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07/20 16:28:02
Name 비엔나커피
File #1 저글링.rep (0 Byte), Download : 273
Subject 초보 프로토스를 위한 대 저그전 마인드.
로템은 우리의 땅이 아닙니다.
프로토스를 위한 배려라고는 거의 찾아볼수없죠.
그러나 다른 맵을 하기엔 사람도 잘 안들어올뿐더러 익숙한게 로템뿐인 초보를 위해
로템기준의 저그전 마인드&팁을 몇가지 써볼까 합니다.

<로템은 저그맵이다>
기본 명제입니다.우리는 저그맵인 로템에서 저그를 상대하는 만큼
이기기 위해선 더욱더 치밀하고 담대한 운영을 해야 합니다.
말인즉 불리함을 인정하되 포기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저그가 무엇을 할것인지는 거의 알고있다.>
간단합니다.프로브가 쓸데없이 드론하고 싸우다가 횡사하는 경우가 아닌이상
얻을수 있는 정보의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찰시-
가장 먼저 볼것은 빌드겠지요.앞마당을 했는지 아니면 본진플레이인지..
뭐.플토상대로 본진플레이는 낭비라고 생각하는...거의 앞마당을 먹는다고 보면 맞겠죠.
두번째는 드론의 숫자입니다.
즉 상대가 라바를 모아서 6저글링을 만드는지 아니면 그와중에도 한두마리의 드론욕심을
내는지 보아야 합니다.
3번째는 상대가 3번째 해처리를 가는지 아니면 레어를 먼저 가는지..
이건 프로브 컨트롤에 신경을 많이 안써주시면 보기가 좀 힘들지만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레어후에는 무탈과 러커로 나뉘지만 꼭 그런것은 아니다>
이것이 커세어를 만드는 이유중 가장 큰것이겠지요.저그가 무탈이냐.. 러커냐..
정말 플토에겐 가장 어려운 선택이 될것입니다.

1.스파이어체제
커세어로 확인하게 되었을때-수비라인은 케논+커세어가 됩니다.
아직은 본진만 가진 상태이므로 두기정도의 케논+커세어 한두기로 수비를 하면서
발업질럿+아콘의 조합을 빨리 갖추어서 진출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때 다템 한기를 생산하면 저그의 추가멀티 저지할수도(아닐수도..)있읍니다.
물론 이것은 선택입니다.
커세어없이 성큰수+저글링수로 스파이어라 판단되었을때.
아콘이 윗경우보다 빨리 나옵니다.스타게이트를 돌리지 않았으므로 러시타이밍이
빨라지겠죠.수비는 케논 2~3기로 넥서스를 지키면서 게이트 하나를 추가.
질럿+아콘러시를 준비합니다.(성큰이 많을때에는 압박만 가하면서 앞마당 멀티준비를
해야겠죠.이때는 케논2기를 먼저 워프한후에 넥서스를 워프하는것이 좋습니다.)

2.러커체제
정찰시 레어와 히드라덴을 확인했다면 빠르게 앞마당으로 내려올 필요가 있읍니다.
확인을 못했지만 성큰수와 저글링수..머 히드라가 보인다던가.,.하는경우도..
로템의 입구는 무척이나 좁지만 그나마 언덕위에 갇히는 것보다는 내려와서 조이기를
당하는것이 낫습니다.앞마당과 본진입구를 동시에 지킬수있는 곳에 파이런+케논2~3기
질럿라인을 갖추고 템플러를 추가시키면서 멀티를 준비합니다.
로보틱스는 앞마당멀티를 소환한후에 수비라인을 갖추고 올리는것이 좋습니다.
일단은 수비라인이 뚤리는 경우가 없도록 탄탄한 수비가 우선입니다.
러커+저글링의 러시에 케논이 뚤리면 거의 GG상황이므로 탄탄하게 해주세요.
이때에도 다템 한두기의 활용성은 매우 높습니다.(추가멀티저지용)

3.레어는 올렸으나 테크보다는 병력위주의 저그인경우.
위험합니다.레어도 있고 히드라덴도 있는데 오버로드 속업만 하면서 저글링+히드라
조합으로 플토가 앞마당 내려오는 타이밍을 노리는 스타일입니다.
모르고 섣불리 내려왔다가는 수비라인 뚤리고 본진까지 밀리는 경우도 있읍니다.
정찰시 성큰수가 매우적고 저글링이 꽤 많을때 이런 유형이 많습니다.
이것은 플토가 커세어+다템으로 빠르게 앞마당을 먹는 경우의 파훼법으로 공격적인
저그들에게 많이 나옵니다.이럴때는 하템을 기다려서 내려오는것이 안전합니다.

