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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05/08 13:50:57
Name	Juliana Icy
Subject	저의 생각은..
https://pgr21.com/discuss/51 삭게로! 문장력이 짧은 관계로 글은 잘 안올리는데..에고 ㅡㅡ;; 게시판 흐름이 대결적인 양상을 넘어 배타적으로 흐르는 감이 있네요.. 탄야님 사건?을 필두로 끊임없는 논쟁에 한발짝 떨어져 지켜보던 저로서는 질리게 만드네요. 방관자로서 (-_-;;) 대안없는 저의 생각뿐이라 무책임하다는 소릴 들어도 할말 없지만요. 절대적으로 찬성? 반대? 와는 거리가 있는 저이지만 언제까지나 pgr을 지켜볼려고 합니다. 아..물론 이왕이면 따뜻한 시선으로요.. ps. 다소 저의 생각과 틀릴지라도, 운영진의 방침에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pgr은 저만의 공간이 아니기 떄문이죠. 인제 강의들으러 가야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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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해시 아이콘

02/05/08 14:25

"비판 하구 옹호"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결국은 거기서 거기인 내용 들인데,,, 그렇다고 "pgr" 이 문을 닫겠습니까? 혹여 닫게 되더라도 개인 싸이트 의 성격으로라도 남게된다면 원하는 분들은 찿아갈수 있지 않겠습니까? ,,,,

궁금플토

해시 아이콘

02/05/08 20:39

음.. 피쥐알이 자신만의 공간이 아니라..
당연한 말같으면서도 어느샌가 망각했었나 보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많은 글들이 쏟아졌네요..^^

궁금플토

해시 아이콘

02/05/08 21:25

아..줄리아나님..
가끔 멘트보면 플토유저같으셔서 그러는데..
어디서 활동하시나요?

Juliana Icy

해시 아이콘

02/05/09 09:31

; ㅓㅇ러서ㅏ 난-_-감
저..사실은 스타접해본거라고는 플토로 종족정해서
컴이랑 씨름한게 다라서 -0-;;; / 저는 영화보듯 스타겜을 보는게 좋아서요 흐흐..--; 아..역시 방관자라는 제목..제가 써놓고도 넘 싫네요..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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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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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과감히 칼을 쓰지 않을꺼면 칼을 뽑지 마십시요.. [23]	forto3828	02/05/08	3828
48	왜 pgr인지 모르겠습니다. [12]	공룡3836	02/05/08	3836
47	pgr 안에서의 비판, 바깥에서의 비판. [1]	twilight3343	02/05/08	3343
46	누구도 pgr21더러 무엇이 되라고 강요할 수 없다. [8]	Rain3792	02/05/08	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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