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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0 14:53
지금 꽤 사람이 다치거나 사상자도 나오고 있는데.. 장난 아닐거 같네요
허.. 진짜 반대 경우였다면 역대급 하루였을거 같습니다. 성난 민심 횃불이였으니.. 뭐 지금도 역대급 하루지만요.
17/03/10 14:55
소화기를 맞아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소화기의 목적은 불과 산소의 차단입니다. 저 연기안에 있으면 순간 숨이 턱 막히면서 숨이 쉬어지질 않습니다. 밖으로 나와도 한참을 가요. 정말 괴롭습니다.
의경들이 무슨 죄인가요. 휴.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17/03/10 15:19
취재중이던 대만 기자도 돌에 맞아 피를 흘렸다고 하네요.
http://m.tf.co.kr/read/ptoday/1681476.htm?retRef=Y&source=https://www.google.co.kr/
17/03/10 15:32
죽음 수용의 5단계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두 번째, 분노 단계가 아닌가 합니다.
https://namu.wiki/w/%EC%A3%BD%EC%9D%8C%EC%9D%98%205%EB%8B%A8%EA%B3%84 저 사람들을 진정 시키려면 박근혜 '씨'가 승복 메시지를 한시라도 빨리 내놔야할텐데, 비극의 여주인공 코스프레만 할 것 같네요.
17/03/10 16:08
다들 안잡아들이고 뭐하나요?
불법 폭력시위는 엄단하겠다는 것이 경찰의 기본 관리방침 아닙니까? 소화기 분사액 맞은 의경들 불쌍하네요 숫자 보니 34중대 소속인것 같으데...
17/03/10 17:54
https://4.bp.blogspot.com/-gPgHqaPs3Ig/WMJkPTpLyfI/AAAAAAAAADA/NLZzLPM29mgEdodkq1PrhWHnEzP13KeagCLcB/s1600/1489131700.gif
버스 위에있는 경찰을 향해 죽창을 던진 누군가 추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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