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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5 20:33
성경에 나온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양을 의미하기도 하고, 목자를 의미할 때도 있습니다.
양을 위해 맹수와 싸우기도 하고, 양을 보호하고,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목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할 때도 있고, 털을 깎거나 죽일 때에도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순종하는 양의 모습처럼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조용히 목숨을 바친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 양에 빗대어 말하기도 합니다.
10/02/25 20:37
양은 무리를 지어살고 무리를 잃은 양은 방황하다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무리를 잘 인도하는 양치기가 필요합니다 즉 교회와 양의 관계는 양치기 =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못한채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무리에서 떨어져서 방황하는 양)을 교회(양떼)로 전도하고 하나님을 뜻을 향해 인도하는 사람(목자라고도 표현합니다) 양 = 하나님을 따르는 순종적이고 착한 신도 양이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기에 옛날부터 양치기와 양을 전도자와 신도에 비유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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