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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5 11:07
T1에서는 최근 이영호선수를 한번 잡고 그 뒤엔 정말 접전을 보여줬던 최호선 이라는 유망주가 포텐이 터지고 있습니다
김택용선수는 최근 이영호선수가 프로리그에서, 송병구선수가 개인리그에서 잡아낸 바 있고 지금의 김택용의 저그전과 이영호의 모든종족전은 무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잘나가는 저그로는 현재 프로리그에서 활약중인 신동원선수와 영원한 원탑 이제동선수 그뒤를 꾸준히 쫓는 김명운 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토스코치는 권오혁코치입니다 저그 코치는 잘 모르겟네요;;
11/01/25 13:04
저그코치는 차지훈 코치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곧 전역하는 박태민선수가 전역과 동시에 티원에 합류하는게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박태민선수의 성향으로 볼때 선수로서도 매력있지만 코칭스탭으로도 굉장히 잘할 타입으로 생각되거든요.
11/01/25 17:15
볼때마다 느끼는데
개인리그 커리어가 전무하고, 프로리그에서도 그렇게 큰활약을 보이지 못함에도 김명운은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거 같습니다. 한상봉 단기활약이라고 하지만 결승가본선수랑 만년 8강 16강선수는 급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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