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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1 00:09
골리앗 사거리 업그레이드 없던 걸로 기억하네요..(맞나? 퍽;)
테란전에 그리 좋다고는 생각 안됐었습니다.. 오히려 캐리어 뜨면 테란이 힘들었죠..-_-;
05/03/31 00:51
지금은 대지 공격력 8이지만 예전에 20이었습니다. 저글 스카웃 셔틀템플러로 쓸던 신주영선수가 있을 정도였죠. 공중공격력은 28이었죠. 그 당시 공중의 강자는 스카우트였죠. 솔직히 비싸고 빌딩타임 길어도 그 정도 화력이면 뽑을 만 했죠.
05/03/31 02:33
스카웃이 20이었나요? 10 얼마로 알고있었는데...
암튼 대지공격력때문에 저도 온리 스카웃만 쓴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는 미네랄 덜 들었구요... 연사력도 지금보다는 좋았습니다...
05/03/31 06:42
스카웃 대지공격력 12 아니었나요
오리지날시절에는 지금보다 자원덜들고요. 연사력이랑 빌드타임은 잘모르겠네요. 얘나 지금이나 뽑으면 조금 오래걸리는건 맞는것같아요. 오리지날시절에 스카웃4부대뽑으면 게임끝났죠. 일단 공중은 디바우러 같은게 없으므로 스카웃이 꽉잡았고 (이때 생긴 별명 "하늘의 왕자") 대지공격력이 대공에 비해 낮지만 뮤탈리스크처럼 공격의 응집력이 뛰어나기때문에 낮은 공격력을 커버할수있습니다.
05/03/31 21:21
스카웃은 그때도 후졌어요.
마찬가지로 비쌌고. '종이비행기' 레이스에 비해서는 '하늘의 왕자'였음 (공대공은 공격력은 최강...옛날에는.) 그래도 캐려나 배틀은 그럭저럭 잘 잡으니..... 그러나 뮤탈 상대로는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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