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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15 20:35:19
Name 블랙번 록
Subject [일반] 도대체 왜하는지 모르는 네거티브 甲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71922
문재인, '고가 가구 헐값 매입 의혹…'오락가락' 해명

물론 싫어하는 사람에게 싫어할 구석이라도 주겠지만
솔직히 말해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얼마나 깔게 없었으면 가구 가지고 이렇게 지루하게 공격하고 있나?
그마저도 서민들이 신혼이나 이사할 때 무리하면 쓸법한 레벨의 가구들을 가지고...

문재인은 깨끗합니다라고 말하기는 부끄러우니까 돌려 말하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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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17/04/15 20:37
수정 아이콘
남의 집 가구가지고 까는 언론 클라스....
그것은알기싫다
17/04/15 20:38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깔게 이거 밖에 없습니다!!"
비상의꿈
17/04/15 20:40
수정 아이콘
이것밖에 물고 늘어질게 없어 ㅜㅜ 하고 자폭하는 꼴 아닙니까?크크크
어째 네거티브랍시고 하는게 다 문재인 후보 미담만 늘려주는것 같아서 웃깁니다 크크
불굴의토스
17/04/15 20:41
수정 아이콘
저거말고 린드버그 안경테 50만원인가...소득공제 금액 제한도 안넘는구만 그걸갖고;
tannenbaum
17/04/15 20:41
수정 아이콘
캐백수와 북조선티비의 콜라보.
Korea_Republic
17/04/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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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언론사 세무조사 안하면 문재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빠독이
17/04/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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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이야 저래도 싫어하겠지만 원래 반문인 사람 말고 얼마나 있을진...
문 후보 지지율을 깎거나 안 후보 지지율 올리는 데 도움이 안 되겠죠.
The xian
17/04/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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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생각을 하려는 노력을 어떻게든 피하고 싶으니 저러나...-_-
닭장군
17/04/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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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깔게 없나...
발적화
17/04/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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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pt 200번 으로 까는게 더 나을 지경
17/04/15 20:43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냅킨 2장 뽑은걸로 까여야 하는 수준
푼수현은오하용
17/04/1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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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이미 좌표 찍고 왔네요 크크
하심군
17/04/15 20:46
수정 아이콘
게다가 이거 예에에전부터 이야기 됐던 건데 이걸 또 털어가지고 왔네요.
Liberalist
17/04/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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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네거티브랍시고 하는 양반들은 선거 전략 짤 자격이 없죠.
어리버리
17/04/15 20:48
수정 아이콘
처마 30cm로 괜히 대법원까지 간게 아니죠 크크.
sayse0612
17/04/15 20:49
수정 아이콘
예전꺼 돌려막기하는 저분들도 답답하겠죠
털어도 털어도 안나와 없다고 또 안할순없고...
Janzisuka
17/04/15 20:50
수정 아이콘
아니 뭐죠..그냥 PT 200으로 까야죠. 팩트와 시인 그리고 증언..
게다가 모두의 공분을 사고 있는 이런걸로 까라고요 차라리..크크
타타리17
17/04/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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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2000년대에 초까지에 비해서 사회 자체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왜...유재석이 외제차 안타고 다닌다고 막 미니홈피에 친구 개그맨의 칭송이 회자되던;;; 그리고 비싼차를 타거나 고급 식사를 하거나 하여간 비싼거 비싼일 하면 무조건 '사치' '돈지X' 로 여기고 막 회장이 재벌인데도 구두쇠처럼 하고다닌다 그러면 존경할 일로 보고.....이러던 사회모습이었는데 이제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도 변호산데 전문직인데 가구 좀 좋은거 들여놓으면 안되나?
트와이스
17/04/15 20:54
수정 아이콘
이명박, 안철수는 성공한 기업가라서 좋아하고,
문재인은 안경테, 가구, 의자 고급쓴다고 네거티브하고...
마 고마해
김티모
17/04/15 21:09
수정 아이콘
사실 90년대까지 안경끼는 국회의원 사이에선 억대까지 호가하는 귀갑(거북이 등껍질입니다)테라는게 유행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도 별소리 없던건데 80만원짜리 안경테가지고 크크크크
카서스
17/04/15 20:54
수정 아이콘
이제 이거 끝나면 다음에는 처마일까요 금괴일까요

아님 도돌이표로 다시 아들문제로?
강배코
17/04/15 20:55
수정 아이콘
안경도 있죠
루키즈
17/04/15 23:35
수정 아이콘
진짜 정~ 없으면 노무현을 팔겁니다.
SBS 토론회에서 이미 홍준표가 한번 써먹었지만
Korea_Republic
17/04/15 21:01
수정 아이콘
???: "정치충이 깔께 없는게 말이 되!!!!! 빼애애애액!!!"
유유히
17/04/15 21:02
수정 아이콘
사실 문재인의 개인 비리나 사치 같은 것으로 네거티브하는것은, 전 오히려 환영합니다. 문재인은 이 방면에 있어서 거의 반도체실 들어가기 직전으로 소독한 사람과 같습니다. 같은 기준 적용해서 안철수를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털 거리가 우수수 나오죠. 흐흐.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때리면서도 답답할 겁니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하는 식으로요. 사치로 네거티브할 것이라면 사람 잘못 골랐어요.