<연탄조이기는 강하다>
이것에 대해선 확실한 해법이 있을리가..없다고 봅니다.
중요한것은 돌파시도를 하다 실패하면 다음시도는 배로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무리하게 옵저버1기+질럿위주의 조합으로 돌파하다 실패하면 암울모드 진입이죠.

돌파시기는 저그의 멀티&테크에 따라 틀려집니다.
저그가 추가멀티에 실패했다던지 테크가 그리빠르지 않다던가(하이브가 되겠죠..)
하는 경우엔 병력을 꾸준히 추가하면서 옵저버4기정도를 갖추고 드라군의 사업이
완성될때가지 기다려야 합니다.이때는 언덕러커는 기본이므로 수비는 해놓아야겠죠?
(언덕러커를 케논+옵저버혹은 커세어 로만 막는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셔클 한기는 준비하시고 아콘1기 질럿2기를 태워놓으시면 좋읍니다.)
또 옵저버의 업그레이드중 시야업을 해주면 돌파시 옵저버테러를 덜 당할수있읍니다.
멀티가 늘어나고 있다건가 하이브가 올라갔다건가 하는것은 진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의미가 되고 더 어려운 게임이 될것입니다.

돌파시 앞장서는 것은 사업드라가 되며 어택땅은 가장 짧은 거리로 해주시고 달려드는
저글링을 막아줄 질럿+아콘의 컨트롤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상대히드라가 옵저버를 노릴때는 스톰이 약이고 스컬지가 테러를 노릴땐 미리 지정해둔
옵저버를 되도록이면 아콘의 머리위로.. 여의치 않으면 드라군의 머리위로 무브해주세요.
상대의 미스클릭을 유발할수도 있읍니다.(요행이라도 노려야 뚤죠.-_-)

돌파는 승부입니다.못하면 지는것이고 돌파하면 그때부터의 운영인거죠.
돌파후에 남은 병력 규모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멀티를 추가하는것을
추천합니다.돌파후 남은병력에 추가병력으로 미네랄 멀티를 시도하면서 소수의 병력으로
저그가 펼쳐놓은 추가멀티중 수비가 약한곳을 없애줘야 합니다.단 멀티에 성큰이 너무 많다던가 하는 경우엔 상대 앞마당으로의 진격도 생각할수 있읍니다.

<초반 커세어는 필수가 아니다>
필요는 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정찰의 용도가 가장 크고 오버로드도 한두마리는 잡을수
있지만 스타게이트+커세어 한두기의 비용은 플토에게도 상당한 지출입니다.

<언덕러커는 안와도 온다고 생각해라>
그냥 무조건 온다고 생각하고 하세요.언덕에 히드라 두부대 올리는 저그도 봤읍니다.

<게릴라에 발끈 러시는 GG의 지름길이다>
연탄조이기,언덕러커,무탈의 프로브 일점사..
물론 짜증나고 열받지만 플토가 저그를 상대하는한 필연적인 겁니다.
아우 열바더..하며 나가는 순간 저그는 땡큐 하면서 싸먹고 다음 진출 타이밍땐
저그의 멀티는 두개이상 늘어나있읍니다.꾹꾹 참으면서 기회를 봐야 합니다.
하템 게릴라를 병행할수있다면  좋습니다.

<저글링 무서운걸 알아야 한다>
역시 제일 무서운것은 저글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말인즉은 저그도 급하면 가장 믿음직스러운 저글링을 뽑는다는 겁니다.
전투에서 유리한 결말이 나왔다면 추가병력의 구성은 저글링에 강한 구성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성큰이 많으면 장기전을 생각하라>
성큰+스포어 러커라인이 무섭긴 하나 못갈것도 아닙니다.
단 돌파하다가 병력 다잃으면 내 멀티 한두개는 날아가는 겁니다.
이때는 저그의 드랍류의 게릴라..저글링의 넥서스 테러를 유의하면서 맞멀티+포톤
으로 장기전을 생각해야 합니다.자원에 여유가 있다면 커세어 6기 이상을 보유하길
권장합니다.적의 주력이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것이 가장큰 목적이며 상성에 따른
유닛과 수비라인을 갖추어야 합니다.

저는 저그로 출발한 프토유접니다.대략 실력은 중수를 왔다갔다 하는 정도같고요.
글도 잘 못쓰고 겜도 잘 못하지만 제가 베넷 공방을 다니면서 느낀점들만 늘어놓아
보았읍니다.

