전적이 궁금하네용..-_-;
[Random]부활김정
03/11/11 10:36
수정 아이콘
임성춘 선수 역시 플플전 잘하내요 +_+
겸이스퇄
03/11/11 10:59
수정 아이콘
서지훈 win - lose 나도현
Pure Terran 0 - 0 Pure Terran
0 : 0 인데 왜 서지훈선수쪽으로 WIN이 되있는건가요?
슈마주관적 분석인듯하네요..
안전제일
03/11/11 12:1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에서는 더이상 두팀간의 경기를 볼수없죠..2라운드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기영상
03/11/11 12:26
수정 아이콘
슈마와 한빛간의 전적이 아니라
슈마의 대 한빛전 전적인 것 같네요^^
서지훈 선수 박경락 선수한테 많이 졌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전적이 앞서네요
박홍희
03/11/11 13:47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가 서지훈선수에게 강하다.. 라는 인식은 아마 온게임넷의 영향이 큰듯합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온게임넷을 위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듯 합니다.
상대적으로 MBCGAME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선수와 온게임넷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선수를 생각하는것이 틀리듯요..
이윤열선수가 온게임넷 16강 탈락을 했을때 슬럼프니 머니 하는 말이 많았지만..(물론 그의 승률에 비해선 저조 하기 했습니다만..)
서지훈선수가 mbcgame에서 탈락했을때 누가 슬럼프라는 말을 하기나 했습니까..?? ^^ (물론 슬럼프라기엔 아직 펼질것이 더 많긴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충격의 듀얼탈락을 했을때 3강테란에서 빼야 한다는둥 말이 많았죠...(저는 아직 3강테란이라 생각합니다..^^)
서지훈선수가 엠겜에서는 박경락 선수를 예선에서도 잡고 많이 잡았습니다만..
온게임넷에서 생각보다 약한모습을 보이는 것이 그런 인식을 심어준 듯합니다.
서지훈 선수가 일요일날 bigi배 프리미어 리그를 이김으로 인해 상대전적이 9:7로 더 벌어졌군요..
한빛은 더욱더 분발하길 바랍니다..^^(한빛 팬으로써...)
Naraboyz
03/11/11 14:12
수정 아이콘
임성춘 vs 강도경 선수들의 1:11이 눈에 들어오는군요.-_-;
박정석테란김
03/11/11 14:43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가 박경락선수에게 약하다는 인식은 온게임넷의 영향도 크지만 두 선수가 처음 엠비시게임(당시는 겜비시 시절)과 온게임넷에서 만났을 때의 경기도 나름대로 큰 것 같군요. 엠비시게임에서 kpga 4차리그 메가메치 1주차때 두 선수가 만났을때(그전주에 신인특별전;;;같은 방식으로 두 선수가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박경락선수가 이겼습니다.) 서지훈선수가 거의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 박경락선수의 마지막 러쉬에 서지훈선수가 어이없게 저 버렸죠. 온게임넷에서도 두 선수가 처음 출전한 파나소닉배 16강 4주차때 서지훈선수가 벙커링 실패 이후 본진에서 나올 수가 없었죠 . 결국 가디언으로 박경락선수가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당시 엄재경해설위원이 '이것이 경락마사지다.', '방송경기에서 서지훈선수의 표정이 변한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하지만 그 이후로는 오히려 서지훈선수가 많이 이긴 편이며, 앞에서 봤듯이 전적상에서도 서지훈선수가 앞서는 편이죠.
예전에 pgr에서 어느 분이 쓰신 글 중에 박서-옐로우, 나다-초짜에 이은 세번째 라이벌로 젤로스-전위를 뽑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는(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두 선수가 라이벌이라기 보다는 천적 관계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서 쉽게 묻힌 감이 없지 않았는데요(아닌가요?-_-;;) 이제부터 젤로스와 전위는 시작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그들이 박서-옐로우처럼 물고 물리는 라이벌(말이 굉장히 이상합니다.-_-)이 될지 모르는 일이죠.
