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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8 17:19
애초에 원칙과 절차를 무너뜨리고 한 통합이었는데 그때는 같이 꿍짝 맞춰놓고 이제 와서 뭐.....그 불합리한 상황이 자신에겐 안 들이닥칠거라 생각한거 부터가 어리석은거죠
18/05/18 17:21
찰스맛이 유행이군요...
마지막 남은 자유당 마저 찰스맛을 꼭 맛보기 바랍니다. 크크 솔직히 찰스를 북한에 보내서 맛보게도 하고 싶음...그러면 북한 내부 붕괴가 일어나서 이득일 듯...
18/05/18 17:29
새정치 죽은 지 참 빨리도 아셨네요.
대부분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을 이제야 말하다니... 그리고 손학규가 나오면 이길것 같아서 저 아수라장을 만드는건가요? 안철수형? 정말 정치 저능아들 할말을 잃게 하는군요
18/05/18 18:07
정치 너무 쉽게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난 대선도 언론의 비이성적이면서 비정상적인 뽑뿌로 박방까지 여론조사 올라온 경험도 있으니 실수만 안한다면 또 가능하다고 보는거겠죠.
18/05/18 19:02
손학규 가 떨어질 것 같아서 아수라장을 만드는겁니다. 원래 서울시장 안 나오려고 했는데 떠밀려서 나왔거든요. 원래 계획은 지선 패배, 유승민 퇴출, 안철수 등판, 냠냠냠 맛있다 자유한국당 맛 이었는데 안철수 너도 패배자니까 셈셈이야 이러면서 유승민 안철수 동반 아웃 의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그러면 남는 카드가 손학규 뿐이거든요. 어부지리로 당대표를 먹고 총선 공천권을 손학규 가 가져가는걸 참을 수가 없습니다. 손학규 도 패배자로 만들면 된다는 생각에 저 아수라장을 벌이는 거라고 봅니다
18/05/18 17:39
수많은 사람들이 경고했던 바인데 1+1=2가 아니라고... 근데 기어코 통합을 했죠 중도 외연 확장하겠다고... 근데 다른 당 깨지는거보고도 아무 생각이 정녕 없던건가 십네요.
지지율도 안오르고 당은 내분 겪고 탈당자도 늘어가고. 총체적 난국
18/05/18 17:58
지금 후보 사퇴하는 저 사람도 웃기고 안철수와 손학규는 더 웃깁니다.
저사람도 안철수 따라다니면서 자기 정치경력 쌓으려다 안되니 보고 배운게 땡깡이니 그대로 시전하네요. 새정치 잘 보고 있습니다.
18/05/18 18:47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안철수는 주변인물들 떨어져 나가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정치인이 이정도로 인덕없기도 힘든데... 그나마 조금 남은 지지율마저 고갈되면 주변에 아무도 없겠군요.
18/05/18 19:11
새정치가 죽기는 개뿔요
진작 저런인간인거 측근들이 모를리없을텐데 되도않는 인간인건 알고있었고 한자리해보려도 있는데 갈수록 행보가 똥으로가고 근처에 있어도 먹을거 없고 꼬리표붙게생겼으니 하나둘씩 런 하는거죠 적절하게 런할 명분도 필요했고 그동안 당한거 이것저것해서 쌓인것도있고 맥일려고 이타이밍에 치고나가는 거라고 추 측 해봅니다
18/05/18 19:24
http://v.media.daum.net/v/20180518190602799
[안철수 "지도부, 공천 잡음 끝내 달라"..전략공천 밀어붙이나] 공천잡음의 출처가 누구인가요?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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