모쪼록 초부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고수분들의 태클을 기다리겠읍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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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 16:56
수정 아이콘
대저그전 빌드는 참 많은데 어렵죠... 일단 9시는 더블넥, 12시 2시 관계에서는 무조건 하드코어를 가는 연습을 하시면 승률이 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원게이트 플레이에서 패스트 공발업 질럿이나 하이템플러 빠르게 뽑는 빌드도 좋은 것 같습니다.
Adrenalin
05/07/20 17:4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왜 방송경기에는 저그가 연탄 조이기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없나요? 연탄조이기 해서 저그든 토스든 아주 좋은 싸움을 펼쳤던 방송경기 추천좀 해주세요
저절로
05/07/20 18:35
수정 아이콘
저는 저그전에서 하드코어질럿러쉬하면서 몰아부치는 스타일 자주쓰는데 상당히 잘먹히더군요
05/07/20 19:18
수정 아이콘
Adrenalin/ 무슨리그인지 생각이안나는데 박정석 vs 홍진호 경기에서 박정석선수가 연탄조이기 정말 멋있게 뚫었던 경기가 있었네요~
스톰배운퀸
05/07/20 19:36
수정 아이콘
Adrenalin/ 어제 플옵 마재윤vs박대만 in 포르테 에서도 연탄조이기가 나왔었죠... 박태민 vs 박정석 in 포르테 에서도 연탄조이기 였었구요... 또 많을텐데... 박정석 vs 홍진호 in 머큐리는 정말 멋진 경기였죠^^
05/07/20 21:30
수정 아이콘
정작 글에 대한 말씀은 아무도 안하시내요. 좋은 글이에요 ^^
기본적인 내용도 있지만 저그유저이셨기 때문에 아실 수 있었던 부분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테란연습중
05/07/20 21:31
수정 아이콘
으음,, 잘쓰셨네요. 저그 유저로서 저렇게 하는 플토를 이기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으음, 연탄조이기 풀때, 리버를 섞는 플레이도 꽤 좋다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드라군+옵저버+리버,,, 연탄조이기 시에 구석에 다크 한기정도를 드랍해서 멀티체크 및 견제를 하면 좋습니다,, 또한 성큰방어라인구축후 섬을 먹는 저그는 섬토스 식의 운영을 해주시면 좋구요,, 웹포토리버방어+ 리버커세어의견제,, 방송에서 연탄조이기가 잘 안나오는 이유는 대부분의 유저가 하드코어를 사용하기 떄문인거 같은데요, 그 경우에는 박성준 선수같이 가난한 뮤탈운영에 약하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테란연습중
05/07/20 21:33
수정 아이콘
로템에서 플토분이 주의하셔야 할 사항은 아무래도 언덕럴커와 연탄조이기라고 보는게 맞을 거 같구요,, 언덕럴커는 언덕아래에 포토의 적절한 위치와 언덕위 시야를 밝혀줄 무언가(옵혹은 셔틀혹은 커세어,,) 가 있다면 막을 지도 모릅니다(으음,, 스커지에 격추당하지 않게 컨트롤을 해줘야;) 히드라 2부대 이런식의 드랍이 온다면,, 타이밍상 좀 늦을테니, 시야가 확보되엇다면 하이템플러로 사이오닉을 먹여주는게 좋겠죠;
빠른 웹개발도 방법이 될수 잇습니다.(언덕위쪽 웹)
테란연습중
05/07/20 21:35
수정 아이콘
연탄조이기는,, 들어오면 굳이 푸시려고 굉장한 노력을 하시기보단, 상대가 지상군 위주이니, 소수커세어로 제공권을 장악하고(스커지에 상대가 될 정도로)상대의 멀티체크 및 개스멀티 견제쪽에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테란연습중
05/07/20 21:43
수정 아이콘
사실,, 그리고 로템에서의 하드코어는 거의 안먹힌다고 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실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본진 2해처리 이후에 하던, 빠르게 앞마당을 먹던, 레퀴엠보다 확실히 거리가 먼 로템이기 때문에 최단거리가 나올경우 상대가 오버로드로 보고 빌드를 맞춰서 짜도 막을 수 있다는게 굉장한 부담이죠; 오히려 먼거리가 걸렸을떄의 몰래 전진게이트라던가, 먼거리에서의 1게이트 인척하는 2게이트가 잘 걸릴수 있습니다
(오버로드가 늦게 도착하다보니 입구쪽 홀드만 보고 속을 수 있죠.)
비엔나커피
05/07/20 21:56
수정 아이콘
저절로//하드코어는 양날의 검이죠.초반 공방이 어찌어찌 막혔는데
상대가 2해처리 상태에서 레어를 올린 저그라면 상당히 힘든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3해처리를 강요하지 않는 위치(6,8)에 저그가
위치했을 경우에는 하드코어는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음..그리고 사견입니다만 로템에서 12시 2시의 관계가 아닌이상
플토의 하드코어부터 시작되는 압박에 휘둘린다면 저그의 수준이
좀 낮은거라고 봅니다 ^^.하드코어로 출발한 플토의 러시타이밍은
몇번 없기도 하지만 그나마도 너무 익숙한 편이죠.
비엔나커피
05/07/20 22:00
수정 아이콘
조이기 라인을 뚤어낼때 리버가 아주 좋은것은 맞습니다만.
더블넥으로 시작한것이 아니라면 소비되는 자원의 양이 매우 부담스럽더군요.저글링 던지기에도 신경써줘야 하고..가스의 압박이 좀 심한편이라서요.
응큼중년
05/07/20 22:25
수정 아이콘
개념정리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감사... ^^
05/07/20 23:06
수정 아이콘
전 일단 플토가 저그전을할떄는 앞마당돌아가기 시작하면 2포지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업그레이드 싸움 밀리면 OTL.. 분명 하드코어는 양날의 검이지만 저는 하드코어하는 맛에 저그전합니다 ^^ 그리고 저그 좀 잘하시는분들도 하드코어 안당하다가 막상 당하면 대처가 그다지 좋진않더군요..(의외성이 필요..;;)
EclipseSDK
05/07/20 23:58
수정 아이콘
플토 잘잡는 저그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더블넥? 물론 물량은 터지지만 저그가 어 더블넥이네? 배째라멀티 두개더 가져가고, 병력만 바꿔줘도 평소보다 훨씬 빨리 떨어지는 앞마당 미네랄에 플토는 쓰러집니다...
더블넥 앤드 커세어리버..강민이니까 하지, 잘하는 저그분한테 했다간 박살납니다..

