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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01 00:21
본진과 앞마당에 케논 2개는 필수로 건설해주시구요...
저그를 끊임없이 압박해주세요...-_-;; 그리고 낌세봐서 이상하면 ..방어!!
05/02/01 00:54
보통 3cm 드랍 오기 전에는 저그가 공격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프로토스대 저그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체제 파악인데요. 원 해처리 레어 이후 해처리 늘리며 히드라리스크든, 아니면 앞마당 투 해처리 이후 빠른 레어이든 3cm드랍이면 상대적으로 병력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투 게이트 웨이로 시작한다면 질럿으로 압박하면서 체제 파악하시구요. 원 게이트라면 커세어 지속적으로 운용해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만약 저그가 드랍을 하지 않는다면, 원 게이트 플레이를 했을 때 저그는 프로토스의 물량을 압도할 수 있는 타이밍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때 오버로드의 눈을 가리고 다크 템플러를 띄우는 거죠..)
이상 도움이 되셨는지..정찰 이후에 내 병력이 싸워볼만 하다던가, 아니면 저그가 성큰콜로니로 방어준비를 한다면 의심하면서 바로 포토캐논 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05/02/01 01:59
커세어가 있었으면 계속해서 돌아다니셔야죠. 드랍은 본진에 하템 1기가량으로도 어느정도 시간을 벌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그를 계속해서 압박해주시는것이 중요하고 원게이트+빠른 앞마당을 선택하셨다면 투스타에서 다수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계속해서 잡아주시는것도 좋습니다.
05/02/01 07:34
덧붙인다면, 뭐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본진이라도 구석에다가 건물을 지어 미연에 알아채는 센스-_- 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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