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며칠후에 천만원짜리 방을 계약하려고 하는데요
보통 어른들 돈 들고 다니시는걸 보면 꼭 큰돈이랑 작은돈이랑 섞어서 다니시던데
(예를 들면 2천만원이면 백만원 몇장 십만원 몇장 천만원 한장 이런식)
왜이렇게 다니는거죠?


2.무릎이나 허리 등에 두둑 하는 소리, 일부러 내려고 하면 끝도 없이 계속 낼 수 있는데 이건 왜 그런건가요?

3.쿼티 달린 스마트폰은 글쓸때 정말 편한가요? 터치랑은 넘사벽이라고 보면 되나요?

4.등산관련 큰 사이트는 없나요?친목이나 정보공유나 동방산행등을 목적으로 하는..
자전거로 치면 자출사나 미벨동이나 도싸 같은곳 말입니다(사실 20대 위주면 더 좋겠지만 그것까지는 바라지도 않구요)


5.새로운 음악을 들어보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아티스트 없나요?
주로 한국인디를 듣다가 폴아저씨 때문에 삼바,보사노바,플라멩고,탱고,파두,재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르의 음악은
가리지 않고 거의 다 귀에 익을때까지 들어보고 있는데요(네이버음악에서 주로 정보 얻습니다)
최근에 생겨난 되게 실험적인 스타일의 음악을 들어보고 싶어요(단 구해들을수 있을만한 분으로요)



아무튼 쓸데없는 질문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