투게이트플레이..커세어로 히드라덴 보고 히드라네...어 레어네...러컨가..순진하게 믿으면서 플레이하지만, 로보틱스 올리지만
어느새 무탈이 떠서 날아오죠...
무탈수비하다보면 어느새 방1업 저그 지상병력이 쌓여있고..연탄조이기..옵져버는 스커지에짤려먹히고..ㅜㅜ
플토가 게이트늘리면 성큰 같이 늘려주면서 중간중간 러커심고 무한멀티...
고수랑 저그전좀 해보고나서...진짜 테란으로 전향하고싶습니다...
하드코어러쉬..드론뭉치기 & 튀어나오는 저글링으로 무난히 막히고...
진짜 가까운거리에서 12드론하지않는이상 하드코어러쉬 쉽지않고요.
오버로드 뻔히보고있죠. 질럿모아서 뚫려고하면 성큰좀 늘려주고,
테크올리면 레어로 넘어가면서 무탈이나 러커체제..
EclipseSDK
05/07/21 00:03
수정 아이콘
연탄조이기 뚫면 뭐하나요. 뚫고나면 실드다깍인 너덜너덜한 애들인데,
해처리 6개에서 쏟아지는 저글링/히드라에 막히죠.
제가 좀 잘하는 저그랑 이겨보려고 게임을 계속하는데,
어떤전략을 써도 무난히 지는 경기가 반복되다보니까
저그전에 자신감을 완전 잃었다고나 할까요..-_-;;;
체게바라형님
05/07/21 00:12
수정 아이콘
저그 상대하는 초보플토님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중의 하나는 초반 프로브를 최대한 오래 살려야 한다는 겁니다. 저그가 투햇어디에 피는거 봤고 그랬다고 프로브 회군하고 고작 질럿두기나 4기로 입구 지키는 플토는 저그가 마음먹으면 저글링만으로 뚫어버릴수 있죠. 관련 글로 이 게시판에 3해처리 저글링 러쉬에 관한 글이 있는데 그 빌드로 언덕위 질럿 한부대도 드론밀치기로 뚫어봤습니다. 어차피 저글링에 잃을지 모른다고 프로브 아끼지 말고 2번째 3번째 계속 보내서 커세어전 저글링 러쉬에 대비해야죠.
05/07/21 07:58
수정 아이콘
후 ... 전 그래서 로템에서 안한다죠 -_-;;
한다해도 레퀴엠. 하드코어도 강해서 할만하고, 장기전 갈것 같으면 섬멀티 2개 먹어버리면서 커세어+리버 >0<;;
테란연습중
05/07/21 08:35
수정 아이콘
하드 코어를 할때 초반프로브를 오래 살려서 빠른 앞마당이나, 입구 언덕 해처리를 가져가는 분들의 콜로니 건설을 취소 시키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본진 2햇을 하신다면 입구쪽 홀드할때 뒤쪽에서 데미지를 주는게 좋겠지요.
05/07/21 08:56
수정 아이콘
체게바라형님//님. 언덕위 질럿한부대라니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요. 3해저리 저글링 러시는 저글링3부대 반정도?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후속으로 계속 온다고해도 좀 힘들듯 한데... 혹시 리플있다면 보여주실래요? 개인적으로 분석좀 해보려고요. 전 원게이트 플레이를 많이 하기때문에 원게이트병력으로 프로브동원으로 어찌저찌 막았거든요. 여태까지는요. 어떤 방법으로 뚫으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질럿한부대도 뚫었는데 원게이트 병력은..ㅠ.ㅠ
그리고 언덕러커 견제 팁이라면 커세어 한기와 포톤 두세개, 그리고 템플러 하나 정도가 있다면 그럭저럭 히드라까지 오는 견제를 막을만합니다.