(잠깐 든 다른 생각인데 다음 대통령 할 사람이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이 기준 적용받으면 정말 한숨 푹푹 나올 겁니다. 오히려 잘할 만한 인재가 되레 포기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사실 이런 것 보도하면서도, 큰 이슈화를 바라진 않을 겁니다. 뭐 신문이 보도하면 그런가 보다 하는 정도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니..
snobbism
17/04/15 23:30
수정 아이콘
저는 문 안 양쪽 다 아닙니다만,

이번 대선 특히 요 며칠 네거티브 논란이 지속되면서 그 와중에 안철수에게 정말 실망했습니다.

처음에 구태정치인 비판하고 새정치 새정치 부르짖으면서 나와서
그거가지고 지금 위치까지 온 사람이 어째 해온 건 구태정치인들과 다를게 없네요

특히 이번 갑질 논란은... (제가 대학원생이라서 더 감정이입이 되어서 막 울분에 차고 그런 건 아닙니다? 크크)
황약사
17/04/15 21:07
수정 아이콘
와..가구를 저렇게 싸게 사는 방법이 있구나..라는 알뜰 쇼핑 정보를 알려줘서 고마워할지도 ;;;;
Finding Joe
17/04/15 21:15
수정 아이콘
예전이었다면 "무능하고 청렴한 진보보다 유능하고 부패한 보수가 낫다!" 란 프레임을 썼겠지만,
이젠 "네 다음 박근혜"라는 한 마디로 완벽하게 반박이 가능해지니...
가만히 손을 잡으
17/04/15 21:21
수정 아이콘
이게 쌓이면 근거없는 불호를 만들어 내거든요. 이유없이 맘에 안 듭니다.
그래서 일단 싫어하고 이유를 찾게 되지요.
문재인의 비호감 정체가 결국 이거고, 김대중에게 많이 사용되던 방식인데 문재인에게 쓰이며 박지원이 한 몫하고 있다는게 크크크.
이게 얼마나 유용하냐면 이번 대선에 문재인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정권 말기에 다시 안철수를 일으켜 세울수도 있을 겁니다.
강배코
17/04/15 21:26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일어설수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많이 터졌고 해명도 제대로 안해서 이번에 못되면 데미지가 엄청날거같은데요.
가만히 손을 잡으
17/04/15 21:35
수정 아이콘
문재인만 때리니까요. 문재인의 맞수로 인식이 되기 시작했죠.
아직 대선 결과는 모르지만, 문재인이 당선이 되고, 정권이 확실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언론과 정치권의 극딜이 계속될거고
2~3년 사이에 자한당이 유의미한 인물을 새로 내놓지 못하면(박근혜가 저쪽 인물들 씨를 말려놔서..) 다시 안철수를 찾을 겁니다.
그리고 그 정도 데미지 조중동 및 종편에서 안물면 큰 의미 없습니다.
Mr.Doctor
17/04/15 21:34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이 된 후에 참여 정부처럼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언론은 다른 보수의 아이콘을 찾으면 찾았지, 이번에 탈탈 털린 안철수를 다시 찾지는 않을겁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7/04/15 21:37
수정 아이콘
워낙 근혜누나가 싹을 다 말려놔서요. 2~3년 사이에 그 정도로 키우기 쉽지 않을 겁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철수형에게 한 번 더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Mr.Doctor
17/04/15 21:43
수정 아이콘
그렇지만 안철수는 보수 입장에서 그다지 달가운 인물이 아닙니다. 그나마 문재인보다는 자기들 입장에서 낫다 때문에 이번에 열심히 띄워준 것이지, 절대 자기 편이라 생각할 인물이 아니죠. 거기다 이번에 온갖 약점이란 약점은 다 잡히고 패하는 꼴인데, 이럴거면 별로 재활용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냥 진짜 자기들 입장에서 유리한 자기 편을 찾겠죠. 차라리 유승민 쪽이 더 나아 보입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7/04/15 21:53
수정 아이콘
저번에 정책으로 알아보는 지지후보에서 저와 가장 적합도가 높은 후보로 유승민이 나와서 놀랐네요.
