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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8 11:43
1. 실 사용기가 없어서 패스합니다.
2. 2500k 가 아닌 2500 사용시에는 h67로 충분할 꺼라고 예상합니다. 물론 자금이 허락하면 p67이 더 좋구요. (p67도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스펙을 자세히 살펴보고 본인용도에 맞게 사세요. 개인적으로는 애즈락 시리즈 p67보드들이 이번에 잘나온거 같더라구요.) h67은 샌디내장그래픽 사용가능합니다만 최근정보에 의하면 오버클럭이 거의 불가능하다고들 합니다. p67은 내장그래픽은 불가능하나 k시리즈 오버클럭을 위해서라면 필수입니다. 역시 자신의 용도에 맞게 h67과 p67을 고르시면 됩니다. 3. 2번답이랑 비슷하네요.. + k시리즈는 어찌된 건지 국내에선 루머만 가득하고.. 뭐 사는 분들들은 해외구매하고 있는 실정인데..언제 정식으로 나올지도 모르고. 본인이 오버놀이를 즐겨하지 않는다면 2500으로도 충분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뭐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이왕사는거 좀 더 기다렸다가 사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본인의 용도와 시기, 자금사정에 맞게 구매하셔야 후회가 적습니다. ^^
11/01/18 13:58
1. 아마 방열판구조나 전원부 등에 차이가 있을겁니다.. k버전아니라면 더 싼거구입하셔도 무리없습니다.
(써보질 않았지만 굳이 차이점을 좀 보니까 전원부(10페이즈/5페이즈, sli(엔비디아 그래픽카드 2개이상다는거입니다.)지원 등등이 있네요. 오버안하실꺼면 싼거구입하셔도 될꺼같습니다.) 2,3. 윗분말에 동의합니다;; k버전이 아니라면 오버로 큰폭을 올릴수없기때문에 터보부스트 정도의 수준으로만 해도 되기때문에 그렇게 비싼보드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물론 비싼보드들이 나름 예뻐서 자기만족을 원하신다면 구입하셔서 나쁠껀없습니다..) (고가의 보드와 저가보드 차이를 대충들면 방열판 및 히트파이프 구조(고가보드들은 큰 방열판외에도 히트파이프 구성이 되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고가라인업 보드들은 참 예쁘게도 꾸며놨죠;;) SLI지원(sli는 크로스파이어x(이건 라데온입니다)와 달리 라이센스값이 들어가서 저가보드엔 안들어갑니다.) e-sata, ieee1394, 추가 듀얼랜 등등 포트(해당기능을 쓰신다면 포트가 많은게 좋겠죠.. 하지만 과거와달리 사타3.0이나 usb3.0은 저가형 p67도 있어서 그런지 별 욕심은 안나는 부분입니다..) 전원부(전원부가 많으면 많을수록 전원부 하나당 가는 무리가 덜가기때문에 많은 전압을 넣을시 더 안정적입니다.. 전원부 수가 적어도 안정적이고 비싼 디지털 전원부도 있고요..) 이외 기타 기능들(뭐 보드에달린 로고에 불이들어온다던가 전용 소프트웨어가 있다던가 등등)이 있는데 뭐 p67 h67정도면 기본적인것도 부실한 저가(메모리슬롯이 2개만 있다던가(명색이 2500정도 cpu를 다는데 메모리확장도 없는 보드는 가혹한 처사입니다(?), 메모리 지원클럭이 너무 낮던가(요즘 메모리클럭들이 높게나오는관계로 왠만하면 보드지원클럭이 16000넘습니다.. 아무리 낮아도 12800은 되는게 혹시나 하는오버나 나중업글을 위해 낫습니다..), 방열판이 인간적으로 너무 부실해보이던가(이건 눈으로 보면 보입니다..))만 아니면 뭐 구입할 만하네요.. 이엠텍 ESTAR TH67+ 정도만 구입해도 괜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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