그리고 저그전 가장 큰문제는 뮤탈아닌가요? 정말 뮤탈 제대로 잘쓰는 사람보면 기가차죠. 박정석 상대로 박성준, 마재윤...
김연우
05/07/21 09:53
수정 아이콘
언덕럴커도 짜증나고, 뮤탈도 짜증나고.... 저그가 뭔 유닛하나 잘쓰면 전부 짜증나죠
05/07/21 10:17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로템 하시려면 겜아이 하지마세요. 웬만하면 레더하시고 네오까지는 괜찮습니다. 언덕에 미네랄 붙어있으면 언덕견제 초암울입니다.-_-
lovebest
05/07/21 11:54
수정 아이콘
저그 유저로서 플토와 상대할 때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는 것은 2보 후퇴의 가능성을 지닌 1보 전진이라고 생각해서 거의 안 하는 선택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진 2햇이 정석 아니던가요. 굳이 유리하게 갈 수 있는 게임을 앞마당 먹어서 플토에게 카드 하나를 더 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비엔나커피
05/07/21 12:15
수정 아이콘
본진투햇이라.. 저는 일단 땡큐~ 하면서 시작하겠는데요.
앞마당을 먹어서 플토에게 주는 카드란것은 하드코어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글쎄요 ^^.하드코어가 무섭단 생각은 해본지가 오래라..
lovebest
05/07/21 13:27
수정 아이콘
로템에서 플토를 말 그대로 압살하는 것으로 유명한 임재덕 선수의 리플을 봐도 '전부' 본진 2햇이던데, 그걸 감사하다 하시는 건 약간 의아합니다. 가장 안정적이고 약점이 적은 빌드가 본진 2햇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앞마당을 안 먹어도 된다는 게 아니라, 3번째 해처리를 앞마당에 펴더라도 플토 상대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이야기겠죠.