한때 대구의 자존심이라고 할때도 있었는데 너무 지지율이 안나와요.
엔조 골로미
17/04/15 21:44
수정 아이콘
그 기회가 돌아가는게 한국당이 아닌 안철수면 좋을거 같네요
가만히 손을 잡으
17/04/15 21:54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자한당 말고 차라리 안철수가 우리나라 보수를 제대로 보여 줬으면 좋겠지만 글쎄요..
Mr.Doctor
17/04/15 21:36
수정 아이콘
2012 대선의 처마 게이트 때에도 느낀 것이지만, 아무리 열심히 털어도 털게 안 나오는 이 사람은 정말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 성공한 CEO이신 이명박, 안철수 의자는 얼마 짜리인지 검증 좀 해보면 좋겠네요. 문재인 정도면 변호사들 중에서도 탑클래스일텐데, 비슷한 레벨의 변호사들은 얼마 짜리 의자 쓰는지도 검증해 보면 좋겠고요.
꽃보다할배
17/04/15 21:49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끝났다 봅니다 이번에 완주한다면 다음 대권에서 가장 강력한 야권은 유승민입니다
그것은알기싫다
17/04/15 21:54
수정 아이콘
전 여당에서 분당했다고 야당이라고는 보기 힘들죠.
당장 이번 대선 후에, 조금 멀리보면 내년 지선 전후로 당이 어떻게 될지도 예측이 어렵구요.
말씀하신 야권이 민주당 집권을 가정하신 거라면 맞겠네요.
저그의모든것
17/04/15 21:56
수정 아이콘
유승민 응원하는 입장에서 반가운 예상이시네요.
Mr.Doctor
17/04/15 22:00
수정 아이콘
유승민이 대선 후보라면서 대구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않는건 이런 이유죠. TK에서 인정만 받아도 다음 대권에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떠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성
17/04/15 22:05
수정 아이콘
유승민이 지역구 버리고 강남구라도 나와서 당선되면 그렇겠죠. 서울시장이나 그런게 필요합니다. 대구 4선은 사실...
매니저
17/04/15 22:21
수정 아이콘
그 전에 탈탈털어서 없애야죠
부역자 주제에 양비론 꺼내는거 보고 못써먹을 인간이다 싶었습니다.
저그의모든것
17/04/15 22:24
수정 아이콘
홍준표가 토론회 잘했다 보는 입장에서
유승민이 말할수 있는 최선이었다 봅니다만
매니저
17/04/16 00:00
수정 아이콘
반성따위는 눈꼽만큼도 안하고 양비론만 펼치는데 최선은 아니죠
그래서 못써먹을 인간이라는거구요
존레논
17/04/15 21:51
수정 아이콘
근데 이런게 반대 급부한테는 위안으로 먹히긴해요.
헤드라인만 보고 말이 바뀌는거 보니 오락가락하고 신뢰가 안간다느니 뭐니...
토론회 하일라이트 영상에서 홍준표 후보와 세월호 관련해서 논쟁할때도
여러번 되묻는 부분을 보며 문후보가 귀가 잘 안들리냐고 하더군요...
사람은 믿고 싶은대로 보이나 봅니다.
forangel
17/04/15 22:08
수정 아이콘
제가 이래서 대통령 출마 포기 했습니다.
제가 입는거 신는거 이런걸로 무조건 까일거 같거덩요.
표절작곡가
17/04/15 22:40
수정 아이콘
저와 마찬가지시군요....

아 저는 아직 나이도 안됩니다~~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17/04/15 22:53
수정 아이콘
저도 외제 핸드폰 케이스 쓴다고 까일까봐 출마 안 하려고요.
17/04/15 22:26
수정 아이콘
이 시리즈중엔 안경이 제일 어처구니 없죠.
17/04/15 23:18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면 아들 건 빼면 다 말도 안됩니다.

아들건도 문재인으로 타게팅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스럽지만...
forangel
17/04/16 00:21
수정 아이콘
이번엔 겨울이 아니라서 그렇지 저번대선에서는
노란색 네파 패딩 79만원짜리도 논란이 됐죠.
물론 그 패딩 정가가 79만원이고 후려치기 들어가면
4-50만혹은 그이하에서도 살수 있는..
게다가 어디 단체에서 선물해준거라죠.

캐구니 뭐니 하면서 백화점 매장가 100만원대 이상 패딩이
어마어마하게 팔리고 없어서 못살 정도였는데....
그걸로 네거티브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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