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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5 15:54
말 그대로 성큰 조이기를 안당해야 됩니다;... 꾸준한 정찰로 말이죠. 혹시라도 당했다면 빠른 리버쪽이 제일 무난 할 듯..
05/01/15 16:23
1게이트 하시려면 정찰을 꾸준히 해주어야겠죠...
커세어 띄우고 캐논 건설하면서 소수 질럿과 앞마당을 먹을때... 땡히드라만 아니라면 무난하게 진행될것 같습니다.(뚫을순 없지만.. 뚫리지도 않는..) 그러면서 상대의 체제를 보면서 진행하시면 되겠는데요... 앞마당에 해쳐리를 깐다면... 다수 저글링과 럴커를 동반한 조이기일수가 있겠네요... 공발업 타이밍을 일찍 하셨다면.. 조이기 당하기 직전에 뚫으실수 있을때도 있고요... 이미 늦었다면, 윗님 말씀대로 리버나 다크등 본진 게릴라를 통해 병력이 집중되는것을 막고.. 그후 다수 발업질럿과 소수 템플러로 조이기라인 뚫어주시면 됩니다.
05/01/15 16:49
저도 그런 경험이 몇번 있었는데요, 답은 셔틀밖에 없더군요.
섬멀티먹으면서 커세어와 리버 잘활용해주면서 스플래쉬토스형태로 나가면 좋습니다. 저그는 십중팔구 성큰과 스포어에 과도하게 자원을 낭비하거든요. 앞마당은 그만큼 늦구요. 당황하지 마시고 저그의 가스멀티만 늦추면 유리해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커세어가 모이고 셔틀이 날아다니고 저그앞마당언덕에 캐논까지 건설되면 오히려 저그가 답이없는상황.. 전진해쳐리와 성큰이 뻘쭘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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