본문 내용 대부분에 공감합니다만, 저그의 대플토 상대 본진 플레이가 낭비라는 말씀은 수긍하기 힘들군요. 다른 분들 말씀도 듣고 싶네요.
루뚜님
05/07/21 14:29
수정 아이콘
좋은내용 고맙습니다
제로스ㅡ,.ㅡ
05/07/21 16:22
수정 아이콘
드론과 성큰 저글링 균형 잘맞추면서 해처리 늘리는 타이밍 잘 맞추는 저그 만나면.. 뭘해도 힘들더군요 -_-;; 그래서 상성이라는 말이 있는지도..
안티테란
05/07/21 18:15
수정 아이콘
저플전은 상성상 불리하기 때문에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심리전이 필요하죠. 저글링 잔뜩 뽑게 만들면서 프로토스는 멀티를 하고 피해를 안받는다거나, 드론 잔뜩 뽑고 방심하게 만들고 병력으로 저그에게 큰 타격을 준다거나 하는 식의... 이것이 아니면 솔직히 정상적으로 게임 진행되면 이기기 힘든 것은 사실이더군요; 뭐 저것도 어렵지만요;;;;
본진 투햇은 안정적이긴 하지만 프로토스 입장에서도 대처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12시 같은 경우에는 여러모로 자원낭비가 심해질 수도 있구요.
테란연습중
05/07/21 18:36
수정 아이콘
본진 2햇은 본진2햇 나름대로의 약점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제경우는 앞마당을 먹되 9드론으로 먹습니다.
개스가 많은건 굉장한 장점이죠.
하드코어가 들어올경우 본진 2햇은 앞마당타이밍이 굉장히 늦어진다고 봅니다. 차라리 언덕입구쪽에 2번째 햇을 가져가는가 좋을 듯 싶군요.
서지원
05/07/21 18:47
수정 아이콘
저그전은 플토에게 있어서 수학에 비유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난해하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지만... 한번 깨달음을 얻으면 그야말로
그냥 술술이죠~
카탈리
05/07/21 18:52
수정 아이콘
서지원 님// 그야말로 술술이면 왜 플토가 어렵습니까.
혹시 저그가 깨달음을 얻으면 플토전은 술술이라는 것??
요즘대세이재
05/07/21 19:30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로템에서 하드코어 잘먹힙니다 12드론 저그 많습니다
EclipseSDK
05/07/21 20:36
수정 아이콘
보통 플토들이 저그랑 게임할때,
게임 시작하고 끝날때까지 한번도 주도권을 가지지도 못하고
패배하는게 허다하지 않나요...꾸역꾸역 막다보면 어느새
Defeat가 떠있더군요 -_-;
플토가 뭘해도 적절히 막아버리면서 멀티하는 저그가 전 제일
상대하기 까다롭습니다...-_-;;;
테란연습중
05/07/21 23:15
수정 아이콘
12드론 저그는 플토전을 할줄 모른다고 보는게 맞죠;
테란연습중
05/07/21 23:17
수정 아이콘
이클립스님; 그렇다면 저그는 아마 저그가 뭘해도 다 막으면서 멀티 견제 하는 플토가 무서울 겁니다. 그런식의 운영을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05/07/21 23:57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저보다 경력!?이 훨씬 적은 녀석인데도 불구하고 단지 그녀석이 '저그'를 한다는 이유만으로...저는 매번 패배합니다..그 친구말을 들어보면 리플보고 빌드 몇번 연습하고 하니까 뭔가 플토전의 길이 보인다나요...OTL...저그의 심리를 알아보려고 제가 저그선택해서 대 토스전을 해보면 전 질럿하고 하템이 사기처럼 보이는데;; 어째 저그 유저분들은 플토알기를 밥으로... 여하튼 아랏차차 화이륑 박정석~
05/07/22 01:21
수정 아이콘
왜 12드론저그가;;플토전 할줄 모른다는거죠? 전 언덕 12드론 해처리해도 하드코어는 무난하게막고 1게이트플레이도 곧바로 앞마당해서 대처해도 늦지않고 별로나쁘다고 생각 안하는데요 .
안티테란
05/07/22 06:35
수정 아이콘
맵에 따라 다르지만 한때는 12드론 앞마당이 대세였죠. 박성준 선수가 루나에서 12드론 앞마당 먹다가 하드코어에 허무하게 밀렸던 경기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12드론 저그가 플토전 할 줄 모른다고 보는 것은 상당히 심한 오버죠.
테란연습중
05/07/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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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엔, 로템에서 12드론 앞마당 빌드로는 절대 하드코어 못막는 다고 봅니다. 언덕 해처리랑 앞마당이랑은 다르죠. 언덕해처리는 시간끌고 성큰을 지으면 어찌어찌 될지도 모르지만, 앞마당은 확실히 하드코어에 패배하는 빌드입니다. 로템기준으로 이야기했으니 상당히 심한 오버는 아닌거 같군요. 맵에따라 다르지만, 을 앞에 붙이지 않았거든요.
테란연습중
05/07/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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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플토분이 하드코어 빌드를 사용할줄 모르는 분이라거나,, 하는 경우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05/07/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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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이 아닌 일년정도 전? 그정도 하드코어는 온리 질럿에 정찰 프로브 1마리? 그정도는 어찌저찌 막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의 프로브 3~5마리 정도 대동하는 경우는 12드론 앞마당해처리는 딱 죽는 빌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상대가 원게이트 플레이면 몰라도 투게이트 플레이에 12드론 앞마당이라.. 글쎄요----
05/07/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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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거리 따라서 다르지만 저그가 딱히 실수만 안하면 12해처리라고 해도 보통 성큰하나정도 파괴되는 정도로 막을수 있는데, 그 정도만 되도 하코에 비하면 훨씬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물론 빌드상성상으로는 별로 적절한건 아니겠지만요;
한심이
05/07/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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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토가 딱히 실수안하고 하드코어 맘먹고하면 12드론 앞마당이 지거나 큰피해를 가지고 막는 경우가 많던데요;; 프로토스유저분 컨트롤 여하에 따라서요. 고수분들 컨트롤은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lovebest
05/07/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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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드론 앞마당과 12드론 언덕은 엄청나게 다릅니다. 로템에서 12드론 앞마당은 네가 하드코어하면 나는 gg치겠다죠. ;;

