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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 12:15
정종철 교육과학기술부 교직발전기획과장은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정년퇴직은 예측가능하나 명예퇴직은 이른 시간에 파악하기 어렵다"며 "가수요 파악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예산과도 연계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8,9월에나 정확한 수요 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시험을 미루는 방안에 대해 "익년도 2,3월에 1차 임용시험을 보는 제도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라고 하네요. 교사 임용시험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이지만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10/10/10 15:45
답변 감사합니다.
교육부 관계자가 저런 말을 한 적이 있나보군요. 제일 중요한 기간제교사'만' 왕창 뽑는 이유가 빠진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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