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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6 13:53
Z vs T
: 뮤탈 ---> 멀티(3해처리 뮤탈일 경우 동시 2곳 멀티 가능, 패스트 뮤탈인 경우 1군데 멀티) + 럭커 ---> 뮤탈 + 발업저글링 + 럭커 + 하이브 ---> 디파일러 + 저글링 + 럭커 + 스콜지(가스 멀티가 잘 돌아 가고 있는 경우 울트라 활용) Z vs P : 저프전은 설명드리기가 난감 합니다. 저그가 상황상황에 맞추어 많은 변화를 주기 때문이죠... 하드코어를 할 경우 앞마당에 드론 몇기도 붙이지 않은채 극패스트뮤탈을 하기도 합니다. 상대가 커세어 + 리버를 활용할 경우 저그가 프로토스 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멀티 상황이 좋다면 업뮤탈 + 히드라를 조합하기도 합니다. 저그가 가스가 넉넉치 못하다면 히드라에 중점을 두고 상대 해야 합니다. Z vs P는 박성준(July) 선수의 플레이를 따라 하려 하는 경우 굉장한 고난이도의 콘트롤을 필요로 합니다. 2005 에버배 8강 박태민 vs 박정석 경기와 바로 어제 치루어진 프로리그죠. 플러스 대 소울에서 에이스 결정전 오영종 vs 박상익의 경기 추천 합니다. 박상익 선수가 멀티를 가져가는 타이밍이나 견제하는 타이밍등을 눈여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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