물론 2가스의 유혹은 엄청나게 달콤하고 실제로 성공할 경우의 이점은 상당히 많으나, 특정 빌드에 대해 극도로 약한 상성을 가진 빌드를 정석으로 쓰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테란연습중
05/07/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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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가고 싶으시다면, 많이 돌아다니는 리플중 하나인 조용호vs박정석 선수의 로템 8시vs12시 리플에서 사용되는 9드론 앞마당이후 9스포 개스트릭 오버로드 3마리라바 전부 저글링 앞마당완성타이밍에 맞춰이동된 드론으로 성큰,, 이런식의 빌드를 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앞마당가져간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진 하드코어상대빌드죠,,
스포닝완성과 오버로드의 생산이 동시에 되서 놀랐다는,,
테란연습중
05/07/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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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예술인 빌드입니다. 리플레이.co.kr같은 곳에서 조용호 선수 리플을 찾으면 나올거에요. 다만 조금 가난한 빌드이기 때문에 원게이트플레이에 좀 휘둘릴수 있지만, 성큰을 아끼지 않으면서 히드라로 넘어간뒤에 드랍을통한 개스견제와 동시에 스파이어 이후 연탄을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이길수 있습니다.
에너자이져
05/07/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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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움이 될거 같아용~
테란민국
05/07/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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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베슬관리만큼 옵저버 관리도 신경쓰이네요 ....
라구요
05/07/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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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춘해설이 말했죠.. 대저그전에선.. 커세어는 선택이아닌 필수라고..
커세어 한기라도 뽑아두게 되면, 확실히 그만큼의 값어치는 건집니다.
항상 타스타팅이나 구석에 프로브한마리는 빼돌려두는 센스 꼭 필요..
비엔나커피
05/07/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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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임성춘 해설이 말했다고 해서 진리는 아니죠.

