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10/11 21:37
어떻게해야 부자가되어서 부모님을 편하게 모실까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가 생길까 정도가 메인고민이고
몸짱되기 성형하기 등등 -_-;; 여러가지가 있네요
10/10/11 21:38
살..군대..제대후진로..돈..인간관계..
문명테크트리..간디네이놈.. 현재로썬 돈때문에-_-;; 아까 오전에도 돈때문에 친구랑 싸웠네요 22년살면서 처음으로 고소장발부한다는 소릴들어봤습니다 돈 다 갚고 관계끊을라구요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더라구요
10/10/11 21:45
저랑처지가 같으시군요(공대생ㅠㅠ) 전 2학년1학기때 복학했습니다.
똑같이 겪는거 같아요 저도 첫복학할땐 어렵고 힘들었지만 한학기 다니니 적응하고 괜찮습니다. 요세 토익점수 영어에 큰 고민을하고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언넝언넝준비해야죠! 근데 가을이와서 그런지 옆구리가 시린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_-;
10/10/11 22:08
첫째는 돈입니다.
태어나고 나서부터 돈 걱정하지 않은 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 둘째는 공부입니다. 일단 서류면접은 통과할 수 있을정도의 스펙은 필요한데 눈물이 날것만 같네요. 셋째는 여자친구입니다. 돈과 공부가 부족하니 여자친구가 있어도 걱정만 늘어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