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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7 22:15
아- 글을 잘못 써서 전달이 잘못된것 같은데,
죄와길 자체가 김제동을 위했다는 뜻이 아니고 저 역시 C.P.company님처럼 알래스카 편을 위해 깔아놓는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와중에 예전처럼 자막으로 조금씩 처리하던 할말 다 하던 무도의 그런 부분들이 김제동씨를 향하지 않았나.. 해서 이렇게 질게에 글을 올린것이었습니다 =)
10/02/28 03:45
그런것도 있는데 길측에서 너무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불렀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1심이후 제작진과 상의하여 추가한 것 같습니다. 사실 박명수 정준하 길 어느누구도 그럴싸한 언변보단 애드립에 치중했죠 ^^ 게다가 도우미로 나오신 여변호사까지 1심에서 완벽히 밀렸기에 재미를 위해 투입했다고 보여집니다
10/02/28 12:01
요즘 카더라 통신들에 김제동씨의 무한도전 합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맞춰 하하의 복귀까지 해서 4:4로 가려는 거 아니냐 하는 얘기도 간간히 나오는 상황이라 어제 나온 것이 김제동씨의 합류를 위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저도 들기는 했습니다만, 확정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는 머라 할 수 있는게 없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 정준하씨 합류 때도 게스트에서 시작했고 길씨도 그랬으니 김제동씨가 합류하지 말라는 법은 없구요.. 오히려 김제동씨가 길씨와 유재석씨의 사이에서 새로운 관계정립을 해줄 캐릭터로도 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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