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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4 09:21
주위 친구들(사법고시생)을 보면
민법은 지원림-이태섭강사를 많이 보더군요. 물론 아주 기본서라면, 곽윤직저를 봅니다만... 그리고 형법은 신호진. 근데 법무사는 수험서가 뭔가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
10/09/24 11:12
몇년전부터 법무사 시험에서 형법은 2차 과목으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민사집행법이 1차 과목으로 들어왔구요.
헌법--사법시험에 비해서 난이도가 굉장히 쉽습니다. 굳이 두꺼운 책 볼 이유가 없음.(이재영 강사나 신동욱 강사 책을 많이 봄) 민법--사법시험에 비해서 1차 난이도는 쉽습니다. 아직도 학원가에서는 1차 강의때 김준호 교수님의 민법책을 많이 봅니다. 2차때는 노재호 판사 or 지원림 교수님 책. 민사집행법--아마도 김지후 강사의 책이 대세가 아닐지..(혹은 우금도씨 책) 부동산등기법 --오영관 강사 또는 유석주 법무사 책이 반반씩. 나머지 1차 과목인 상법. 공탁법. 가족관계등록법. 상업등기법은 민법. 부동산등기법. 민사집행법 공부 이후에 천천히 고민하셔도 될 듯 합니다. 모든 공부가 다 그렇지만 특히 법 공부는 혼자 공부하시다 보면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됩니다. 안전하게 학원 홈페이지 가셔서 샘플 강의 들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강사가 강의하는 책을 보면서 학원 수업을 충실히 따라가는게 합격의(특히 1차) 가장 빠른 지름길이 아닐까 싶어요.
10/09/25 23:02
신림동의 서점 홈피에 가시거나, 전화하시면 많이 보는 즉, 대세인 책과 강사를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예를들면 다산서적(acegosi.com), 홍지서적(mygosi.co.kr)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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