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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3 01:39
작다라.. 그런건 못느꼈습니다. 전 꽉 끼는 농구화 별로 안좋아하고, 발볼도 넓어서 하퓨도 안샀거든요.
신었을 때 발가락이 편히 움직이는 정도입니다.
11/02/13 01:48
느껴지는 통증도.. 음...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 아니라
위에 말씀드린 대로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 (발바닥에서 움푹 들어간 부분)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치면 그걸 망치 같은걸로 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뭉친 통증이 있구요.
11/02/13 12:24
발자체에 피로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저도 동아리때 5:5 많이 뛰고 하면 발등이랑 발바닥 쪽이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통증이 있곤 했거든요.. 뭔가 움푹 패인 발바닥쪽이 농구화 밑창에 닿는 듯한 느낌.. 발등도 땡기고.. 전 게임을 자주 뛰다 보니 농구하기도 전에 아픈적도 있었던 것 같고.. 신발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통증이 오지는 않을 겁니다.. 게임을 단기간에 많이 뛰어서 발에 피로가 누적되진 않았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많이 뛰면 발이 좀 경직된 느낌이 들어서 샤워할 때 충분히 녹여주고 손으로 발 근육좀 풀어주고 하니 훨 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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