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텄습니다.(빨갛게 튼이후로 시간이 좀 지나니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살튼곳이) 사실 좀 됬습니다.

배에 아래에서부터 시작해서 점점 올라 옵니다. 보기 징그러운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고1 학생인데 171cm 에 115kg 까지 갔었습니다. 그렇게 찔때

살이 이렇게 튼거죠. 정말 심하게 텄습니다. 배의 테두리라고 해야할까요? 그부분이 다 텄습니다. 등바로 옆에까지요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174cm 85kg 입니다. 근데 여기서 운동을 계속 해도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115kg 일때는 바로바로 빠졋고 불과 90kg 일떄만해도 85kg 까지 쉽게 갔는데 말이죠. 식단은 좀 다이어트로는 맞지 않겠지만

학생인데 아침을 먹으면 거의 90% 확률로 설사를 합니다. 그래서 먹지 않습니다. 점심은 학교 급식을 먹고요(다 먹습니다 야채건 뭐건)

저녘은 방울 토마토 10개 정도 먹습니다. 이렇게 한후에 토마토 10개를 먹고 집에 헬스 사이클이 있는데 그걸로 1시간 동안 운동합니다.

그리고 학원을 갖다가 집에와서 잠을 잡니다. 혹시 영양분이 부족해서  먹는 족족 다 지방으로 받아들이는걸까요.? 아 그리고 물로 늘은

몸무게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줄어드나요?

그리고 다시 또다른 본론으로 돌아와서  살 튼거 때문에 그러는데 살을 빼면서 살튼게 없어 지진 않지만 더이상 올라 오지는 않습니다.

근데 살튼거 없앨수 없을까요.. 진짜 솔직히 제가 봐도 정말 제 자신이 저떄상황까지 갓엇다는데 한심하고 짜증납니다.

어떤 분은 크림이 있다고는하는데 완전히 없애지는 못한다하고... 없앤다하고 또 다른 분은 살빼면 없어질거라고 하고

다른 분은 수술해야 한다하고... 못없애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