03/11/11 15:49
수정 아이콘
pure의 압박-_-
물의환상
03/11/11 16:53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와 나도현 선수는 ITV 열전 게임 챔프에서 한번 대결을 벌였습니다 그때 나도현 선수의 인터뷰 내용이 타대회에서 서지훈 선수에게 패했기 때문에 복수 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원사이드하게 밀렸죠 테란대 테란 전이었습니다 그리고 PGR21대회 결승에서도 붙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2:1로 서지훈 선수가 이겨서 우승했었습니다 전적에 추가가 되어있지 않은것이 의아하네요
러브투스카이~
03/11/11 17:35
수정 아이콘
만약에 팀리그 결승때 서지훈선수가 졌다면..
GO팀은 일낫겠네요.. 남은선수가 프로토스 중심인데
대플토 극강 박경락 강도경이 있었으니 ㅡㅡ;
러브투스카이~
03/11/11 17:48
수정 아이콘
만약에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서로 맞붙으면 잼껫네요 +_+
한빛은 너무 부진한 엔트리로 3:0으로 패배의 고비를 마셨는데..
그때는 에이스 끼리의 대결이 되겠죠 +_+
껀후이
03/11/11 20:12
수정 아이콘
근데 있잖아요.강도경 선수 최인규선수 상대로 아이티비에서 한번 플토로 경기한적 있지 않았나요?? 다른 선수였나..-_-;; 아.. 근데 저도 1:11의 대임성춘 전을 보면서 역시 강도경 했던^^
진짜 그의 팬이라면 강도경선수 옛날 전적보면서 흐뭇해 하죠^^
약간 슬픈 사실이기도 하지만..
빨리 돌아오세요~^^
03/11/11 20:41
수정 아이콘
김환중 선수의 전적은 집안싸움일때의 전적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916 [문자중계]2003 온게임넷 2차시즌 듀얼토너먼트 E조. [225] 물량테란6703 03/11/11 6703
14915 [잡담] 그녀는 멋있었다 [5] ijett3186 03/11/11 3186
14913 멍청한 녀석 [27] 설탕가루인형3007 03/11/11 3007
14912 [잡담] 여러분들 혹시 씨름을 좋아하세요? [14] 분홍색도야지3308 03/11/11 3308
14910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요?(19금) [24] MastaOfMyself7405 03/11/11 7405
14909 세상에서 가장 슬픈날....... [4] [ReiUs]sunny2797 03/11/11 2797
14908 [잡담]영화 매트릭스에서 왜 기계들은 인간들을 사육하나? [12] lapu2k3708 03/11/11 3708
14906 [짧은 글]그 후...... - 강민 편 [9] kama5239 03/11/11 5239
14905 [잡담]결승전에서 [2] 이길성2712 03/11/11 2712
14904 슈마 지오팀의 대 한빛 스타즈팀 상대 전적 [17] 閑良4742 03/11/11 4742
14903 벽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7] 오크히어로2840 03/11/11 2840
14902 [상담]만일 당신의 자식이 말이 늦다면... 어떻게? [21] 질럿과뮤탈이2809 03/11/11 2809
14900 으윽 결승전 결과를 알게되다 -_-;;;; [7] 높이날자~!!3213 03/11/11 3213
14899 [잡담]아니 스타크래프트가 저를 속였습니다!! [15] Kimera3916 03/11/11 3916
14898 조금 난처한 상황에 몰렸습니다.. [29] 야생초4067 03/11/10 4067
14896 강민, 그에게는 아직 Nal_rA 갈곳이 남아있습니다. [2] 지피지기백전3284 03/11/10 3284
14894 [헛소리]자만심과 패배감에 대환 자괴감... [3] sad_tears2871 03/11/10 2871
14892 팬까페 리그에 관해서 [5] 햇빛이좋아3675 03/11/10 3675
14897 [re] 팬까페 리그에 관해서 [2] 이준호2272 03/11/10 2272
14891 LB IBM배 팀리그에서 기대되는 두 맵들. [3] 양창식2926 03/11/10 2926
14889 저의 두번째 사랑 이야기... [6] skb97282438 03/11/10 2438
14888 자신의 생각만이 전부이다 ... [10] 삭제됨2773 03/11/10 2773
14885 [감상] 2003 마이큐브 스타리그 결승전 [10] 온리시청3969 03/11/10 396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