커세어는 있으면 좋은 유닛인건 확실하겠지만 없으면 더 좋은 유닛.
비엔나커피
05/07/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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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템기준으로 9/10게이트의 하드코어에 어떤위치던 상당한 피해를
받는게 12앞마당이겠지요.하지만 상대가 9/10게이트를 한다면
앞마당 안하면 그만이죠.플토는 무척이나 가난하고요.
하지만 2시와 6시.12시 2시의 경우가 아니면 못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올로스
05/07/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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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인거 같지만 도움 많이 된것 같네용ㅋ
lxl기파랑lxl
05/07/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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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드론 앞마당했을때 플토 하드코어를 어찌어찌 막았다...
이건 플토의 하드코어가 작정한게 아닌 하드코어 적당히 하려다가 앞마당이길래 작정한거죠 =_=
9,9게이트나 9,10게이트 하드코어의 경우, 나중에 프로브까지 두세마리 동원해서 오면 앞마당 지키는거 거의 불가능하던데요;;
그리고 본진투햇의 최단점은 자기 입구가 틀어막힌단 거죠;
일단 로템에서 대프전 도가 튼 저그를 이긴다는건 쉽지 않죠;;
로템에서는 저프전을 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루나만 해도 앞마당에 언덕이 없다는건 대단한 축복이라는걸 알게되죠.
05/07/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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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9/10게이트 가 하드코어인가요?;; 저는 9.5 / 11.5 게이트하는데;;; 확실히 9/10 하면 후반가면 프로브수도 적고 너무 가난해서
인생이NG
05/07/2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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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 없으면 더 좋은 유닛이라는 말에는 영 공감이 안가네요..
EclipseSDK
05/07/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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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코할때는 8/9게이트에 프로브 5마리 동반해서 합니다...
9.5/11.5는 무난하게 막힐때가 많아서 잘 안하고요.
어차피 하코러쉬 올인성 강하니까 화끈하게..하죠.-_-;
비엔나커피
05/07/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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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ng// 커세어 없이 진행할수 있다면 당연히 더 좋은것 아닐까요?
주로 상대가 러커나 히드라+저글링체제를 택했을때의 이야기겠읍니다만
스타게이트쪽에 들어가는 자원을 러커(히드라)테크에 맞게 쓸수 있는데
왜 공감이 안되시는지요.그깟 오버로드 한두기 잡고 멀티체크용으로나
쓰일 커세어를 만드는데 드는 자원이 상당합니다.(특히 그즈음의 가스는 금이죠.)
비엔나커피
05/07/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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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플전의 예를 하나들면 옵저버는 분명히 필요하고 좋은 유닛이지만
상대가 3게이트 파워 드라군을 해버리면 2게이트 옵저버는 앞마당 내려오는 타이밍이 상대에 비해 매우 느리게 됩니다.결국 리버테크를 타야하고 일격의 러시를 노려야 하지요.
커세어가 없다면 더 좋은 유닛이란 말은 정찰로 상대의 테크를 유추해서
커세어 없이 진행할수 있다면 더 좋은 상황이란 말이지요.
저는 대 저그전 1게이트를 할때는 기욤식 폭게이트를 애용합니다만
2해처리 무탈리스크의 경우에도 이미 아콘 한기는 생산되어 있고
포지도 올라가있읍니다.본진케논한두기와 아콘으로 어느정도의 방어는
가능하다는 이야기이지요.이미 발업이 된 질럿은 상대앞마당찌르기나
추가 멀티 견제에 나가있는 상태이고요.꼭 커세어가 있어야만 무탈에
대비가 되는것이 아니고 러커나 히드라 저글링 체제라면 더더욱 커세어는 정찰의 의미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프로브가 너무 일찍 잡혀서 상대의 타이밍을 재는것이 어려울때는 한기의 커세어로 정찰을 하는것이 나쁘다고는 생각안하지만 로템이라는 맵에서 이것저것 모두 대비하면서 대비를 했는데 상대의 체제가 그에 상성이 안맞을때에는 이기기 너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비엔나커피
05/07/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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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플토의 경우에는 모르겠읍니다만..
커세어 한기로 오버로드 걷어내면서 다크뽑아 멀티한다..
이거 잘 안통합니다.어느정도 수준의 저그에게는요.
오버속업+3해처리 저글링 히드라에 속절없이 밀리는 수가 있읍니다.
그 이유는 스톰업이 느리기 때문이고요.스톰업을 하고 템플러까지 기다려서 내려오는 앞마당은 매우 늦은 편이라 저그의 연탄조이기를 돌파하는 타이밍이 더욱 늦어지게 됩니다.
비엔나커피
05/07/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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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론은 상대가 히드라 테크를 탈경우에는 커세어없이 템테크+케논으로 앞마당을 내려오는 타이밍을 앞당기는 것이 후에 있을 조이기돌파나
러시때의 병력조합면에서나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비엔나커피
05/07/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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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올리기 창피할정도의 실력이지만 무탈리스크 뜨는 타이밍과 아콘나오는 타이밍을 비교하기 위해 근래에 했던 리플 하나 올립니다.
스타게이트를 생략한 플토의 테크와 러시타이밍,멀티 타이밍 모두
그렇지 않은 플토의 그것보다는 상당히 빠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테란연습중
05/07/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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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토 고수 분들은, 언덕럴커의 견제를 잘 당하지 않고 포토캐논과 파일런의 적절한 위치의 공사로 멀티체킹을 피하면서 멀티를 뜨시더군요,,
다수의 개스만 확보할수 있다면, 플토가 저그에게 반드시 지진 않습니다.
다만 그 과정과, 얼마나 빨리 라는게 중요한거죠.
멀티만 하다가는 울링에 밀리고, 병력만 뽑다가는 추가병력의 부족으로 지게 됩니다. 상대에 맞춰 적절히 플레이 하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테란연습중
05/07/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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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드코어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사실상 2게이트에서 나온 질럿과 2해처리의 저글링의 싸움은, 컨트롤이 비교적 편한 질럿들이 보통은 이깁니다. 만약 진다면, 질럿을 이제 포기하고 테크를 탄다던지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저그 쪽에서 피해가 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컨트롤로 빨피가 되더라도 잘 죽지 않는 질럿 vs 계속 죽어나가서 일정량 이상이 잘 모이지 않는 저글링,,만약 로템최단거리가 걸렸을 경우에 12드론까지 모으면서 정찰을 하는 약간은 릴렉스한 빌드로는 대단한 컨트롤이 뒷받침되지 않는 이상 힘들것 같습니다.물론,, 사견입니다만,,
05/08/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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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비엔나 커피님 말씀에 동의하고 싶네요.
10,12 정도 하코는 어정쩡한 느낌이 들기에 하려면 9,10쪽으로 하는데 그 경우 12앞마당은 확실히 ㄳ 라고 쳐주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트윈도 토스가 입구를 장악하기에 그후 토스는 러커, 무탈 중 하나를 막으면 무난하게 이기는 시나리오로 흘러가죠.
그리고 제 생각에 가장 무난한 빌드는 9게잇으로 시작하는 1게잇-하템 테크 - 패스트 하템 - 빠른 앞마당 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럿이 나다니다 저글링에 갖혀죽는 경우가 아니면 앞마당은 안전하게 먹고 무탈, 러커 모두 그리 어렵지 않게 막던데요. 무탈경우는 질럿을 놀리지말고 센터를 나다니면서 확장도 저지할수있구요.
그런식으로 안전하게 앞마당만 먹었다면 저그의 연탄조이기는 쉽게 쉽게 뚫립니다. 빡세다 싶으면 배터리하나 짓고 라군으로 러커 일점사하고 실드 채우고 하는식으로 진행하면 될거구요.
05/08/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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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조이기를 가장멋있게..그리고 보고 참고하면 좋을듯한 뚫기는
박정석VS홍진호 in 머큐리 연탄조이기를 가장단단하게 했던경기는
박태민VS박정석,마재윤VS박대만 in 포르테 정도를 꼽고싶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와 진짜 저렇게 뚫으면 못뚫을거 없겠네'라는 소리나오겠지만 아래경기보면 '이따구로 하면 토스는 뭐하고 살지? '이런 소리나옵니다..저를 예로들면 전 마재윤선수와 박대만선수경기볼때 처음엔 아무감정없이 보다가 나중에 박대만선수를 처절하게 응원했습니다.
공감이 됬거든요....진짜 눈물나더군요..흑..
어쨌든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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